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령 아동’ 2123명 중 249명 사망·814명 수사…1025명만 생존
정부가 ‘유령 아동’으로 불리는 출생 미등록 아동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한 결과 1025명의 생존을 확인했지만 249명은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는 18일 임시 신생아 번호로 남아있는 2123명에 대한 지자체 행정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이번 전수조사는 감사원 …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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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령 아동’으로 불리는 출생 미등록 아동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한 결과 1025명의 생존을 확인했지만 249명은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는 18일 임시 신생아 번호로 남아있는 2123명에 대한 지자체 행정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이번 전수조사는 감사원 …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78) 측이 법원에 재판부 기피신청을 요청해 재판이 중지됐다. 18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나상훈)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230호 법정에서 준강간, 준유사강간, 강제추행, 준강제…

정부가 출생 미신고 아동 2123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1025명의 생존이 확인됐고 249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수사기관에 수사 의뢰된 총 1095건 중에 814건에 대한 수사는 아직 진행 중이다.보건복지부는 18일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통합관리시스템에 주민등록번호로 전환되지 않고…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7일 윤석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을 비판하면서 수해 참사로 14명이 숨진 ‘궁평지하차도’를 언급해 논란이 되자 고개를 숙였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송 지하차도 참사 유가족께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

18일 오전 전북 진안군 용담댐에서 초당 400톤의 물이 방류되고 있다. 이날 오전 현재 용담댐 수위는 260.34m로 계획홍수위 265.5m까지 5.2m 가량을 남겨두고 있다. 호우 변동 상황에 따라 방류량은 초당 500톤까지 늘어날 수 있다. 앞서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지사는 …

보건복지부는 임시신생아번호로 남아있는 아동 2123명(2015~2022년)에 대한 지자체 행정조사를 완료한 결과 249명이 사망하고 1025명은 생존이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 814명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2123명 중 지자체가 확인을 완료한 경우는 1028명이다. 이 중 7…

케냐에서 “예수를 만나려면 굶어 죽어라”는 사이비 종교 지도자의 강요에 목숨을 잃은 신도가 400명을 넘었다. 실종 신고된 인원이 613명에 달해 조사는 계속될 전망이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케냐 일간 ‘더스탠더드’에 따르면 지방 도시 말린디의 ‘기쁜소식 국제교회’ 인근 샤카홀라…

간밤에 경기지역 곳곳 많은 양의 비가 내려 비피해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18일 기상청,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7일 0시~18일 7시 도내 누적 강수량은 19.6㎜다. 가장 많은 양의 비가 내린 지역은 양평 101.5㎜로 기록됐다. 이어 여주 70㎜, 안성 60㎜, 용인 5…

지난 9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전국에 피해가 극심한 와중에 제주에도 많은 비가 예고돼 당국이 대응에 나섰다.1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김성중 행정부지사를 주재로 한 호우 대비 상황점검회의가 열렸다.회의는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주재 집중호우 대비 관계기…

폭우로 인해 예약한 펜션을 취소하려고 했지만 주인으로부터 거절당한 사연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5일 충남 공주의 한 펜션을 예약한 손님 A씨는 기상 악화를 염려해 펜션 주인에게 전날 환불을 요청했다고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했다. A씨의 요청에 주인은 “당일에 천재지…

장맛비가 연일 쏟아지면서 일부 학교가 수업이나 방학 등 학사일정을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교육부는 지난 17일 오후 10시 기준 전국 11개교가 이번 집중호우와 관련해 학사운영 일정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단축수업을 진행한 학교가 6개교로 가장 많았다. 3개교는 등교시간을 …
태풍 ‘탈림’(TALIM)이 중국에 상륙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중국 기상청 발표를 인용, 올해 중국에 상륙한 첫 번째 태풍인 탈림이 17일(현지시간) 광둥성에 강풍과 폭우를 동반하면서 상륙했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5시까지 광둥성 주민 약 23만명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상황이다.…

충남 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예약했던 펜션에 갈 수 없게 된 소비자가 환불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충남 펜션 호우 재난 사태에 환불 불가라는 업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 씨는 지난 15일 충남 공주의 한 펜션을 이용…

이별 문제로 다투다가 동성 연인을 흉기로 찌른 20대 여성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2단독 윤찬영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26)에게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21년 1월15일 …

한 중년 남성이 외출 나온 군인 청년들의 밥값을 몰래 계산하고 갔다는 사연이 전해져 훈훈함을 주고 있다. 지난 16일 온라인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우리나라에도 이런 손님이 있었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양꼬치 가게 식당 주인이라고 밝힌 글쓴이…

과외앱으로 알게 된 20대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를 받는 정유정의 범행 전모를 밝혀낸 검사가 대검찰청 우수사례로 선정됐다.대검은 18일 ‘과외앱 살인’ 수사 등 5건을 2분기 과학수사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지검의 송영인 부장검사와 박인우 검사는 정유…

4살 딸이 보는 앞에서 아내를 때리고 말리던 장인을 흉기로 찌른 30대가 실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희영 판사는 특수협박, 특수존속상해, 특수폭행,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씨(38)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40시간의 아동학대 치…

만화 ‘검정고무신’ 속 등장인물인 기영이, 기철이 등 9종에 대한 저작권 등록이 말소 처분됐다. 18일 한국저작권위원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지난 12일 ‘검정고무신’의 대표 캐릭터에 대해 직권으로 저작권 등록을 말소했다. 이우영작가사건대책위원회는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이번 등록 말소 처분…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지사가 18일 낮 12시부터 모든 수문을 열고 초당 3000톤을 방류할 계획이다. 남강댐지사에 따르면 홍수조절을 위해 남강 본류 쪽(진주) 수문 3개와 가화천 방향(사천) 수문 12개 등 15개의 수문을 열고 낮 12시부터 초당 3000톤을 방류한다. 방류량은 …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보건의료노조)가 지난 14일 총파업 중단을 선언했지만 전국 병원 17곳이 개별적으로 파업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파업권을 확보한 140개 병원 중 31곳이 타결을 이뤘고, 현재 17곳은 현장 파업 중이다. 보건의료노조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