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익봉사 전념하라고 ‘年 7500’ 줬는데…서울시의원 42%가 겸직 소득
시의원 의정비와 별개로 다른 직업을 함께 하며 보수를 받는 서울시의원이 전체의 4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의원들이 겸직 활동과 연관된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해도 별다른 제재를 받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서울시의회의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원 겸직 신고 현황’에 따르…
-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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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의정비와 별개로 다른 직업을 함께 하며 보수를 받는 서울시의원이 전체의 4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의원들이 겸직 활동과 연관된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해도 별다른 제재를 받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서울시의회의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원 겸직 신고 현황’에 따르…

설 연휴, 스마트폰은 잠시 내려놓고 한옥마을에서 활을 쏘거나 박물관에서 떡메치기를 해보는 건 어떨까.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서울 시내 고궁과 한옥마을, 박물관과 미술관, 공원 등에서 다양한 설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연휴 기간 대부분 휴관 없이 운영되며 무료 또는 소액으로 참여할…

12일 오후 서울 강동구 서울형키즈카페 성내1동점에서는 악기 소리와 부모,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가득했다. 아기들은 가야금과 전통북, 장구 등을 직접 만지고 두드리며 신기해했고 서투른 연주에도 곳곳에서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투호놀이와 윷놀이를 즐기는 가족들도 눈에 띄었다.이 행사는…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참전유공자 등과 만나 “(감사의 정원 사업) 추진 과정을 면면이 들여다보고 지혜롭게 풀어 끝까지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류재식 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장, 김부길 월남전참전자회 서울시지부장 등 7개 참전 관련 호국보훈단체 관계자들…

서울시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지난 8일 시즌 누적 이용객 18만 명을 돌파하며 52일간의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시즌(2025년 12월 19일~2026년 2월 8일) 총이용객은 18만 701명으로, 일평균 3475명이 방문했다. 지난 시즌(총 16만 9978명, 일평…

서울 종로구 종묘 서쪽의 돌담길, 일명 ‘서순라길’은 주말이면 밤까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이곳의 ‘차 없는 거리’ 운영 시간을 기존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로 4시간 연장했다. 2010년부터 약 10년에 걸친 정비 사업…
올해 서울에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보호구역 36곳이 새로 조성된다. 방호울타리와 횡단보도 신호기 등 교통안전시설도 총 1000곳가량 확충된다. 서울시는 10일 보행 약자 사망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보호구역 종합관리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책은 △보호구역 교통…

10일 서울 송파구청 앞에서 열린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에서 한 시민이 사과를 고르고 있다. 송파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구민 장보기 편의를 위해 이날부터 이틀간 구청 인근에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경기 광명시는 소하동 광명동굴 제3공영주차장 부지에 ‘광명역사문화박물관’ 건립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광명시가 직접 관리하는 첫 공립박물관으로 2030년 공사를 시작해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박물관이 들어설 소하동 일대는 조선시대 청백리의 상징으로 꼽히는 오리 이원익 선…
서울 노원구가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청년 심리상담센터’를 마련했다.노원구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 심리상담센터를 25일 정식 개소한다고 10일 밝혔다. 개인·집단 상담과 심리검사, 치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우울과 불안 등 심리적 어…

서울 종로구 종묘 서쪽의 돌담길, 일명 ‘서순라길’은 주말이면 밤까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이곳의 ‘차 없는 거리’ 운영 시간을 기존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로 4시간 연장했다. 2010년부터 약 10년에 걸친 정비 사업…

서울 노원구가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청년 심리상담센터’를 마련했다. 노원구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 심리상담센터를 25일 정식 개소한다고 10일 밝혔다. 개인·집단 상담과 심리검사, 치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우울과 불안 등 심리적…
올해 서울에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보호구역 36곳이 새로 조성된다. 방호울타리와 횡단보도 신호기 등 교통안전시설도 총 1000곳가량 확충된다.서울시는 10일 보행 약자 사망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보호구역 종합관리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책은 △보호구역 교통안…

6일 오후 서울 은평구 갈현지역아동센터. 하교를 마친 초·중학생들이 센터가 제공한 태블릿 PC로 ‘서울런’ 강의를 듣거나 문제를 풀며 공부에 집중하고 있었다. 영어와 수학 강의를 반복 재생하며 필기하는 모습도 곳곳에서 보였다. 교사를 꿈꾸고 있는 선일여자중학교 2학년 나다흰 양(15)…

서울 주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설 차례상 차림에 필요한 주요 성수품 가격이 지난해보다 4%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서울 시내 전통시장 16곳과 대형마트 8곳, 가락시장 가락몰 등 총 25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설 차례상 차림…
서울시가 올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조7000억 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경기 회복이 일부 수출 기업에만 국한되는 ‘K자형 양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을 중심으로 재정을 투입하겠다는 구상이다. 9일 서울시는 소상공인·골목상권·소비자…

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태장마루도서관에서 열린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행사에서 구직자들이 면접을 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5개 업체가 참여해 총 1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경기 하남시에 있는 미군 반환공여지 ‘캠프 콜번’ 부지가 종합쇼핑몰과 문화·유통시설, 업무시설이 결합한 복합 도시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하남시는 미군 반환공여지에 추진하는 ‘캠프 콜번 도시개발사업’ 민간 공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경이엔씨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하남 지역…

6일 오후 서울 은평구 갈현지역아동센터. 하교를 마친 초·중학생들이 센터가 제공한 태블릿 PC로 ‘서울런’ 강의를 듣거나 문제를 풀며 공부에 집중하고 있었다. 영어와 수학 강의를 반복 재생하며 필기하는 모습도 곳곳에서 보였다.교사를 꿈꾸고 있는 선일여자중학교 2학년 나다흰 양(15)은…

서울시가 올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조7000억 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경기 회복이 일부 수출 기업에만 국한되는 ‘K자형 양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을 중심으로 재정을 투입하겠다는 구상이다.9일 서울시는 소상공인·골목상권·소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