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부간선도로 찾은 오세훈 “고가 철거해 강북 교통난 해소”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출근 시간대 돌곶이역 인근 북부간선도로를 찾아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는 성산IC~신내IC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약 22㎞ 구간 고가를 철거하고 왕복 6차로 지하도로를 신설하는 대규…
-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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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출근 시간대 돌곶이역 인근 북부간선도로를 찾아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는 성산IC~신내IC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약 22㎞ 구간 고가를 철거하고 왕복 6차로 지하도로를 신설하는 대규…

“영종도를 가고 싶어도 통행료가 비싸 부담이 됐는데, 이제는 큰 부담 없이 다닐 수 있겠네요.”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인천 영종도와 송도를 잇는 ‘국내 최장 교량’ 인천대교의 통행료가 인하된 첫 주말, 송도에 사는 조모 씨(33)는 20일 영종도로 나들이를 다녀온 뒤 이렇게 말했다. 시…

19일 서울 노원구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열린 기획전 ‘일렉트릭 쇼크’에 전시된 작품. 5명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현대 산업의 주요 자원인 전기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이며 내년 3월 22일까지 열린다. 신정(1월 1일)과 매주 월요일은 휴관, 관람료는 무료다.
서울시 마을버스 환승제도 탈퇴 논란이 일단락됐다. 시와 서울시마을버스운송조합은 18일 ‘마을버스 서비스 개선’ 추가 합의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측은 9월 26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조합 이사장단 면담 이후 10월 2일 1차 합의를 맺었고, 실무협의회 운영 등을 포함해 30여 차…
경기도는 감사 업무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 ‘스마트 감사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감사 계획 수립부터 결과 심의, 이행 상황 관리까지 모든 절차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 도입됐다. 그동안 감사 문서 작성과 …
김중미 소설가의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배경지인 인천 동구 만석동에 전시실과 수장고 등을 갖춘 ‘작은 미술관’이 내년 2월 문을 연다. 21일 동구에 따르면 구는 2020년 운영난으로 폐업한 만석동 김치공장 건물을 리모델링해, 내년 2월경 ‘우리 미술관’을 이곳으로 확대 이전할 예정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을 땅에 직접 묻는 직매립이 내년 1월 1일부터 금지되지만, 공공 소각시설 확충이 제때 이뤄지지 않으면서 민간이 쓰레기를 처리하는 비율이 당장 40%에 육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동아일보가 최근 4년간 수도권 생활폐기물 현황을 분석한 결과 …
김중미 소설가의 ‘괭이부리말 아이들’ 배경지인 인천 동구 만석동에 전시실과 수장고 등을 갖춘 ‘작은 미술관’이 내년 2월 문을 연다.21일 동구에 따르면 구는 2020년 운영난으로 폐업한 만석동 김치공장 건물을 리모델링해, 내년 2월경 ‘우리 미술관’을 이곳으로 확대 이전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감사업무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 ‘스마트 감사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감사계획 수립부터 결과 심의, 이행 상황 관리까지 모든 절차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 도입됐다.그동안 감사문서 작성과 검토, 증거자…
서울시 마을버스 환승제도 탈퇴 논란이 일단락됐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마을버스 운행 체계를 정시성과 안정성 중심으로 손질하고 재정 지원도 늘리기로 했다.시와 서울시마을버스운송조합은 18일 ‘마을버스 서비스 개선’ 추가 합의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측은 9월 26일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 강서구 마곡역과 마곡나루역을 잇는 지하 공공보행로에 설치된 길이 약 5m의 무빙워크를 두고 ‘세금 낭비’ 논란이 확산되자 강서구 측은 “구의 세금은 전혀 투입되지 않았다”고 19일 해명했다. 또 ‘졸속 행정’이라는 비판에 대해 “최종 결정 권한은 서울시 건축위원회에 있다”며 강서…

법원이 남산 곤돌라 사업을 둘러싼 서울시와 남산 케이블카 운영사 한국삭도공업 간 분쟁에서 운영사 측 손을 들어줬다. 시가 남산 케이블카의 장기 독점 구조를 해소하겠다며 추진해 온 곤돌라 사업은 당분간 제동이 불가피해졌다.19일 서울행정법원은 남산 케이블카 운영사인 한국삭도공업이 서울시…

서울시는 K-콘텐츠의 세계적 인기에 맞춰 해외 홍보 전략을 강화한 결과 올해 외국어 SNS 누적 조회수가 1억 뷰를 넘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2% 증가한 수치다.서울시에 따르면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8개 외국어 온라인 채널(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의 구독자는…

흔히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 부르지만, 해가 짧아지는 겨울 초입은 오히려 책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다. 긴 밤과 차분한 공기 속에서 문장은 한층 깊게 스며든다. 경기관광공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조용히 사색에 잠길 수 있는 경기 도내 문학 여행지 4곳을 추천했다. 북적이는 관광지 대신…

서울 강북권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와 지역 단절을 해소하기 위해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가 지하화된다. 기존 고가도로는 철거되고, 지하에는 왕복 6차로 규모의 도시고속도로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1990년대 …
서울의 겨울 축제 ‘윈터페스타’ 기간에 K뷰티를 주제로 한 행사 ‘윈터 글램 서울(Winter Glam Seoul)’이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종로구 KT 광화문 웨스트 지하 1층에서 진행된다. 한류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경험하고 싶어 …

18일 서울 송파구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며 석촌호수 인근에 설치된 미디어아트 시설 ‘더 스피어’를 관람하고 있다. 송파구는 15일부터 더 스피어에서 크리스마스 관련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신년 인사 영상이 상영될 예정이다.
서울 관악구가 내년 지역 내 유아숲체험원에 정기적으로 참여할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모집한다. 18일 관악구에 따르면 구는 청룡산, 낙성대 등 관내 유아숲체험원 6곳을 대상으로 정기이용기관을 선정해 내년 3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은 유아…

서울 강북권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와 지역 단절을 해소하기 위해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가 지하화된다. 기존 고가도로는 철거되고, 지하에는 왕복 6차로 규모의 도시고속도로가 들어선다.서울시는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1990년대 중…

흔히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 부르지만, 해가 짧아지는 겨울 초입은 오히려 책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다. 긴 밤과 차분한 공기 속에서 문장은 한층 깊게 스며든다. 경기관광공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조용히 사색에 잠길 수 있는 문학 여행지 4곳을 추천했다. 북적이는 관광지 대신, 천천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