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포토]“안아줘”

  • 입력 2003년 5월 7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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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군단’ 레알 마드리드의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호나우두(왼쪽)가 7일 홈경기로 벌어진 유벤투스와의 2000~200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전반 선취골을 넣은후 두팔을 활짝 벌리는 특유의 골 세레머니를 보여주고 있다. 오른쪽에서 호나우두를 축하해주러 뛰어가는 선수는 포르투갈 출신의 미드필더 루이스 피구.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터진 카를로스의 결승골로 2-1로 승리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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