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지진 고아 속출…“1000여명, 가족과 연락 안 닿아”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를 강타한 규모 7.8의 대지진으로 1000여명의 아이들이 가족과 연락이 닿지 않는 등 홀로 남겨진 아이들이 속출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데리아 야니크 튀르키예 가족사회복지부 장관은 이번 지진으로 최소 1362명의 아이들이 부모와 떨어져 지…
-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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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를 강타한 규모 7.8의 대지진으로 1000여명의 아이들이 가족과 연락이 닿지 않는 등 홀로 남겨진 아이들이 속출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데리아 야니크 튀르키예 가족사회복지부 장관은 이번 지진으로 최소 1362명의 아이들이 부모와 떨어져 지…

튀르키예를 강타한 대지진이 발생한 지 8일째인 13일(현지시간) 잔해 속에서 180여 시간을 버틴 기적의 생환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튀르키예 국영 아나톨루 통신과 CNN에 따르면 이날 튀르키예 남부 카라만마라슈에서 10세 소녀 아이카 세플린이 지진 발생 185시간 만에 구조됐다. …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가 챗GPT 호재에 힘입어 다시 시총 2조 달러를 돌파했다.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MS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3.12% 급등한 271.32 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이 2조200억 달러를 기록했다. MS의 시총이 2조 달러를 돌파…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14일 지진으로 수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튀트키예와 시리아의 피해 복구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국회 외통위는 이날 오전 9시 국회에서 외통위 전체회의를 열고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대한 지진 관련 결의안을 상정해 처리했다. 당초 지진 관련 결의안은 정…

이번 튀르키예 강진은 7400㎞ 떨어진 우리나라 지반뿐만 아니라 지하수 수위에도 큰 영향을 준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은 이수형 박사 연구팀이 지난 6일(현지시각) 발생한 튀르키예 강진의 본진(규모 7.8)과 여진(규모 7.5) 이후 국내 지하수 관측정 두 곳…
미국 백악관은 중국이 수년간 미국과 그 동맹국들을 향해 고고도 비행 물체를 날려 보내면서 감시해 왔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존 커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최근 미군이 격추한 미확인 비행 물체들에 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
규모 7.8의 강진이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 8일째인 13일(현지시간) 10세 소녀와 67세 남성이 185시간만에 구조되는 기적이 일어났다. CNN튀르크에 따르면 이날 튀르키예 남부 카라만마라슈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지진 발생 185시간 만에 10세 소녀 아이카 세…

대지진이 강타한 시리아 북부의 필사적인 구조 현장에서 지진과 내전 이전의 행복했던 삶을 기록한 일기장이 발견돼 씁쓸함을 더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시리아 민간구조대 화이트헬멧은 이날 알레포 주 진디레스 구조 현장에서 발견한 일기장의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
![[르포] 강진에 2000년 버틴 성도 붕괴…슬픔 속 장례식 치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14/117870220.2.jpg)
튀르키예를 강타한 지진으로 2000년을 넘게 버텨온 가지안테프 성이 붕괴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수천년의 세월을 이겨낸 고성도 몇 분의 강진을 버티지 못하고 속절없이 무너져 내렸다. 13일(현지시간) 이번 지진의 1차 진앙지인 가지안테프를 찾았다.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가지안…

“아빠, 우리 죽는 거야?”튀르키예(터키) 남부에 사는 세르칸 타도글루(41)는 지난 6일 지진으로 집이 무너진 이후 여섯살 난 막내딸에게서 매일 이런 질문을 받고 있다.“엄마는 어딨고, 아빠는 어딨어요? 아저씨는 저를 납치하려는 거예요?”한 구조대원은 잔해 속에서 구조된 아이들에게서…

웨이펑허(魏鳳和) 중국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이 조선인민군 창건(건군절·8일)을 즈음해 강순남 국방상에 축전을 보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축전은 조선인민군 전체 장병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훌륭한 축원을 보낸다고 하면서 김정은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

한국과 미국, 일본은 13일(현지시간) 한반도의 비핵화의 목표를 재확인하고, 북한의 증가의 핵 및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3국간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미일은 또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규칙 기반의 국제질서에 대해 중국이 제기하는 위협에 단호히…

우크라이나 동부전선에서 대공세를 펼치고 있는 러시아군이 전략요충지 부흘레다르 전투에서 우크라이나군의 공습에 밀려 탱크 30여 대를 버리고 달아나는 영상이 공개됐다. 1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러시아 태평양 함대 소속 155 분리수비대 해병여단 소속 탱크 30여 대가 공격을 받자 …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8일째인 13일(현지시간) 여전히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잔해 속에서 180여 시간 안팎을 버텨준 기적의 생환 소식이 이어졌다. 이날 튀르키예 국영 아나톨루 통신과 CNN에 따르면 튀르키예 남부 카라만마라슈 주(州)에서 10살 소녀가 지진 발생 185시간…

유엔 구호 책임자는 13일(현지시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구조 단계가 끝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강진이 발생한 지 일주일이 넘어서면서 생존자 수색 및 구조에 대한 희망이 옅어지고 있어서다. 대신 인도주의 단계로 들어섰다면서 2차 희생을 막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CNN…
![“평야에 씨앗 대신 지뢰”… 멈춰선 ‘세계 빵 공장’[우크라 곡창지대 르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14/117868554.1.jpg)
1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북쪽으로 약 3시간 떨어진 체르니히우의 한 밀 농장. 씨를 뿌려야 하는 시기를 앞두고 있지만 농장 곳곳에는 총알 자국, 폭탄 잔해 등 공습의 흔적이 선명했다. 47년 경력의 농부 미콜라 테레셴코 씨는 “전쟁 전에는 밀 3000t을 창고에 …
우크라이나 전쟁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파키스탄, 레바논 등 개발도상국은 부도 직전에 처했다. 이로 인해 파키스탄, 페루, 스리랑카에서는 최고지도자가 중도 사퇴했지만 이후 불복해 정정 불안도 상당하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12…

“미스터 푸틴(러시아 대통령)은 에너지 같은 자원을 무기로 사용하는 것을 전혀 주저하지 않는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10일(현지 시간) 브리핑에서 러시아의 원유 감산 조치에 대한 질문은 받고 ‘에너지 무기화’라는 표현을 썼다. 앞서 러시아는 3월부터…

미국은 12일(현지 시간) 자국 영공을 침입한 또 다른 미확인 비행체를 격추했다. 북미 상공에 출현한 미확인 비행물체에 대한 사흘 연속 격추이며, 4일 중국 정찰풍선까지 포함하면 이달 들어 네 번째다. 이에 중국은 13일 “지난해 1월 이후 미국 풍선이 10차례 이상 중국 영공으로 넘…

미국 최대 스포츠 행사인 북미프로미식축구리그(NFL) 결승전 ‘슈퍼볼’이 열린 12일 오후 미 전역은 축제 분위기였다. 집집마다 가족 친구들이 한데 모여 TV 중계를 보는 것이 하나의 전통이 됐기에 슈퍼볼 시청자는 1억∼2억 명이나 된다. 슈퍼볼은 경기 결과뿐 아니라 미국 및 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