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식 5일차’ 우원식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정부에 분통”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를 주장하며 무기한 단식을 선언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국민들의 정당한 우려는 괴담으로 치부한 채 해양방류를 기정사실화하고 방류 타이밍만 보고 있는 우리 정부의 모습에 분통이 터진다”고 밝혔다.우 의원은 단식 5일차를 맞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장을…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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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를 주장하며 무기한 단식을 선언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국민들의 정당한 우려는 괴담으로 치부한 채 해양방류를 기정사실화하고 방류 타이밍만 보고 있는 우리 정부의 모습에 분통이 터진다”고 밝혔다.우 의원은 단식 5일차를 맞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장을…

해양수산부는 30일 천일염 생산 과정에서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가 증발해 안전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삼중수소는 물의 형태로 자연에 존재하는데, 천일염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물과…

러시아 바그너 그룹의 반란에 동조했거나 가담한 의혹을 받고 있는 세르게이 수로비킨 러시아 항공우주군 총사령관(대장)이 바그너의 비밀 VIP 멤버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CNN은 29일(현지시간) 크렘린에 대한 범죄 활동 추적 사이트 ‘서류센터’(Dossier Center)가 입…

스웨덴 수도 이슬람 사원 앞에서 코란을 소각하는 시위가 열린 것을 두고 이슬람 문화권 국가들이 크게 비난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 역시 종교 자유를 위축시킬 우려가 있다며 비판했다. 다만 시위를 허용한 스웨덴 정부에는 책임이 없다는 입장이다. 매슈 밀러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2…

국민 10명 중 8명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에 관심을 가진 국민은 과반인 57%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27~29일 전국 성인남녀 1007명에게 후쿠시마 방류가 우리나라 해양·수산물을 오염…

예브게니 프리고진 러시아 바그너 용병그룹 대표가 반란을 일으킨 지 하루 만에 중단하고 망명한 사건의 후유증이 러시아군의 사기를 한층 더 떨어트리고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그동안 노출됐던 지휘능력 부족, 과도한 상명하복, 부패, 부족한 보급, 전황…

중국 관영 언론이 대외관계법 제정 배경에 대해 ‘미국의 무리한 억압’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중국 정부는 외국의 제재에 대해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명시한 ‘대외관계법’을 내달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은 중국이 미국 등에 보복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법적 …

프랑스 경찰이 17살의 소년 배달기사를 검문 중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데 분노한 시위대가 파리 교외 등 곳곳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29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시위대는 파리 교외와 기타 도시에서 자동차와 학교, 경찰서 등 공공건물에 방화를 저질렀다. 프랑스 당국은 시위를 …

소금 한 알 크기의 명품 로고 핸드백이 경매에 나와 6만3750달러(약 8400만원)에 낙찰돼 화제다. 29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미국 뉴욕의 창작예술단체 ‘미스치프(MSCHF)’가 초소형 루이비통 ‘마이크로스코픽 핸드백’을 직접 제작해 경매에 내놓았다고 전했다. 3D 프린…
세르게이 수로비킨 러시아군 통합 부사령관이 예브게니 프리고진 바그너그룹 수장의 무장 반란에 가담한 의혹으로 체포된 가운데, 수로비킨이 모스크바 구금 시설에 수감돼 있지 않다고 러시아 당국이 밝혔다. CNN에 따르면 러시아 공공감시위원회의 알렉세이 멜니코프 사무국장은 29일(현지시간…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멕시코에서 6월에만 100명 이상이 더위로 목숨을 잃었다. AFP통신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지구 온난화로 많은 나라에서 기록적인 고온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악천후를 심화시키고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멕시코에서는 고기압이 매우 느리게 이동하며 뜨거운 공기를 지면에…

한달 가까이 진행되고 있는 우크라이나군의 대반격이 동부 도네츠크 지역과 남부 자포리자 지역의 러시아군 1차 방어선을 돌파해 마을 몇 곳을 점령하는 등 성과를 냈으나 아직 돌파구는 마련하지 못한 상태다. 그럼에도 우크라이나군은 서방이 지원한 첨단 무기 상당수와 병력 피해를 입었다. 이와…
미국 공화당의 ‘큰손’으로 꼽히는 코흐 인더스트리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을 저지하고자 7000만 달러(약 925억원) 이상을 후원금으로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은 29일(현지시간) 코흐 네트워크의 ‘슈퍼팩’(PAC·정치활동위원회) ‘번영을 위한 미국인 행동’ 단체가…

사상 최악의 취업난을 맞은 중국 대학생들 사이에서 ‘시체 졸업사진’이 유행하고 있어 화제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CNN 등은 최근 다수의 중국 대학생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른바 ‘시체 졸업사진’을 공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주로 졸업 가운을 입은 채 얼굴…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대학교에서 젠더 문제를 다루는 철학 강의 중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3명이 부상한 데 대해 캐나다 사회가 충격에 휩싸였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수업 중 발생한 칼부림은 끔찍하고 용납할 수 없다”고 강력 비판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뉴욕타임스(N…
중국 당국의 개정 ‘반(反)간첩법’(방첩법) 시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현재 중국에 체류 중이거나 곧 방문 예정인 우리 국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국 당국이 올 4월 개정을 통해 ‘간첩 행위’ 범위를 대폭 확대한 반간첩법이 7월 1일 시행된다. 개정 반간첩법…
캐나다 의회가 디지털 플랫폼 기업들에 자국 언론사 기사에 대한 사용료를 내게 하는 법안을 가결처리하자,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에 이어 구글도 캐나다의 뉴스 서비스 중단 방침을 밝혔다.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구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법이 시행되면 캐나다의 검색 결과 등…
![금리 오를까? GDP 호조에도 나스닥만 주춤[딥다이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30/120012982.1.jpg)
미국 경제는 예상보다 훨씬 강력했습니다. 경기침체 우려를 날려버리는 경제지표가 나오면서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0.80%, S&P500은 0.45% 상승했는데요. 동시에 연준이 금리를 더 올릴 거란 우려 때문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보합(0.00%)에 그쳤습니다. …

미국 국방부가 인도태평양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동맹국과의 협력 지속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미 해군의 최강 전력 중 하나인 오하이오급 전략 핵잠수함의 한국 방문 계획을 밝혔다. 미국의 소리(VOA)에 따르면 패트릭 라이더 국방부 대변인은 29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핵 탑재…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이 예고 없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 최근 러시아 내 바그너 그룹 사태와 관련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군대 장악력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CNN에 따르면 펜스 전 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방문, 수도 키이우 대통령궁에서 볼로디미르 젤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