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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월 20일 1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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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통 서비스에 대해 친목 중심으로 이뤄지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관심사와 취미 등에 중심을 옮긴 한 단계 발전한 커뮤니티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유현오 SK커뮤니케이션즈 사장은 “통은 SK커뮤니케이션즈의 서비스가 아닌 외부의 블로그 등과도 같은 관심사를 가진다면 서로 연결될 수 있는 개방형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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