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핫플’된 종묘-창덕궁… 서순라길 매출 2.5배 뛰어
서울 종로구 종묘 서쪽의 돌담길, 일명 ‘서순라길’은 주말이면 밤까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이곳의 ‘차 없는 거리’ 운영 시간을 기존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로 4시간 연장했다. 2010년부터 약 10년에 걸친 정비 사업…
- 2026-02-1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서울 종로구 종묘 서쪽의 돌담길, 일명 ‘서순라길’은 주말이면 밤까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이곳의 ‘차 없는 거리’ 운영 시간을 기존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로 4시간 연장했다. 2010년부터 약 10년에 걸친 정비 사업…
올해 서울에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보호구역 36곳이 새로 조성된다. 방호울타리와 횡단보도 신호기 등 교통안전시설도 총 1000곳가량 확충된다. 서울시는 10일 보행 약자 사망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보호구역 종합관리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책은 △보호구역 교통…

10일 서울 송파구청 앞에서 열린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에서 한 시민이 사과를 고르고 있다. 송파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구민 장보기 편의를 위해 이날부터 이틀간 구청 인근에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경기 광명시는 소하동 광명동굴 제3공영주차장 부지에 ‘광명역사문화박물관’ 건립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광명시가 직접 관리하는 첫 공립박물관으로 2030년 공사를 시작해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박물관이 들어설 소하동 일대는 조선시대 청백리의 상징으로 꼽히는 오리 이원익 선…
서울 노원구가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청년 심리상담센터’를 마련했다.노원구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 심리상담센터를 25일 정식 개소한다고 10일 밝혔다. 개인·집단 상담과 심리검사, 치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우울과 불안 등 심리적 어…

서울 종로구 종묘 서쪽의 돌담길, 일명 ‘서순라길’은 주말이면 밤까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이곳의 ‘차 없는 거리’ 운영 시간을 기존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로 4시간 연장했다. 2010년부터 약 10년에 걸친 정비 사업…

서울 노원구가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청년 심리상담센터’를 마련했다. 노원구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 심리상담센터를 25일 정식 개소한다고 10일 밝혔다. 개인·집단 상담과 심리검사, 치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우울과 불안 등 심리적…
올해 서울에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보호구역 36곳이 새로 조성된다. 방호울타리와 횡단보도 신호기 등 교통안전시설도 총 1000곳가량 확충된다.서울시는 10일 보행 약자 사망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보호구역 종합관리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책은 △보호구역 교통안…

6일 오후 서울 은평구 갈현지역아동센터. 하교를 마친 초·중학생들이 센터가 제공한 태블릿 PC로 ‘서울런’ 강의를 듣거나 문제를 풀며 공부에 집중하고 있었다. 영어와 수학 강의를 반복 재생하며 필기하는 모습도 곳곳에서 보였다. 교사를 꿈꾸고 있는 선일여자중학교 2학년 나다흰 양(15)…

서울 주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설 차례상 차림에 필요한 주요 성수품 가격이 지난해보다 4%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서울 시내 전통시장 16곳과 대형마트 8곳, 가락시장 가락몰 등 총 25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설 차례상 차림…
서울시가 올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조7000억 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경기 회복이 일부 수출 기업에만 국한되는 ‘K자형 양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을 중심으로 재정을 투입하겠다는 구상이다. 9일 서울시는 소상공인·골목상권·소비자…

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태장마루도서관에서 열린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행사에서 구직자들이 면접을 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5개 업체가 참여해 총 1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경기 하남시에 있는 미군 반환공여지 ‘캠프 콜번’ 부지가 종합쇼핑몰과 문화·유통시설, 업무시설이 결합한 복합 도시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하남시는 미군 반환공여지에 추진하는 ‘캠프 콜번 도시개발사업’ 민간 공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경이엔씨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하남 지역…

6일 오후 서울 은평구 갈현지역아동센터. 하교를 마친 초·중학생들이 센터가 제공한 태블릿 PC로 ‘서울런’ 강의를 듣거나 문제를 풀며 공부에 집중하고 있었다. 영어와 수학 강의를 반복 재생하며 필기하는 모습도 곳곳에서 보였다.교사를 꿈꾸고 있는 선일여자중학교 2학년 나다흰 양(15)은…

서울시가 올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조7000억 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경기 회복이 일부 수출 기업에만 국한되는 ‘K자형 양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을 중심으로 재정을 투입하겠다는 구상이다.9일 서울시는 소상공인·골목상권·소비자·…

서울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귀성·귀경 편의를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지하철과 버스 막차시간을 연장하고 성묘 지원 버스를 운행한다.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운영 시간을 늘리며 공항과 기차역 일대 불법 영업 택시 단속도 강화한다.시는 이같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단독]다산 진건지구 15년 만에 완성됐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6/133309174.1.jpg)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단독 사업시행자로 참여한 첫 신도시인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구가 준공됐다. 사업 추진 약 15년 만이다. GH는 다산신도시의 핵심 축인 진건지구가 지난해 말 공사를 마치고, 경기도의 최종 준공 공고로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진건·지금…

온라인 공간에서의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를 전담 대응하는 시설이 서울에 들어선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온라인 성착취 대응 모델을 전국에서 처음 도입했다. 서울시는 ‘온라인 성착취 안심ON센터’를 설치하고 1월 시범 운영을 거쳐 2월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에도 서울 시내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실 운영 병원이 평소처럼 24시간 문을 연다. 설 당일과 다음 날에는 지하철과 시내버스 막차 시간이 연장되고, 고속·시외버스는 증차 운행한다. 서울시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설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연휴 기간인 13일부터 19일까지 …

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지하 1층에 새로 문을 연 ‘서울갤러리’를 시민들이 둘러보고 있다. 시청 지하 1·2층에 조성된 이 갤러리는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도시 전시 공간과 시민 휴식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