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장소/음식점]전설적인 뮤지션들의 자취가 느껴지는 곳

  • 입력 2001년 2월 26일 16시 57분


하드록 카페의 전설은 어디서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첫번째 하드록 카페는 1971년 6월 14일 런던의 메이페어 중심부인 올드팍 거리 150번지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이 건물은 롤스로이스 자동차 회사의 쇼룸이었다. 이곳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을 취지로 미국인 Isaac Tigrett과 Peter Morton이 개업하게 된다. 이 두 사람은 1960년대 런던에 정착하였는데, 그 당시 도심어디서도 전통깊은 미국식 햄버거나 차가운 맥주를 찾기 어려웠다. 곧 런던에 정통 미국식 음식점을 개업하게 되고 시작부터 하드록 카페는 식사하면서 듣고 볼 수 있는 록큰롤 분위기를 고객에게 전달함으로써 번성해 나갔다. 단지 최고의 햄버거를 만들거나 좋은 음악에 만족하지 않고 록큰롤을 기념할만한 물품들을 구입하여 전시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이것들이 하드록 카페를 찾는 주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런던의 하드록 카페에서는 지난30년 동안 Paul McCartney

,Michael Jackson, Elton John,Sting, Aerosmith, Chissie Hyde, George Harrison, Peter Gabriel, Whitney- Houston과 같은 거의 모든 스타들의 공연이 이루어졌었다.

71년 런던에서 처음 문을 열 하드록 카페가 우리나라에는 1996년 12월 오픈했다. 하드록 카페는 각국마다 독특한 기념물을 비치하고 있고 똑같은 서비스와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Love All, Serve All'의 개업 철학을 존중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하드록도 마찬가지로 입구에서부터 매장 전체가 유명한 팝스타들의 소장품(물론 진품이다)이나 앨범, 사진들로 온통 장식되어 있다. 1층에 위치한 머천다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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