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밀어서 잠금해제 원조, “잡스의 화장실 문도 이렇게 생겼나?”
Array
업데이트
2012-06-22 17:32
2012년 6월 22일 17시 32분
입력
2012-06-22 16:58
2012년 6월 22일 16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밀어서 잠금해제 원조’
밀어서 잠금해제 원조가 나타났다. 다름 아닌 화장실 문이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밀어서 잠금해제 원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게시물에는 화장실 문의 잠금장치를 찍어놓은 사진이 담겨 있다. 그런데 그 옆에 ‘밀어서 잠금해제’라는 글이 적혀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이는 아이폰의 ‘락 화면’에 적혀있는 ‘밀어서 잠금해제’를 패러디한 것으로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밀어서 잠금해제 원조 맞네” 라며 “웃기면서도 맞는 말”이라며 호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밀어서 잠금해제’는 이 밖에도 여러 가지 패러디물로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며 즐거움을 주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용관 칼럼]완충지대 없는 상극의 정치, 답은 뭔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올림픽 센강 수영 위해… 수영장 20개 규모 탱크에 폐수 가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일성에게서 ‘태양’ 지우고, 자신을 ‘태양’으로 높인 김정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