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m짜리 무빙워크’ 비판에…강서구 “세금 한푼도 안 썼다”
서울 강서구 마곡역과 마곡나루역을 잇는 지하 공공보행로에 설치된 길이 약 5m의 무빙워크를 두고 ‘세금 낭비’ 논란이 확산되자 강서구 측은 “구의 세금은 전혀 투입되지 않았다”고 19일 해명했다. 또 ‘졸속 행정’이라는 비판에 대해 “최종 결정 권한은 서울시 건축위원회에 있다”며 강서…
-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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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마곡역과 마곡나루역을 잇는 지하 공공보행로에 설치된 길이 약 5m의 무빙워크를 두고 ‘세금 낭비’ 논란이 확산되자 강서구 측은 “구의 세금은 전혀 투입되지 않았다”고 19일 해명했다. 또 ‘졸속 행정’이라는 비판에 대해 “최종 결정 권한은 서울시 건축위원회에 있다”며 강서…

법원이 남산 곤돌라 사업을 둘러싼 서울시와 남산 케이블카 운영사 한국삭도공업 간 분쟁에서 운영사 측 손을 들어줬다. 시가 남산 케이블카의 장기 독점 구조를 해소하겠다며 추진해 온 곤돌라 사업은 당분간 제동이 불가피해졌다.19일 서울행정법원은 남산 케이블카 운영사인 한국삭도공업이 서울시…

서울시는 K-콘텐츠의 세계적 인기에 맞춰 해외 홍보 전략을 강화한 결과 올해 외국어 SNS 누적 조회수가 1억 뷰를 넘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2% 증가한 수치다.서울시에 따르면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8개 외국어 온라인 채널(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의 구독자는…

흔히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 부르지만, 해가 짧아지는 겨울 초입은 오히려 책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다. 긴 밤과 차분한 공기 속에서 문장은 한층 깊게 스며든다. 경기관광공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조용히 사색에 잠길 수 있는 경기 도내 문학 여행지 4곳을 추천했다. 북적이는 관광지 대신…

서울 강북권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와 지역 단절을 해소하기 위해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가 지하화된다. 기존 고가도로는 철거되고, 지하에는 왕복 6차로 규모의 도시고속도로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1990년대 …
서울의 겨울 축제 ‘윈터페스타’ 기간에 K뷰티를 주제로 한 행사 ‘윈터 글램 서울(Winter Glam Seoul)’이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종로구 KT 광화문 웨스트 지하 1층에서 진행된다. 한류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경험하고 싶어 …

18일 서울 송파구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며 석촌호수 인근에 설치된 미디어아트 시설 ‘더 스피어’를 관람하고 있다. 송파구는 15일부터 더 스피어에서 크리스마스 관련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신년 인사 영상이 상영될 예정이다.
서울 관악구가 내년 지역 내 유아숲체험원에 정기적으로 참여할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모집한다. 18일 관악구에 따르면 구는 청룡산, 낙성대 등 관내 유아숲체험원 6곳을 대상으로 정기이용기관을 선정해 내년 3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은 유아…

서울 강북권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와 지역 단절을 해소하기 위해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가 지하화된다. 기존 고가도로는 철거되고, 지하에는 왕복 6차로 규모의 도시고속도로가 들어선다.서울시는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1990년대 중…

흔히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 부르지만, 해가 짧아지는 겨울 초입은 오히려 책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다. 긴 밤과 차분한 공기 속에서 문장은 한층 깊게 스며든다. 경기관광공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조용히 사색에 잠길 수 있는 문학 여행지 4곳을 추천했다. 북적이는 관광지 대신, 천천히 …
서울 관악구가 내년 지역 내 유아숲체험원에 정기적으로 참여할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모집한다.18일 관악구에 따르면 구는 청룡산·낙성대 등 관내 유아숲체험원 6개소를 대상으로 정기이용기관을 선정해 내년 3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은 유아숲…

“일주일에 두 번은 여기서 파크골프를 치며 친구들도 만납니다.” 16일 오후 서울 강동구 천호동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강동센터에서 만난 70대 어르신이 말했다. 그는 “11월 시범 운영 때부터 벌써 열 번 넘게 찾았다”며 “집에만 있지 않고 나올 곳이 생겼다”고 했다. 이날 센터에는 장…
경기 평택시가 고덕국제화계획지구에 시청과 시의회 신청사를 건립한다. 평택시는 17일 고덕동 2522번지 일원 신청사 부지에서 시청·시의회 신청사 건립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신청사는 총사업비 3462억 원을 들여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된다. 8만6600여 ㎡(약 2만6000…
정부가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시점을 2028년으로 늦춘 가운데, 서울시가 한강을 중심으로 한 시범 운항 준비에 들어갔다. 비행체가 안전 인증을 받는 즉시 한강 상공에서 시험 비행을 시작하는 것이 목표다. 서울시는 17일 정부의 정책 조정을 반영해 …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이 18일부터 서울 종로구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여는 특별전 ‘천년을 흘러온 시간: 일본의 궁정문화’ 전시장. 박물관 개관 20주년과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일본 도쿄국립박물관과 협력해 일본 궁정문화를 국내에 처음 소개한다. 사진 왼쪽에서부터 궁정…
서울시는 시민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줄이기 위해 추진 중인 ‘외로움 없는 서울’ 사업에서 일부 사업이 올해 목표를 10배 이상 웃도는 성과를 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담과 소통 공간, 일상 활동 참여를 통해 외로움을 개인 문제가 아닌 사회적 위험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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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콘텐츠 프로덕션 더퍼스트게이트(TFG)가 지난 12일 개막한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에서 메인 미디어파사드 작품을 선보였다.‘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내년 1월 4일까지 약 3주간 광화문광장과 주변 일대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미디어아트 축제다. 이번 행사는 최진희 예술…
정부가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시점을 2028년으로 늦춘 가운데, 서울시가 한강을 중심으로 한 시범 운항 준비에 들어갔다. 비행체가 안전 인증을 받는 즉시 한강 상공에서 시험 비행을 시작하는 것이 목표다.서울시는 17일 정부의 정책 조정을 반영해 ‘…
서울시는 시민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줄이기 위해 추진 중인 ‘외로움 없는 서울’ 사업에서 일부 사업이 올해 목표를 10배 이상 웃도는 성과를 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담과 소통 공간, 일상 활동 참여를 통해 외로움을 개인 문제가 아닌 사회적 위험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