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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사마귀 급증, 가장 좋은 예방법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30 09:21
2012년 11월 30일 09시 21분
입력
2012-11-30 09:14
2012년 11월 30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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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바이러스 사마귀 급증’
바이러스 사마귀가 최근 5년 새 77.5%나 증가하는 급증 추세가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바이러스 사마귀 급증 추세 분석자료에 따르면 2007년 16만 5000명이던 진료인원이 2011년에 29만 4000명으로 늘어 5년 새 약 12만 8000명(77.5%), 연평균 15.4% 증가했다.
특히 10대가 32.8%, 0~9세 20.7%를 차지해 바이러스 사마귀 급증 추세가 20대 미만(53.5%)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바이러스 사마귀 급증을 막으려면 바이러스와의 직접 접촉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다”라며 “면역력이 저하되는 시기인 여름철 또는 겨울철에 사마귀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마귀는 주로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에 의해 생기며, 냉동치료, 전기소작술, 레이저 등으로 사마귀를 직접 파괴하거나 약물을 이용한 면역요법 등으로 치료하는데 완치율은 50~60%, 재발률은 20~50%로 알려져 있다.
‘바이러스 사마귀 급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이러스 사마귀 급증? 조심해야겠네”, “주변에 사마귀 난 사람이 없어서 실감은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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