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훈 원장의 토탈 메디컬 정보①] 가벼운 검진에서 수술 그리고 관리까지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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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5월 9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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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에 사람들만 봐도 휴대전화기의 기능에 카메라의 기능은 물론, 각종 멀티미디어 파일 재생 기능, 인터넷 접속 기능, 게다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까지 설치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대세인 것 같다. 오래전부터 디지털 컨버전스는 끊임없이 시도되어 왔지만, 어설픈 날개 짓에, 엉성한 수영실력, 거기에 뒤뚱거리기만 하는 오리와 같은 어딘가 아쉬운 기능의 디지털 기기만 등장해올 뿐이었다. 하지만 오늘날의 스마트폰은 각각의 기능과 디자인적 요소까지 하나 되어 흠잡을 것 없는 성능으로 우리의 손에 들려 있다.

이렇게 기술의 발전으로 거의 모든 것이 원스톱으로 해결이 가능한 오늘 날, 과연 의료 서비스는 어떻게 변해가는 지를 생각해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먼저 든다. 정밀한 검진을 위해서는 최신장비를 구비한 병원을 찾아가야 하고, 검진 결과 치료나 수술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또 다시 해당 분야에 훌륭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의료진을 찾아 이리저리 해매여야 하다 보니 환자들은 몸도 힘들고 머리도 아플 수밖에 없다. 이러한 불편함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는 여전히 높은 비용과 긴 대기시간, 거리적 부담까지 가지고 있는 대학병원의 높은 문턱을 넘어야만 한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의 의료시장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만 같다.

▶ 스마트한 병원이라면 검사에서부터 치료, 수술까지 한 번에 OK!
하지만 다행히 변화하고 있는 시대적 흐름에 앞서가는 의식 있는 병원이 있다. "ONE-STOP 건강검진, 복강경수술, 슬관절 수술, 여성질환 수술, 이렇게 4대 의료 분야에서 앞서가는 병원을 지향한다"고 구호를 외치는 서울스카이병원의 강세훈 원장은 “환자들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진료할 수 있는 스마트한 병원을 만들고자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의료진을 초빙하여, 정확한 검진에서부터 큰 수술까지 한 번에 신뢰할만한 전문 의료진의 손에서 이루어 질 수 있게 되었다”고 이야기 한다.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서울SKY병원은 외과, 내과, 정형외과, 검진센터,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치과, 한방과의 10개의 진료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진료과의 원장들은 국내 탑 명문대 출신 및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 교수 출신으로 구성되어있어 진정한 의미의 스마트 병원이다.

▶ “1+1=4?!” 실력 있는 분야별 전문의가 함께하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한다!
강세훈 원장은 계속해서 진료과별 강점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우선 강세훈 원장이 이끌고 있는 외과분야에서는 위밴드수술을 통한 고도비만치료에 탁월한 실력과 수많은 임상경험을 가지고 있다. 또 그 외에도 하지정맥류나 대장항문질환과 관련해 많은 연구를 해왔다. 또 외과의 조문형 원장의 경우에는 맘모톰과 갑상선고주파열치료술에 있어 좋은 치료 예를 다수 가지고 있다. 정형외과 분야에 유재호 원장의 경우 슬관절 수술 즉 인공관절치환술, 관절경수술, 절골술에 대한 많은 연구업적을 가지고 있으며, 영상의학과의 이황복 원장은 초음파나 CT촬영 등은 물론 골다공증 진단에 있어서 신뢰도 높은 진단을 해오고 있다.

강세훈 원장은 계속해서 다른 진료과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내과의 유지숙 원장의 경우 위내시경 외 각종 검진에 있어서 누구보다 신뢰할 만하며, 박세진 원장의 산부인과역시 각종 부인과 질환이나 요실금 치료, 또 여성암 수술 대한 진단 및 수술에 있어서 탁월하다. 이뿐만이 아니라 강동철 원장이 있는 한방과에서는 틀어진 몸의 균형을 바로 잡아주는 추나요법과 뇌졸중클리닉에 있어서 많은 연구가 거듭되어 왔다.

▶ 종합병원의 문턱을 낮추고, 중소규모 병원의 한계를 극복한 스마트 병원이 대세!
뒤뚱뒤뚱 걸으면서, 잘 날지도 못하고, 수영실력도 어설픈 오리 같은 작은 중소 규모의 병원들은 신뢰하기가 어렵고, 실력 있는 전문의를 만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 얄미운 종합병원에서의 진료가 망설여진다면, 검진에서부터 치료와 수술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스마트한 병원을 찾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 실력 있는 분야별 전문의가 상주하면서, 환자에게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 주기 위해 늘 연구하고, 함께 노력하는 병원이라면 몸뿐이 아니라 마음의 건강까지도 회복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 이어지는 기사에서는 강세훈 원장, 조문형 원장, 박세진 원장, 유재호 원장. 최교주 원장이 알아두면 건강해지고, 걱정도 줄어들 수 있는 다양한 검진과 치료, 그리고 수술, 건강 유지 비결 등을 각각의 분야별로 이야기 한다.

[인터뷰 자문 의료진]
일반외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내과, 한방과, 가정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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