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인터넷]한국MS-야후코리아 ‘유해정보와의 전쟁’

입력 2003-06-18 18:42수정 2009-09-2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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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 야후 등 세계 유수 정보통신업체들이 스팸메일 및 인터넷 유해정보와의 ‘전쟁’을 시작했다.

한국MS는 최근 미국 본사가 MSN과 핫메일 사용자들에게 스팸메일 20억통을 보낸 사람들을 대상으로 15건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MS도 최근 국내 스팸메일 방지업체인 컴트루테크놀로지와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야후코리아도 이날 어린이 네티즌들을 위한 유해정보 차단프로그램 ‘야후 캅’을 무료로 배포하기 시작했다. 야후 캅은 어린이 전용 웹사이트인 야후꾸러기에서 이어지는 다음 웹사이트가 유해정보 사이트일 경우 사이트 접속을 차단하는 프로그램이다.야후코리아 김병석 과장은 “국내 인터넷 유해환경이 다른 어느 나라보다 심각해 본사에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앞으로 본사와 함께 클린(clean) 인터넷 캠페인이 국내에서도 전개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MS, 야후코리아는 모두 동아일보가 전개 중인 ‘건강한 인터넷’ 캠페인의 협력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호원기자 bes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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