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인 일어난 아르헨 농가, 한인 36명 집단거주 “미스터리 농장”
한국인 남성이 동포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난 아르헨티나 농장은 한인들이 집단 거주하는 ‘이상한 곳’이라고 현지 매체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멘도사포스트와에 따르면 멘도사주 산마르틴 지역에서 발생한 한국인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현지 경찰은 범죄 현장에 한인 36명이 함께…
-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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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남성이 동포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난 아르헨티나 농장은 한인들이 집단 거주하는 ‘이상한 곳’이라고 현지 매체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멘도사포스트와에 따르면 멘도사주 산마르틴 지역에서 발생한 한국인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현지 경찰은 범죄 현장에 한인 36명이 함께…

중국은 15일 미 동부 해안에서 중국 정찰 풍선이 추락한 것과 관련, 미국 기관들에 대해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원빈(汪文斌)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그러나 구체적 내용은 물론 조치의 대상도 밝히지 않았다. 중국은 격추된 풍선이 실수로 항로를 이탈한 무인…
리비아 앞바다에서 이주민을 태운 배가 난파돼 최소 73명 이상의 이주민이 숨지거나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유엔난민기구(UNHCR)는 리비아 인근 앞바다에서 발생한 난파 사고로 수십 명의 이주민이 숨진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까지 생존자는 7명…
튀르키예(터키)·시리아 대지진 열흘째를 맞이한 15일(현지시간) 200시간을 훌쩍 넘게 버틴 생존자들이 구조되는 기적 같은 일이 잇따라 일어나면서 전 세계에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국영방송 TRT월드 등 보도에 따르면 지진 발생 약 222시간, 9일 …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덮친 강진으로 발생한 단층 파열은 470㎞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단층 파열은 지표면에 단층이 드러나는 현상이다. 통상 규모 6.0 이상의 강력한 지진에서 나타난다.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레이더·위성 데이터 등을 토대로 ‘단층 파열’ 발생 지역을 분석해 14…

중국 해커 샤오치잉(Xiaoqiying)이 설 연휴 동안 공격한 국내 학술·연구기관 12곳의 홈페이지 중 편의점 CU가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15일 CU 운영사 BGF 리테일과 업계에 따르면, 현재 CU 홈페이지는 접속이 불가한 상태다. BGF 리테일 측은 이날 “금일 CU 홈…

“고마워 형” 한 글자씩 또박또박 적힌 한글.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이 글을 쓴 사람은 한국인이 아니라 튀르키예 사람이다.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와 인연을 맺은 엠레씨는 14일(현지시간) 숙영지를 찾아와 텐트에 한글로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엠레씨는 한국 구호대의 구조…

‘인터넷의 아버지’로 불리는 빈트 서프 구글 부사장 겸 수석 인터넷 전도사(80)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에게 자신에 대해 써보라고 했다. 서프는 1970년대에 현재 인터넷의 토대가 된 TCP/IP 개발에 기여한 미국 실리콘밸리의 ‘구루(guru·대가)…

방기선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중국 리오프닝 효과가 본격화 되는 하반기(7~12월) 한국 경제의 회복세가 기대된다”며 “해외 투자자들도 한국 경제의 펀더멘탈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방 차관은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뉴욕 특파원 간담회를 갖고 “3분기(7~9월) 부터 …

직장 상사가 직장인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높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영국의 UKG 노동인구연구소(The Workforce Institute at UKG)는 10개국의 3400명 직장인을 대상으로 업무 스트레스, 직장이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일에 대한 감정 등에…

정부가 오는 16일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우리 긴급구호대(KDRT) 2진을 파견하고 텐트, 담요, 의약품 등 약 55톤의 구호품을 수송할 계획이다. 외교부는 이날 ‘해외긴급구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박진 장관 주재로 ‘민관 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를 열고 관련 사항을 심의 의…

일론 머스크 테슬라와 트위터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말까지 트위터의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를 찾겠다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머스크는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정부정상회의(WGS)에서 트위터 CEO 승계 계획에 대한 질문에 “아마 연말이 될 것…

미국 인플레이션이 기대보다 더디게 내려가며 고물가 장기 고착화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6월까지 금리를 올릴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14일(현지 시간) 미 노동부가 발표한 1월 미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전년 대비 6.4%로 시장 예…

한덕수 국무총리는 15일 한국을 찾은 롭상남스라이 어용에르덴(Luvsannamsrai OYUN-ERDENE) 몽골 총리에 “기후 변화 대응, 인프라 개발 등 분야에서 사회적인 협력 방안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어용에르…
사이클론 ‘가브리엘’이 휩쓸고 지나간 뉴질랜드 북섬에서 지금까지 4명이 숨지고 최소 1만5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AFP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FP에 따르면 이날 키어런 맥어널티 뉴질랜드 비상관리부 장관은 폭우가 덮친 뉴질랜드 북섬 혹스베이에서 총 3명이 숨진 채…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70)이 최근 자신의 연봉이 19만 달러(약 2억3700만 원) 수준이라고 밝힌 가운데 말 한 마디로 세계 시장을 움직이는 미 연준 의장의 연봉이 너무 짠 것 아니냐는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미 블룸버그는 파월 의장의 연봉이 미국 월…

중국에서 아버지가 공부를 안하는 아들에게 겁을 주기 위해 일본도(사무라이 칼)를 휘둘렀으나 실수로 아들이 실제 칼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 아버지가 징역 12년 형을 선고 받았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5일 보도했다. 지난 2022년 1월 7일 중국 남서부에 …

할리우드 아역배우 출신 오스틴 마조스가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현지시간) 미 CNN 등은 오스틴 마조스(27)는 지난 11일 로스앤젤레스(LA)의 한 노숙자 시설에서 사망했다고 전했다. 마조스의 가족은 성명을 통해 “그는 연기 경력에 큰 기쁨과 자부심을 가졌다”며 “오스틴의 인…

한 중국인 여성이 일본 오키나와현 북쪽 무인도 일부를 구입했다고 밝히면서 일본이 발칵 뒤집혔다. 해당 무인도가 오키나와 미군기지와 가까이 있어 안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15일 산케이신문과 NHK방송 등에 따르면 30대 중국인 여성 A 씨는 중국 비즈니스 컨설턴트 회…
올여름부터 태국 여행을 가려면 별도의 ‘입국세’를 내야 한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오는 6월부터 외국 관광객들에 150~300밧(약 5600~1만1000원)의 입국세를 받는 방안을 승인했다. 이에 항공편으로 입국할 경우 300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