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류 최초 마라톤 ‘2시간 벽’ 깬 사웨 “잊지 못할 하루”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가 인류 역사상 최초로 2시간 이내에 마라톤을 완주했다.사웨는 26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 경기에서 42.195㎞ 풀코스를 1시간59분30초에 완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2023년 켈빈 키프텀(케냐)이 세운 종전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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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가 인류 역사상 최초로 2시간 이내에 마라톤을 완주했다.사웨는 26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 경기에서 42.195㎞ 풀코스를 1시간59분30초에 완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2023년 켈빈 키프텀(케냐)이 세운 종전 기록 …

프로축구 용인FC가 ‘K리그 데뷔골’을 터드린 석현준을 앞세워 프로 무대에서의 첫 승을 신고했다.용인은 2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김해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홈 경기에서 4-1로 이겼다.이번 시즌 프로에 도전장을 던진 용인은 개막 후 7경기서 3무4패로 승…

남자 프로배구 허수봉이 보수 총액 13억원의 V리그 역대 최고액으로 현대캐피탈에 잔류했다.한국배구연맹(KOVO)은 남자부 자유계약선수(FA) 협상이 마무리된 26일 계약 결과를 공시했다.KOVO 발표에 따르면 허수봉은 연봉 8억원, 옵션 5억원의 보수 총액 13억원의 조건으로 현대캐피…

마라톤 역사상 최초로 ‘2시간의 벽’이 깨졌다. 케냐 출신 마라토너 사바스티안 사웨(31)가 미지의 세계를 밟은 최초의 러너가 됐다. 사웨는 26일 영국에서 열린 런던 마라톤에서 1시간59분30초의 기록으로 결승 테이프를 끊었다. 사웨는 마라톤 공식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서브2(2…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가 인류 역사상 최초로 2시간 이내에 마라톤을 완주했다.사웨는 26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 경기에서 42.195㎞ 풀코스를 1시간59분30초에 완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2023년 켈빈 키프텀(케냐)이 세운 종전 기록 …

함정우(32)가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오픈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라운드 내내 1위)’ 우승을 했다. 함정우가 아시안투어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함정우는 26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

‘봄의 여왕’ 이예원(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4년 만에 통산 10승을 달성했다.이예원은 26일 충북 충주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2…

KB스타즈가 ‘대들보’ 박지수(28)의 부상 공백을 극복하고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올랐다. KB스타즈는 26일 경기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2025~2026시즌 챔프전(5전 3승제) 3차전 방문경기에서 80-65로 이겼다. 정규리그 우승팀 KB스타즈는 3전 전승으로…

최찬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최찬은 26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이로써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를 …

프로야구 통산 418홈런을 친 키움 히어로즈의 ‘영웅’ 박병호(키움 잔류군 선임코치)의 은퇴식 날 새로운 영웅이 탄생했다. 2026년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유니폼을 입은 박준현이 주인공이다. 19세의 박준현은 박병호가 지켜보는 가운데 1군 무대 데뷔전을 선발승으로 장식했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가 챔피언결정전을 제패하며 4년 만에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로는 허예은이 선정됐다.KB스타즈는 2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 3차전에서 삼성생명에 80-65로 이…

‘바람의 손자’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가 이틀 연속 장타를 터뜨리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이정후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와의 안방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안타 2개는 모두 2루타였…

한국배구연맹(KOVO)이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안혜진(28)의 징계를 결정할 상벌위원회를 개최한다.KOVO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마포구의 KOVO 사무실에서 안혜진과 관련한 상벌위원회를 진행한다.안혜진은 이날 상벌위에 직접 출석, 이번 사건과 관련한 내용을 소명할 것…

강행군으로 지친 손흥민이 휴식을 취한 가운데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가 4경기 만에 승리했다.LAFC는 26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앺ㄹ리스-세인트폴의 알리안츠 필드에서 열린 2026 MLS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NC 다이노스를 누르고 지긋지긋했던 홈 10연패 사슬을 끊었다.한화는 2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8-1로 이겼다.전날 패배를 설욕한 한화는 시즌 10승(13패) 고지를 밟았다. 이와 함께 개막 2…

김재희가 이틀 연속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선두 자리를 지켰다. 이예원과 노승희도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김재희는 25일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

친선경기 도중 심정지로 쓰러진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마이클 에네라모가 끝내 눈을 뜨지 못했다.나이리지아축구협회(NFF)는 25일(한국시간) 에네라모가 향년 4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에네라모는 현지시간으로 24일 나이지리아 카두나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후반…

KBO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 두 명이 동시에 부상으로 이탈했다.두산 베어스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택연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구단에 따르면 김택연은 전날(24일) 불펜 피칭 도중 오른쪽 어깨에 불편함을 느꼈다…

시즌 초반 크게 부진하는 듯했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빠르게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시즌 2호포까지 신고했다.이정후는 2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

“저 멀리 희미하게만 보이던 월드컵 출전의 꿈이 이제는 손에 잡힐 것처럼 조금씩 선명해지고 있다.” 최근 전북 완주군에 있는 프로축구 K리그1(1부) 전북 클럽하우스에서 만난 김진규(29·전북)의 말이다. 전북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한국 축구 대표팀 ‘홍명보호’에 승선한 미드필더 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