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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에 문화 입힌… 다자이 오사무의 펜[이호재의 띠지 풀고 책 수다]
어떤 환상도 없이 전쟁을 이야기하기[이호재의 띠지 풀고 책 수다]
중동의 1999년생… “K그림책도 좋아요”[이호재의 띠지 풀고 책 수다]
‘노벨상 특수’는 누리지 못했지만[이호재의 띠지 풀고 책 수다]
사진 찍듯이 기록한 아니 에르노의 파리[이호재의 띠지 풀고 책 수다]
화려함 잦아들고, 조용하게 울리는[이호재의 띠지 풀고 책 수다]
해외 독자 만나려면, 번역 더 유연해져야[이호재의 띠지 풀고 책 수다]
출간 13년 만에 1위… 단지 영화의 힘일까[이호재의 띠지 풀고 책 수다]
젖지 않는 책과 우중독서의 낭만[이호재의 띠지 풀고 책 수다]
완벽주의 혹은 유머… 밀란 쿤데라의 추억[이호재의 띠지 풀고 책 수다]
“독자와의 만남이 내겐 바캉스예요”[이호재의 띠지 풀고 책 수다]
“계속 가, 괜찮을 거야”… 코맥 매카시를 기리며[이호재의 띠지 풀고 책 수다]
해커의 수십억 요구… 전자책 보안의 민낯[이호재의 띠지 풀고 책 수다]
배고픈 예술도 좋지만, 읽고픈 작품도 있어야[이호재의 띠지 풀고 책 수다]
챗GPT가 표절했다면, 배상 책임은 누구에게[이호재의 띠지 풀고 책 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