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서 길이 7m 돌묵상어 잡혀…고래상어 다음가는 크기
경북 포항에서 7m 길이의 돌묵상어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 8일 포항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포항시 남구 장기면 앞바다에서 조업에 나선 한 어선 선장이 그물에 걸려 죽어있는 돌묵상어를 발견했다. 해경 관계자는 “돌묵상어는 신고 대상이 아니어서 어민이 처리할 수 …
-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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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에서 7m 길이의 돌묵상어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 8일 포항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포항시 남구 장기면 앞바다에서 조업에 나선 한 어선 선장이 그물에 걸려 죽어있는 돌묵상어를 발견했다. 해경 관계자는 “돌묵상어는 신고 대상이 아니어서 어민이 처리할 수 …

배우 고원희가 스미싱(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피싱) 피해를 당할뻔 했다. 고원희는 지난 7일 “사랑하는 모친께서 별세하셨으므로 삼가 알려드립니다 장례식장”이라는 내용으로 수신된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문자 메시지에는 부고와 장례식장 정보 등이 담겨 있을 것으로 추측되는…

부산에서 수술받기 위해 구치소에서 나온 마약사범이 도주했다가 석 달 만에 다시 검거될 당시에도 또 마약을 투약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지검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돼 재판받던 중 법원의 구속집행정지 결정에 따라 석방된 뒤 3개월간 도주한 마약사범 A(50대)씨를 지난달 2…

후임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내정자가 건강상의 이유로 자진 사퇴를 표명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8일 시청 기자실에 들러 “내정자가 어제 연락이 와서 내정 철회를 요청했고, 의견을 존중해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정자가 검강검진 과정에서 건강상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강한 바람이나 파도가 높아지는 겨울철은 상대적으로 조업 건수는 적지만, 사망이나 실종 등 인명피해 발생률이 가장 높은 시기다. 특히 화기 관리 부주의로 인한 화재나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 8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사장 김준석)이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

올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 접수된 교권침해 관련 소송이 179건으로 나타났다. 이 중 87건은 ‘아동학대’ 관련 소송으로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교원들이 훈육과 학생 지도 과정에서 아동학대로 소송 당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교총은 지난 6일 교권옹호기금운영위원회를 열고…

부부 합산 월 300만원을 넘게 받는 국민연금 부부 수급자가 1000쌍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국민연금 부부 수급자는 총 65만3805쌍이었다. 국민연금 부부 수급자는 2018년 29만8733쌍, 2019년 35만5382쌍, 2020년 …

허위로 만든 메시지를 보여주며 “계좌이체 했다”고 속여 귀금속을 훔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한 귀금속 가게에 20대 여성 A 씨가 들어와 목걸이와 금괴 등 1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고르더니 계좌이체로 결제하겠다고 …

문·이과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3년차인 2024학년도 수능에서 수학영역 선택과목 간 점수 차가 역대 최대로 벌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에 따라 이과 수험생 강세 현상은 올해 더 심화할 전망이다. 8일 종로학원이 수험생들에게 배부된 수능 성적통지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수학영…

금은방에서 주인을 속여 천만원어치 귀금속을 들고 도주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8일 SBS가 보도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한 귀금속 가게에서 20대 여성 A씨가 목걸이와 금괴 등 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구매했다.A씨는 계좌이체를 했다고 했으나 알고 보…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일부 주민들이 “설계사 선정 절차를 취소해달라”고 법원에 낸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8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민사합의51부(부장판사 전보성)는 주민 이모씨 등 8명이 압구정3구역 재건축조합을 상대로 낸 설계자 선정 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을 7일 기…

전국장애인차별철페연대(전장연)의 시위로 8일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무정차 통과가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경찰이 참가자 8명을 연행했다. 서울교통공사(서교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3분부터 37분까지 약 20분 동안 혜화역 하행선 열차 8대가 무정차 통과했다. 전장연은…

20대 청년이 길을 걷다 밟은 맨홀 뚜껑이 부서져 그 속에 빠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7일 SBS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남성이 길을 걷다 쓰러졌다. 팔을 걸쳐 생명은 건졌지만 어깨를 다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맨홀 추락 사고 피해자 A씨는 “(맨홀 뚜껑을) 밟는 느낌이 났는데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개인별 성적 통지표가 8일 오전 충북 도내 고등학교에 배부됐다. 이날 긴장한 표정으로 성적표를 받아 든 학생들의 표정은 한숨과 안도가 교차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수능 만점자는 전국에서 1명 나왔다. 고3 수험생 만점자는 단 한 명도 나오지…

8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앞바다에서 7m 길이의 돌묵상어 1마리가 정치망 그물에 걸려 잡혔다. 포항해경 등에 따르면 조업에 나선 정치망 어선 선장이 그물에 걸려 죽은 돌묵상어를 발견했다. 돌묵상어는 고래상어에 이어 두번째로 큰 종으로 최대 15m까지 자라며 성격이 온순…

코로나19 유행 3년차였던 지난해 일상회복의 영향으로 신체활동은 개선된 반면, 폭음과 비만·고혈압 등 만성질환 비율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30~40대의 비만 및 건강행태가 악화됐다. 30~50대 남성은 약 절반이 비만으로 나타났다. 50대 이후는 만성질환이 증가하는 양상을…

경기 수원시 등 수도권 일대에서 수백억 원대 전세사기를 벌인 의혹을 받는 정모씨 일가가 검찰에 넘겨졌다.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8일 정씨 부부를 사기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또 아들 정씨를 불구속 상태로 같이 검찰에 넘겼다.정씨 부부는 이날 오전 9시30분께 수원남…

등산하러 온 대학병원 간호사 4명이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을 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북한산을 등산하던 50대 남성 A 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마침 근처에서 등산을 하던 간호사 4명은 주변에서 “살려주세요”라는 소리를 듣고 뛰어가 곧바로…

청년이 파는 군밤을 호의로 샀다가 거스름돈을 받지 못했다는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등산 다니시는 분들 조심하시라’라는 제목의 글이 공유됐다. 내용에 따르면 A 씨 부부는 지난 3일 오후 서울 도봉산을 등산하고 내려와 오후 3시경 칼국수 집에…

또래를 성폭행한 고교생 3명 중 2명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강간) 혐의로 기소된 A군(17)과 B군(17)의 법률대리인은 7일 오전 인천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임은하)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혐의를 인정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