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블랙호크 헬기 2대 충돌…9명 사망
미국 켄터키주 상공에서 훈련 중이던 미 육군 블랙호크 헬기 2대가 충돌한 가운데 9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논디스 서먼 미 육군 대변인은 30일(현지시간) 이같이 전하며 추가 업데이트가 제공될 것이라고 했다. 부상자 여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
-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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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켄터키주 상공에서 훈련 중이던 미 육군 블랙호크 헬기 2대가 충돌한 가운데 9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논디스 서먼 미 육군 대변인은 30일(현지시간) 이같이 전하며 추가 업데이트가 제공될 것이라고 했다. 부상자 여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

미국 뉴욕시 월스트리트 증권업의 보너스가 지난해 급감해 평균치가 17만6700달러(2억2900만원)를 기록했다고 30일 뉴욕주 감사관실이 발표했다. 가장 많은 액수였던 2021년의 평균치 24만400달러에서 26%가 급감한 것이다. 토마스 디나폴리 주 감사관은 연례 세입세출 보고서에…

미국 낚시 대회에서 우승을 노리고 물고기 배에 납으로 만든 무게추를 넣어 무게를 속인 참가자 2명이 현지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받게됐다. 29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사기 및 야생동물 불법 소유 등 혐의로 지난해 10월 기소된 제이컵 루니언(43)과 체이스 코민스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가 러시아에서 미국 정부를 위해 간첩활동을 한 혐의로 구금됐다. 미국인 기자가 러시아에서 간첩 혐의로 구금된 것은 냉전 이후 처음이라고 AP통신이 전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30일(현지 시간) WSJ 모스크바 지국 소속…

미국 접경지에 있는 멕시코 이민자 수용소에서 불이 나 철창 안에 있던 중남미 이민자 최소 39명이 숨졌다. 화재 당시 수용소 관리자가 탈출구를 폐쇄한 채 대피해 피해가 더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멕시코 정부는 수용소 관계자 8명에게 살인 등의 혐의로 체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AP통신…

러시아가 4월1일부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순회 의장직을 맡는다. 이에 우크라이나의 딤트로 쿨레바 외무장관은 30일 트윗으로 “러시아 의장직은 해로운 농담”이라면서 “러시아는 안보리 상임이사국 자리를 역사적으로 찬탈했으며 식민 제국주의 전쟁을 하는 중이고 무엇보다 국가 정상이 어린이…

한국 남성 유튜버가 태국에서 현지 여성들을 상대로 무단으로 촬영하거나 성희롱을 하는 방송이 늘어나자 주태국한국대사관이 주의를 당부했다. 주태국대사관은 지난 29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최근 태국에서 우리 국민이 인터넷 개인 방송 중 현지인 행인을 무단으로 촬영하는 등 물의를 일으킨…

버스·지하철 등의 대중교통시설에서 일상적인 성희롱에 시달리고 있는 인도 여성들이 옷핀 등의 ‘도구’까지 동원해 맞서고 있다. 영국 BBC는 20일(이하 현지시간)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서 ‘성희롱범을 응징하기 위해 옷핀을 들고 다닌다’는 인도 여성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무노조 경영’을 고수해 온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전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상원 청문회에서 자신의 노조 탄압을 부인하고 직원들이 최고 임금으로 대우 받았다고 주장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는 이날 상원 보건·교육·노동·연금위원회가 스타벅스의 노동조합 탄압 의혹을…
남극의 빙하가 빠르게 녹아내리면서 전 세계 깊은 바다의 유속이 극적으로 느려질 것이라는 연구 논문이 나왔다. AFP통신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세계 3대 과학 학술지 중 하나인 영국 네이처에 실린 이 연구는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이 높은 상태를 유지할 경우 남극 빙하의 해빙 속도가…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만나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반도체 지원법(CHIPS Act)과 관련해 한국 기업들에 대한 배려를 요청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30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타이 대표 접견에서 이같이 당…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만 하루 동안 2살짜리 반려견이 아기 강아지 21마리를 낳아 화제다. 2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포카혼타스 지역에 사는 타냐 더브스는 자신이 기르고 있는 반려견 ‘나미네’가 27시간 동안 21마리의 강아지를 낳았다고 밝혔다. 더브스는 나미네가 …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이 촉발한 전세계 금융권 불안이 다소 진정됐지만 시장의 위기가 여전히 남아있다는 경고가 지속해서 나오고 있다. 은행권에선 ‘슬로모션 위기론’이 나오고, ‘폰 뱅크런’의 위험성도 제기된다. 총 자산 7조 달러 규모의 미국 최대 증권사 찰스슈왑도 급격한 금…

미국 뉴욕시가 시내 공원 화장실을 ‘컴포트 스테이션(Comfort Station)’이라고 표기하지 않기로 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연상시킬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영어로 ‘컴포트 위민(Comfort Women)’으로 주로 표현되고 있다…

자신이 소유한 스튜디오 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100명 이상의 여성을 촬영한 사진 기사가 죗값을 치르게 됐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28일(현지시간) 영국 케임브리지셔에 있는 자신의 스튜디오에 ‘시계형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데이비드 글로버가 불법 촬영 등의 혐의로 1년 8개월 형을…

세계 최대의 예술·디자인박물관인 영국 런던의 빅토리아앤앨버트(V&A) 박물관의 패션쇼에 한국 디자이너가 처음으로 참여한다. 알렉산더 맥퀸, 비비안 웨스트우드 등 세계적 디자이너들이 차지했던 자리다. V&A 박물관은 최근 홈페이지에 V&A가 개최하는 패션쇼 시리즈 ‘패션 인 모션’의 …

일본 아사히신문이 30일 칼럼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대(對)일본 정책에 대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의 호응이 부족하다는 한국 내 여론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아사히신문은 이날 ‘관계 개선에 대한 한국 대통령의 결단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서울특파원 칼럼에서 “기시다…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영화 ‘원초적 본능’에 대해 폭로했다. 29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스톤은 뉴욕 우먼 인 필름 앤 텔레비전이 주최하는 제43회 뮤즈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는 행사장에서 ‘원초적 본능’(1992)에서 출연료로 …

미국 켄터키주 상공에서 훈련 중이던 미 육군 헬리콥터 2대가 현지시간으로 29일 오후 9시 35분경 충돌 후 추락했다고 BBC,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이 보도했다. 넌디스 서먼 육군 대변인은 성명을 내고 “101공수사단 소속 HH60 수송용 블랙호크 헬기 2대가 켄터키주 포트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아내 기시다 유코 여사가 4월 중순 백악관을 방문해 질 바이든 여사와 회담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다. 이례적인 총리 부인의 단독 방미는 바이든 대통령의 초대로 추진된 것으로 밝혀졌다. 산케이신문은 지난 5월 바이든 대통령이 방일 중 다기와 실내에 걸려 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