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올해 낡은 규제 157개 없앴다
올해 봄 열린 대규모 야외 정원 행사인 ‘가든페스타’와 ‘정원박람회’에서는 팝업스토어(임시매장)와 푸드트럭이 행사장 곳곳을 채워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원래 공원 내부에서 상업행위를 금지하는 규제가 있었지만, 서울시가 올해 1월 이를 완화하면서 가능해진 변화다. 두 행…
-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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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 열린 대규모 야외 정원 행사인 ‘가든페스타’와 ‘정원박람회’에서는 팝업스토어(임시매장)와 푸드트럭이 행사장 곳곳을 채워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원래 공원 내부에서 상업행위를 금지하는 규제가 있었지만, 서울시가 올해 1월 이를 완화하면서 가능해진 변화다. 두 행…
서울시가 출퇴근 시간대 혼잡이 심각한 5개 환승역을 대상으로 맞춤형 혼잡 완화 대책을 추진한다. 대상 역사는 홍대입구역, 서울역, 잠실역, 강남역, 신도림역으로, 역사의 구조적 한계와 이용객 증가가 누적되면서 혼잡이 상시화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서울시는 이용객 규모와 환승 인원, 역…

경기 성남시는 중원구 성남종합운동장에 대한 야구 전용구장 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주경기장을 2만 석 이상 규모의 야구 전용 구장으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며 사업비 382억 원을 투입한다. 이르면 내년 하반기 공사를 시작해 2027년 하반기 준공, 2028년부터 프로야구 1군…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위례동주민센터를 방문한 송파어린이집 원아들이 관내 거주하는 어르신들께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라면 20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직접 라면 꾸러미를 포장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적어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몸소 배우는 참여형 교육 활동으로 마련됐다. …
서울시가 4박 6일 일정으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동남아시아 협력 강화에 나선다. K컬처 확산으로 동남아 지역의 서울 선호도가 높아진 흐름에 맞춰 이번 순방을 ‘서울’ 도시브랜드 확산과 기업 진출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5일(현지 시간) 하노이에서 ‘서울-하노…

서울시가 출퇴근 시간대 혼잡이 심각한 5개 환승역을 대상으로 맞춤형 혼잡 완화 대책을 추진한다. 대상 역사는 홍대입구역, 서울역, 잠실역, 강남역, 신도림역으로, 역사의 구조적 한계와 이용객 증가가 누적되면서 혼잡이 상시화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서울시는 이용객 규모와 환승 인원, 역사…

경기 성남시는 중원구 성남종합운동장에 대한 야구 전용구장 설계 용역을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주경기장을 2만 석 이상 규모의 야구 전용 구장으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며 사업비 382억 원을 투입한다. 이르면 내년 하반기 공사를 시작해 2027년 하반기 준공, 2028년부터 프로야구 1군…

1일 오후 서울 중구 초동 서울영화센터 1층. 독립·예술영화를 찾는 시민들로 상영관 앞이 붐볐다. 이곳에서는 허진호 감독의 ‘8월의 크리스마스’, 최동훈 감독의 ‘범죄의 재구성’ 등 오래된 한국 명화들이 다시 상영되고 있었다. 한쪽에서는 홍상수 감독의 ‘북촌방향’ 등을 재구성해 서울의…

연말 송년회와 모임으로 야간 이동이 늘어나는 가운데, 서울시가 12월 한 달 동안 심야 택시·버스 공급을 확대한다. 강남 종로 홍대 등 승차 수요가 많은 곳에 임시 택시승차대를 설치하고, 버스 막차 시간도 오전 1시까지 연장한다. 서울시는 3일 “연말 한 달 동안 시민들의 심야 이동 …

서울 노원구가 공릉동 화랑대 철도공원에 조성한 ‘익스프레스 노원’에서 시민들이 식사를 즐기고 있다. 영화 세트 제작 전문가들이 만든 특급열차 콘셉트의 레스토랑 객차와 실제 무궁화호 객차를 개조한 주방칸으로 꾸며진 이색 공간으로, 유럽 특급열차 분위기를 구현했다.
경기 화성시가 중앙벽체 균열이 발견된 ‘동탄숲 생태터널’(화성시 목동 476-4번지 일원)을 3일 오전 9시부터 전면 통제했다. 시는 긴급 보강 공사 등 즉각적인 안전조치에 착수했다. 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터널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해당 균열은 지난달 30일 하반…
서울 강남구가 10년 넘게 방치돼 우범지대 우려까지 제기된 개포3동 동부도로사업소 앞 공간을 ‘양재천 가든 로드’로 재정비해 지난달 30일 시민에게 개방했다. 인근 주택가와 대진초등학교에서 양재천으로 이어지는 경사로·보행로 일대는 장기 불법 주정차, 쓰레기 투기, 오토바이 통행 등으로…
강남구가 10년 넘게 방치돼 우범지대 우려까지 제기된 개포3동 동부도로사업소 앞 공간을 ‘양재천 가든 로드’로 재정비해 지난달 30일 시민에게 개방했다.인근 주택가와 대진초등학교에서 양재천으로 이어지는 경사로·보행로 일대는 장기 불법주정차, 쓰레기 투기, 오토바이 통행 등으로 주민 불…

“1년 전 오늘, 비상계엄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합니다.”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이 3일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폭거를 막아낸 1년, 국민이 다시 세운 나라’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은 글을 올렸다.이 시장은 “저는 즉시 위법한 계엄을 강력히 규탄하며 공직자들과 함…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한파 대응 상황을 보고 받고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된 만큼 자치구·소방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한파 피해가 없도록 철저를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오 시장은 “취약 계층이 추위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한파 쉼터, 동행 목욕탕 등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라”…

“환자들이 오랫동안 약을 끊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있을 때 보람이 정말 커요.” 지난달 27일 서울 광진구 중곡동의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에서 만난 조근호 원장이 말했다. 조 원장은 2023년부터 서울시의 마약류 중독 치료 사업인 ‘동행의원’에 참여하고 있다. 동행의원은 서울시가 마약류…

“북한산 고도제한 완화로 강북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첫 단추가 끼워졌습니다. 이제는 그 변화를 실제 재편으로 이어가려 합니다.”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은 지난달 27일 구청 집무실에서 진행한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임기 중 가장 큰 성과로 ‘북한산 고도제한의 합리적 완화’를 꼽았다.…

기부의 날(12월 둘째 월요일)을 앞두고 서울시가 첫 공식 나눔문화 행사를 열고 민관 협력체인 ‘나눔-이음 네트워크’를 출범시켰다. 서울시는 2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제1회 서울 나눔-이음 기념식’을 열고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단체에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시는 지난달 ‘서울 …

경기 안산시는 고잔동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겨울 야간축제 ‘2025 안산 겨울 빛의 나라’(12월 7일∼내년 1월 31일)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축제 기간 매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안산문화광장 ‘물의 광장’부터 ‘갤러리 광장’에 이르는 약 1km 구간이 화려한 빛 조형물로 …

서울시가 64년간 독점 운영되고 있는 남산 케이블카 논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남산 곤돌라’ 사업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는 2일 남산 접근성 개선과 생태·경관 재정비를 골자로 한 ‘더 좋은 남산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면서 곤돌라 설치를 핵심 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