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만금고속도로서 트럭-탱크로리 추돌… 운전자 구조하는 소방관들
30일 오전 전북 전주시 완산구 새만금고속도로 이서3터널에서 앞서가던 탱크로리와 추돌한 25t 화물트럭 운전자를 소방관들이 구조하고 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자 60대 남성은 가슴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진 않았고, 다리 부상을 입은 화물트럭 운전자 60대 남성만 병원에…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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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전북 전주시 완산구 새만금고속도로 이서3터널에서 앞서가던 탱크로리와 추돌한 25t 화물트럭 운전자를 소방관들이 구조하고 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자 60대 남성은 가슴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진 않았고, 다리 부상을 입은 화물트럭 운전자 60대 남성만 병원에…

‘할아버지 보고 싶어서 슬퍼요. 제가 앞으로도 많이 많이 사랑할게요.’ 30일 세종 은하수공원에서 열린 대전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고 오상열 씨(64)의 발인식에서 유족이 내민 편지엔 이렇게 쓰여 있었다. 오 씨의 외손녀 오모 양(7)이 쓴 편지였다. 삐뚤빼뚤한 글씨로 쓰인 편지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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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서울 마포갑·사진)의 지역구에서 활동하는 시·구의원들이 조 의원 측에 약 2500만 원을 모아 전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0일 마포경찰서는 국민의힘 소속 이모 마포구의원의 통장 거래 명세 등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구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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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분야에서 중대한 과실이 없는 의료 사고에 대해 의료진의 형사 처벌을 제한하는 이른바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이 이르면 이번 주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과도한 민형사상 책임에 따른 필수의료 인력 유출을 막고, 피해 환자 측에도 소송과 분쟁 부담 대신 조속한 배상을 보…

올해 8월 부실 사립대의 통합·개선을 지원하는 ‘사립대 구조개선법’ 시행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입학 정원을 줄이는 대학에 최대 10억 원이 지원된다. 지방 사립대가 대학별 강점 분야를 중심으로 자율적인 구조 개선을 추진할 수 있도록 ‘특성화 인센티브’도 신설된다. 교육부는 30일 이런 …

30일 오후 서울 동작구청에서 열린 2026년 동작구 안전체험 박람회에서 어린이들이 물소화기로 모형 불을 끄는 소화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31일까지 동작구청 1층에서 진행된다.

질병이 아닌 사고나 재해, 중독 등으로 이른바 ‘손상’을 입은 환자가 연간 355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에게 쓰인 건강보험 진료비는 9년 새 1.8배로 늘었다. 우울증 등으로 자해나 자살을 시도한 소아·청소년은 같은 기간 6.5배로 급증했다. 질병관리청은 30일 이 같은…

지난해 국토 면적이 1년 사이 여의도의 4.3배만큼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등록 토지 면적은 10만472.4㎢로 전년(10만459.9㎢) 대비 12.5㎢ 늘었다. 이는 여의도(2.9㎢) 면적의 약 4.3배에 이르는 크기다. 경기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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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3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21도까지 올라 포근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전남권과 제주도는 새벽에, 그 밖의 지역은 오전에 비가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강원 산지·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

화요일인 31일은 전날(30일) 밤부터 시작된 비가 이어지며 새벽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비는 오전 중 대부분 그치겠지만, 동해안 일부 지역은 오후까지 이어지겠다. 비의 영향으로 대기질은 전반적으로 무난하겠으나, 인천 등 일부 중서부 지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30일…

‘동안 외모’로 유명한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94)이 명예도로 ‘가천이길여길’ 지정 행사에 참석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5일 가천대 길병원은 개원 68주년을 맞아 인천 남동구 병원 대강당 가천홀에서 명예도로 ‘가천이길여길’ 제막식을 열었다. 이 도로는 남동대로 일대 약 5…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음식을 먹고 토했다는 내용의 허위 사실을 다른 유튜버에게 제보한 대학 동창이 벌금형 약식 명령을 받았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부장판사 김재학)은 6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를…

국가 유공자에게 매주 따뜻한 국밥을 대접하는 국밥집 사장의 선행이 감동을 주고 있다. 노원구 상계동에서 국밥 가게를 운영하는 박민규 씨(32)는 지난달부터 국가 유공자들에 음식을 대접하고 있다. 6.25 참전 용사와 월남전 참전 용사를 비롯해 때로는 폐지를 수거하는 노인도 가게를 찾…

여성이 홀로 사는 오피스텔에 강도 4명이 들이닥치는 사건이 경기도 수원에서 일어났다. 30일 수원팔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경 수원시 팔달구 소재 중년 여성 A 씨의 오피스텔에 20대를 포함한 강도 4명이 침입했다. 이들은 벨을 누르고 집에 들어간 뒤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외식 물가가 줄줄이 오르며 서민 부담이 커진 가운데 저렴한 식당 정보를 공유하는 온라인 지도 서비스 ‘거지맵’이 청년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등에 따르면 거지맵은 이용자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비교적 가격이 낮은 식당을 지도 형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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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도소가 이렇게 호화로워도 되냐”며 온라인을 달구고 있는 ‘신축 예정인 화성 여성 교도소 조감도’가 실제 채택된 디자인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30일 동아닷컴 확인 결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 확산된 조감도는 6~7년 전 입찰을 위해 건축사사무소 제작한 것이며 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차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지 하루 만에 휘발유 가격을 210원 이상 인상한 주유소를 직접 찾았다. 산업부는 2차 최고가격 시행 첫날부터 가격을 급격히 올린 주유소를 대상으로 범부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정유사 공급가격 상한제인 석유 최고가격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