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전자산업, 세계 두번째 비파괴검사로봇 개발

입력 1998-07-01 19:40수정 2009-09-2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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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대표 송영수·宋榮壽)이 중소벤처기업인 탭전자산업(대표 고영균·高榮均)과 공동으로 산업용 파이프 비파괴검사 로봇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로봇 개발은 프랑스 유러컨설팅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

이 로봇은 액화천연가스(LNG)선을 건조할 때 총 연장 5㎞의 특수 파이프 내부에 있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균열 여부를 확인해주는 최첨단장비. 원자력발전소 화학플랜트 LNG인수기지 교량건설 등 각종 산업분야에 널리 쓰이고 있다.

〈김종래기자〉jongr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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