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례 끝나자마자 “재산 내놔라”…10년 간병 딸의 기막힌 사연
10년 넘게 암 투병 중인 어머니를 돌본 딸이 장례 직후 나타난 아버지로부터 소송에 휘말린 사연이 전해졌다.9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50대 미혼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10년간 간암으로 투병하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연락이 끊겼던 아버지가 돌…
-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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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암 투병 중인 어머니를 돌본 딸이 장례 직후 나타난 아버지로부터 소송에 휘말린 사연이 전해졌다.9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50대 미혼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10년간 간암으로 투병하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연락이 끊겼던 아버지가 돌…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 등과 더불어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1박 2일’에서 하차를 선언한 조세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이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발언들이 회자되고 있다.앞서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 연루됐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최근 불법 범죄자 제보를 …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이 제기된 방송인 조세호가 방송 하차를 선언한 데 이어, 직접 입장을 밝혔다.조세호는 9일 자신의 SNS에 “최근의 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구구절절한 해명이 오히려 더 불편함을 드리지 않을지 걱정도 되었지만, 그동안 보내주신 사…

1t(톤) 탑차가 높이 제한 구조물에 끼여 바퀴가 들리는 일이 발생했다.9일 강원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분경 “주차장 입구에 화물차가 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119구조대는 신고 장소인 명륜동 원주종합체육관 실내주차장 입구로 출동했다. 당시 높이 제한 구조물 아래에…

EXID 하니의 약혼남 양재웅 원장의 병원이 무면허 의료행위 적발로 3개월 업무정지 사전 통지를 받았다. 폐쇄병동 사망 사건 관련 의료진 다수가 기소됐으며, 검찰은 양 원장 등 7명을 수사 중이다.

9일 화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들어 춥겠다. 당분간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어제(8일)보다 5~7도 이상 낮아지겠고, 오늘과 내일(10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0도 이하가 되겠다”며 “한파영향예보를 참고해 …

최근 조직폭력배 연루설에 휩싸인 방송인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1박 2일’에서 자진하차한다. 조세호는 조폭 연루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재차 밝혔다.9일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내고 “조세호는 최근 본인에게 제기된 오해와 구설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여행 후기 게시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내식 사진에는 브로콜리, 단호박 등 삶은 채소와 차가운 과일이 빠지지 않는다. 이는 단순한 기내식 식단이 아니라 항공사가 식품안전과 기내 환경을 고려한 결과물이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기내식은 지상에서 조리한 뒤 비행기로 운반되고, …

전남 완도에서 실종신고된 50대 남성이 수색 이틀 차에 숨진 채 발견됐다.9일 완도해경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2시34분께 완도군 군외면 한 섬에서 ‘50대 남성 A씨가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신고를 접수받은 경찰·해경은 수색에 착수, 전날 오전 10시4…

밤사이 부산 도심 2곳에서 멧돼지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관할 지자체가 주의하라는 안전안내문자를 보냈다.9일 국민재난안전포털 등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구는 전날 오후 9시 27분쯤 해운대구 우동 일대에 멧돼지가 출몰했다고 안내했다.또 부산 동래구는 같은날 오후 6시 26분쯤 동래구 …

동덕여대 학생들이 참여한 투표에서 응답자 85.7%가 남녀공학 전환을 반대한다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동덕여대 총학생회 산하 중앙운영위원회는 3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 ‘2025년 학생 총투표’ 결과를 9일 발표했다. 투표율은 50.4%으로 과반을 충족했다.전체 응답자는 3470…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소폭 늘었지만 구직자 1명당 일자리 수는 0.43개로 여전히 일자리가 일하려는 사람보다 크게 부족했다. 고용노동부가 8일 발표한 ‘11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구인배수)는 0.43으로 지난해…

정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기가와트) 생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서남해 해상풍력단지 조성, 공공부지 태양광 발전 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국내 재생에너지 생산량은 약 34GW 수준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올해 9월 ‘2035 국가 온…

대학 교수들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변동불거(變動不居·사진)’를 선정했다. ‘세상이 잠시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흘러가며 변한다’는 뜻이다. 교수신문은 8일 전국 대학 교수 766명이 설문조사에 응답한 결과 변동불거가 33.94%(260명)로 1위로 꼽혔다고 밝혔다. 교수신문은 매년 …

방탄소년단(BTS)과 삼성전자가 정부로부터 올해 ‘착한 기부자’로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8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제5회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 시상식을 열고 개인 7명, 기업·단체 13곳 등 총 20점의 대통령·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했다. 착한기부대…

성탄절이 1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8일 광주 북구청사 외벽에 대형 산타클로스 인형이 설치돼 건물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있다.

매니저 갑질 논란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이 불거진 개그우먼 박나래 씨(40·사진)가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의료계에선 “불법 의료행위 정황이 엿보인다”며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박 씨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입장문에서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걸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으로서…

법무부가 검찰의 직접수사 범위를 광범위하게 확대했던 이른바 ‘검수원복’(검찰 수사권 원상 복구) 시행령을 다시 손본다. 9월 시행령 개정 입법예고로 검수원복 지우기에 나선 데 이어 재차 이를 강화하는 조치를 한 것이다. 8일 법무부는 ‘검사의 수사 개시 범죄 범위에 관한 규정’(검찰 …

8일 올해 첫 곶감 경매인 ‘초매식’이 열린 경남 함양군 서하면 곶감 경매장에서 참가자들이 곶감 상태를 살피고 있다. 초매식을 시작으로 본격 출하되는 함양 곶감은 지리산과 덕유산 일대에서 생산되는 지역 특산품이다. 함양군은 올해 생산량을 약 22만 접(1접 100개)으로 예상하며, 지…

성인 10명 중 6명은 다이어트에 도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적절한 운동을 하는 비중은 늘지 않았고, 비만율도 지난해보다 높아졌다. 위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 치료제를 통한 체중 감량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약에 의존하기보단 비만 관리에 기본이 되는 운동과 식단 관리에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