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응원을 하다 목이 쉬었다면?

  • 입력 2006년 6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물을 하루 8잔 이상 충분히 마신다.

△외출 후 목 안을 잘 헹구고 목 가다듬기나 습관적인 기침을 하지 않는다.

△어깨나 목이 뻐근해지지 않도록 자주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다.

△연이어 30분 이상 말하지 않고 큰 소리로 이야기하지 않는다.

△숨이 가쁘거나 목이 아플 때는 말하지 않는다.

△먼지가 많고 공기가 탁한 곳에 오래 있지 않는다.

△술, 담배와 카페인이 든 음식은 성대를 건조하게 하므로 피한다.

자료: 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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