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편지]유윤옥/교통사고뒤 장애인 시설부족 체감
얼마 전 중학생인 아이가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로 다리 골절상을 입었다. 4주째 깁스를 하고 있는 아이를 데리고 병원
- 200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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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중학생인 아이가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로 다리 골절상을 입었다. 4주째 깁스를 하고 있는 아이를 데리고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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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시골에 계신 부모님으로부터 한숨 섞인 전화가 걸려왔다. 밭에 심은 담배가 말라 죽을 것에 대비해 여분으로
요즘 같은 봄철이면 각 아파트나 주택가에서 이사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 그런데 이삿짐을 가득 실은 차가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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