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 논란’ 하정우 “형 아니고 삼촌”…초등생 편지에 답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하정우 후보가 초등학생으로부터 받은 편지를 11일 공개했다.하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소식을 엄마와 함께 찾아준 한 초등학생 친구가 귀한 선물과 마음을 전하고 갔다”며 “작은 편지에 담긴 너무나…
-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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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하정우 후보가 초등학생으로부터 받은 편지를 11일 공개했다.하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소식을 엄마와 함께 찾아준 한 초등학생 친구가 귀한 선물과 마음을 전하고 갔다”며 “작은 편지에 담긴 너무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대마 성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의심되는 해외직구 젤리·음료 등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식약처는 11일 대마 사용이 합법화된 국가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직접구매 해외식품(해외직구 식품)을 대상으로 5~6월 두 달간 마약류 기획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

‘울산 비축기지 원유 북한 유입설’ 등 중동 전쟁 관련 허위정보를 유포한 이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11일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시도청 사이버수사대를 중심으로 중동 전쟁 관련 가짜뉴스를 유포한 38개 계정에 대해 수사 중“이라며 ”현재까지 20명을 특정한 …

영유아의 이물질 삼킴 사고와 고령자의 음식물 질식 사고가 잇따르자 정부가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영유아 및 고령자의 삼킴·질식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따르…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8일 세계 적십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인도주의 활동에 헌신한 봉사원과 지도자들을 예우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대한적십자사는 매년 세계적십자의 날을 맞아 인도주의 활동 유공자를 발굴해 예우하고 있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약 38년간 총 1만385시간의 봉사활동…

SGA서울게임아카데미가 ‘2026 히트 브랜드 대상’에서 게임·콘텐츠 교육 부문 8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프로게이머, 게임개발, 웹툰 등 게임·콘텐츠 분야 전문 교육기관으로, 실무 중심 커리큘럼과 진로 연계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기관 …

의사 5명 중 1명은 항생제가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처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민 10명 중 8명은 의사의 항생제 처방을 신뢰하는 것으로 조사돼 의료진의 적정 처방과 올바른 정보 전달이 항생제 내성 예방의 핵심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질병관리청은 11일 ‘항생제 내성…

광주에서 일면식도 없던 여고생을 살해한 20대 남성이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검사 결과가 나왔다. 11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수사 중인 장모 씨(24)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검사(PCL-R) 결과, 사이코패스는 아닌 것으로 나…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에 집중 투자해 26억 원대 자산을 보유하게 됐다는 30대 여성의 인증글이 화제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10일 ‘자랑 좀 할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1992년생 여성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주식 6년 차인데 자산이 20억 원을 넘어 얼떨…

식탐 때문에 이혼까지 결심하게 된 아내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지난 8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식탐 많은 남자와 이혼 결심’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식탐은 절대 안 고쳐진다. 두드려 패고, 회유하고, 울면서 애원해도 안 바뀐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역지…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초등학생이 실종돼 당국이 이틀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11일 경북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대구에 거주하는 실종 초등생(11·초6)은 전날 오후 가족과 함께 주왕산국립공원에 위치한 사찰을 찾은 뒤 홀로 주봉 방향으로 산행을 나섰다가 실종됐다. 휴대전…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1/133893527.5.jpg)
내년부터 요양병원에도 임종을 앞둔 환자의 신체적, 심리적 고통을 완화해 주는 호스피스가 본격 도입된다. 국민 4명 중 1명이 생을 마감하는 장소인 요양병원에서 ‘존엄하게 죽을 권리’가 보장되도록 호스피스 병상을 확대하려는 것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사진)은 8일 서울 중구 서울스…
![[단독]자필 아닌 ‘디지털 유언장’도 인정… 68년만에 손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7/133816272.1.jpg)
스마트폰이나 PC로 작성한 ‘디지털 유언장’의 효력을 인정하고 공공기관이 유언장을 보관해 주는 방안이 정부 자문기구에서 논의된다. 60대 이상 고령층의 자산인 ‘시니어 머니’가 지난해 4600조 원에 달하는 등 부의 이전 규모는 커지고 있지만 관련 법령은 수기(手記) 등 아날로그 유언…
![[단독]“밤에 어디 갔니” “만난 사람은” 밀착마크… 촉법소년 역대 최다, 관찰인력은 제자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1/133895434.1.jpg)
“선생님, 지영이가 지금 경찰서에 있어요.”8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보호관찰소. 보호관찰관인 김모 계장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 왔다. 전날 야간 외출 제한을 어기고 집을 나갔던 한지영(가명) 양이 범죄 피해를 당해 경찰서에 있다는 연락이었다. 김 계장은 이날 오전부터 지영 양과 줄곧 연…

10일 오전 대구 수성구 수성못에서 열린 제22회 대구시장배 전국 철인 3종 경기대회에 수영 종목 참가자들이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100여 명이 수영과 자전거, 달리기 종목을 차례로 소화했다.

어려운 형편 속에 지병으로 거동이 불편한 남편에게 먹일 단팥빵을 훔친 80대 여성이 경찰의 도움으로 복지 지원을 받게 됐다. 10일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일 오후 2시경 고양시 덕양구의 한 무인 빵 가게에서 한 할머니가 단팥빵 5개를 계산하지 않고 들고 나갔다는 신고가 접…

한국 가요와 음식 등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어반을 운영하는 해외 학교가 최근 4년 새 54% 늘었다. 이들 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 학생도 23만 명을 넘어섰다. 10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국어반을 …

최근 10년 사이 폭음하는 남성은 줄어든 반면에 여성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40대 남성은 10명 중 6명 이상이 매달 한 차례 이상 폭음을 이어가며 성별과 연령을 통틀어 ‘최고의 술고래’로 꼽혔다. 질병관리청은 10일 이런 내용이 담긴 ‘최근 10년간 음주자의 월간 폭음 …

10일 전남 담양군 죽녹원을 찾은 관광객이 초록빛으로 우거진 대나무 숲길을 걷고 있다. 죽녹원은 담양을 대표하는 전통 대나무 정원으로 신록이 짙어지는 계절을 맞아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가 본 전망대 중 최고로 멋있어요.” 10일 오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오른 인천 청라하늘대교 하늘(루프톱) 전망대에서 만난 강태희 양(10)은 “처음에는 너무 높아서 무섭기도 했지만 바다뿐 아니라 인천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재밌다”며 이렇게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