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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4S 공개 발표!… 네티즌들 “최후 승자는 아이폰4 구매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05 15:51
2011년 10월 5일 15시 51분
입력
2011-10-05 11:46
2011년 10월 5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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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S 발표 현장 (사진= 해외 인터넷사이트)
애플이 드디어 아이폰4S를 공개했다. 그러나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새벽에 라이브로 지켜본 일부 네티즌들은 “잠만 설쳤다”며 짜증을 내기도 했다.
새로운 아이폰을 공개하는 행사에서 네티즌들의 이러한 반응이 나온 것은 아주 드문 일이다.
아이폰5를 기대했지만 아이폰5는 없었고, 새로운 아이폰4S를 공개하긴 했지만 달라진 점이 거의 없었다. 특별한 기능도 애플만의 혁명적인 기술도 찾아볼 수 없었다.
그렇게 네티즌들에게 실망만 안겼다. ‘마지막에 뭔가 있겠지’라고 혹시나 하던 네티즌들의 기대 마저도 철저히 외면했다.
일부 애플 마니아들은 “6월에만 공개했어도 이런 반응은 아니었을텐데”라고 주절거리기도 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애플은 10월4일 오전 10시(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본사에서 ‘아이폰4S’를 전격 공개했다. 1Ghz 듀얼코어 A5 칩셋을 장착했고 카메라는 800만 화소(아이폰4는 500만 화소)로 늘어났다.
이번 아이폰4S를 공개하는 자리에서는 잡스가 아닌 새로운 CEO 팀 쿡이 나섰다.
한국시각 5일 새벽 2시부터 시작된 애플 행사를 라이브로 지켜보기 위해 국내 네티즌들은 밤잠을 설치기도 했다. 트위터 상에는 라이브로 중계하는 곳이 어디냐는 질문이 많이 올라왔다.
일본 방송을 보는 네티즌들과 미국내 방송을 실시간으로 번역해 올려주는 트위터리안도 있었다.
그럴때마다 “아이폰5는 어떻게 됐느냐”는 질문이 쏟아졌다. 하지만 방송을 보는 사람도 소식을 기다리던 네티즌들도 결국 아이폰5에 대해서는 원하는 정보를 얻지 못했다. 오로지 아이폰4S에 iOS5가 탑재될 거란 소식이 유일했다.
또 아이폰4S에서는 음성 인식 기능이 상당히 보강됐다고 하지만 한국어는 지원이 되지 않을 뿐더러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안드로이드에서는 이미 잘 되고 있는 기능 중에 하나다”고 평가절하했다.
날이 밝자 커뮤니티 사이트들에서 네티즌들은 “대체 아이폰4S가 뭐냐”고 언성을 높이기 시작했다.
‘아이폰4S 총정리’라며 올라온 글에는 내용이 없는 ‘빈 칸’을 그대로 둔 게시물도 여러개 보였다. 그만큼 업그레이된 것도 없고 기대할 만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우회적인 표현이었던 것이다.
그 와중에 애플 마니아들은 “아이폰4S가 디자인이라도 바뀌었다면 이 정도로 욕은 먹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자 “최후의 승자는 아이폰4 구매자”라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왔다.
이유인즉,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을 발표할 때마다 이전 아이폰을 가진 구매자들 사이에서 볼멘소리가 터져나왔다. 아이폰3GS가 그랬고, 이번에는 아이폰4가 그랬다.
더구나 아이폰4는 출시된지 1년도 안돼 아이폰5에 대한 무성한 루머가 퍼지면서 아이폰5를 기다리는 네티즌들이 상당히 많았다. 언제가 될지 몰라도 ‘아이폰5가 나오면 사겠다’는 네티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아이폰5는 없었고 크게 개선되지 않은 아이폰4S를 보며 네티즌들은 외쳤다.
“결국 아이폰4를 제때 구매한 사람이 승자! 기다린 사람만 바보!”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김동석 기자 @kimgi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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