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싸움거는 친구, “어렵진 않지만 이렇게 해야겠어?”
Array
업데이트
2012-12-03 14:39
2012년 12월 3일 14시 39분
입력
2012-11-12 13:12
2012년 11월 12일 13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싸움거는 친구’
최근 인터넷상에서는 ‘싸움거는 친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인기를 끌었다.
이는 한 네티즌이 친구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프로필을 캡처한 것으로 ‘여자친구 만날 때까지 카톡 접음’이라는 상태메시지가 적혀있다.
친구에게 여자친구가 생기지 않을 것이기에 친구와 절교하게 됐다는 것을 제목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 게시물이 인기를 끌자 “싸움거는 친구는 문제지에도 나온다”라며 한 문제지의 다소 황당한 문제를 사진에 담은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문제의 지문에는 “너한테서 쓰레기 냄새가 나는 것 같아”라고 지적하자 전학 온 친구가 “뭐라고?”라며 되묻는 상황이 담겨있다.
이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서로 의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담은 문제의 지문을 ‘싸움거는 친구’라는 제목으로 공개한 것.
‘싸움거는 친구’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싸움거는 친구 어렵지 않아요”, “근데 무슨 저런 문제가 다 있지?”, “친구들과는 사이 좋게 지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文 평산책방 찾은 김제동 “정치 얘기 안 해…웃음이 가장 확실한 혁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호텔 생수 가져가다 직원에게 한소리 듣자…불 지르려한 60대 남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평생 친구가 된 시라소니와 문영철…이들이 괜찮은 ‘쌈마이 배우’로 살아보겠다는 이유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