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핫이슈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이메일
검색
닫기
실시간 뉴스
오피니언
사설
동아광장
오늘과 내일
시론
횡설수설
광화문에서
@뉴스룸
기자의 눈
이슈&트렌트
정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안보
행정자치
여론조사
경제
기업CEO
부동산
금융
IT
자동차
유통
정책/칼럼
Job
국제
아시아
미국/북미
유럽
중국
일본
중동
중남미
러시아
사회
교육
노동
사건사고
법조
환경
보건복지
날씨
교통
내고장소식
인사동정
인사
부고
사고
본사손님
생활 문화
문학
건강
요리
패션
여행
음악
만화
공연
종교
학술
연예
방송
영화
대중음악
스포츠
야구&MLB
축구
골프
농구
마라톤
종합
실시간 이슈
이슈
연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이 핫 한 뉴스
베스트 추천 뉴스
신문보기
일일 외국어 산책
오늘의 운세
ENG
中文
日文
연재
이호재의 띠지 풀고 책 수다
관련기사 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최신기사
날짜별
동아일보 기사만 보기
동아일보 기사만
두껍고 무거운 고전, 가볍게 읽고 싶을 때[이호재의 띠지 풀고 책 수다]
고전(古典)은 참 넘기 힘든 산이다. 마음을 굳게 먹고 두꺼운 고전을 읽다가도 스르르 잠이 든다. 정신이 멀쩡할 때도 제대로 읽기가 쉽지 않다. 눈으로 활자를 따라가면서도 머리에는 딴생각이 가득 차 있다. 하지만 산을 넘었을 땐 일종의 희열이 온다. 책을 덮고 나선 여운이 남아 잠에 …
2021-04-10 03:00
뜨끈한 훠궈 먹으면 왠지 위로받는 기분[이호재의 띠지 풀고 책 수다]
훠궈는 다양한 재료를 끓는 육수에 넣어 익혀 먹는 중국 탕 요리다. 패션잡지에서 일하는 저자는 이 훠궈에 단단히 빠져 있다. 서울은 물론이고 중국과 홍콩의 웬만한 훠궈 음식점을 모두 섭렵했다. 훠궈에 대해 박식하다는 의미로 주위에선 ‘훠선생’이라 불린다. 그는 훠궈를 맛있게 먹는 방법…
2021-03-27 03:00
김영란 전 대법관이 청소년 책을 낸 이유[이호재의 띠지 풀고 책 수다]
“중고등학생들도 읽을 수 있는 쉬운 책을 써보자고 생각했어요.” 김영란 전 대법관(65)은 10일 전화통화에서 이 책을 쓴 이유를 묻자 이같이 답했다. 이 책은 출판사가 2014년부터 펴내고 있는 청소년 교양시리즈. 지난해 7월 출간된 동명의 성인 대상 대중서적에 삽화를 싣고, 문장…
2021-03-13 03:00
SF소설의 기본은 상상력이 아니다[이호재의 띠지 풀고 책 수다]
우주에서 한 미지의 행성이 발견된다. 행성의 이름은 드라운. 중력은 지구의 40배에 달한다. 아무 장비도 없이 행성에 착륙했다간 중력에 눌려 목숨을 잃기 십상이다. 이 행성을 조사하는 임무를 맡은 건 탐사선 크웸블리호를 이끄는 돈그래머 선장. 선장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미지의 행성을 탐…
2021-02-27 03:00
이전
1
다음
주요뉴스
해찬 대원군? 與 당대표 후보 3명중 2명 후원회장 맡아
이성윤 기소결정권 쥔 조남관
“충성은 임금 아닌 백성 향해야”
국민의힘 전대 여론조사서
2위한 김웅…‘초선 돌풍’ 이어지나
제1야당 원내대표 경선…
56명 ‘초선’이 결정한다
집값 오를 때 주택연금 가입해도 될까
박원순 피해자 “吳시장 사과에
울컥… 진정성에 눈물”
해찬 대원군? 與 당대표 후보
3명중 2명 후원회장 맡아
“신났네” 野 조롱 김상희,
의장석 오르자 국힘 의원들 퇴장
“치료비만 400만원”
사지마비 간호조무사 남편의 눈물
‘구찌 장갑의 철주먹’ 펠로시가
트럼프 연설 원고 찢은 까닭
동영상
동영상보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1
국민의힘 전대 여론조사서 2위한 김웅…‘초선 돌풍’ 이어지나
2
해찬 대원군? 與 당권주자 3명중 2명 후원회장 맡아
3
이성윤 기소결정권 쥔 조남관 “충성은 임금 아닌 백성 향해야”
4
대형마트서 산 야채 봉지에 살아있는 20cm 독사가…
5
“신났네” 野 조롱 김상희, 의장석 오르자 국힘 의원들 퇴장
1
김원웅 “미국이 한반도 분단 주도…대북전단법 문제삼는건 위선”
2
정청래 “내가 법사위원장 맡으면 하늘 무너지냐”
3
文대통령 “中 코로나 지원 높이 평가…포용-상생 필요”
4
“숨진 청년들 PC엔 자소서 파일 가득”… 소리없이 느는 고독사
5
노무현의 ‘선한 의지’와 문재인의 ‘착한 대통령’ 신드롬[최영해의 폴리코노미]
1
[박제균 칼럼]또다시 ‘개돼지’ ‘가붕개’ 안 되려면
2
마이크 켜진 줄 모르고 “신났네 신났어”…野 “추미애냐”
3
이성윤 기소결정권 쥔 조남관 “충성은 임금 아닌 백성 향해야”
4
김웅 “백신 4400만명분 어디?” 고민정 현수막 사진 공유
5
[광화문에서/윤완준]美가 왜 中체제 문제 삼는지 잘 모르는 정부 관료들
비즈N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헬스
트래블
반려동물
스포츠동아
MLB파크
보스
VODA
29ST
아이돌픽
IT동아
매거진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동아비즈니스리뷰
하버드비즈니스
리뷰코리아
어린이동아
과학동아
어린이 과학동아
수학동아
에듀동아
동아신춘문예
동아방송 DBS
다국어뉴스
영어
중국어
일본어
신문보기
보이스뉴스
|
RSS
SNS에서도 동아일보의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