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네수엘라 규모 7.5 최악 강진…“사망자 10만명 넘을 가능성”
중남미 국가인 베네수엘라에서 24일 규모 7.2와 7.5 강진이 30여초 간격으로 발생했다. 아직까지 정확한 인명 피해가 집계되지 않은 가운데 최대 10만 명 사망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만 명∼10만 명일 확률을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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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국가인 베네수엘라에서 24일 규모 7.2와 7.5 강진이 30여초 간격으로 발생했다. 아직까지 정확한 인명 피해가 집계되지 않은 가운데 최대 10만 명 사망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만 명∼10만 명일 확률을 44%,…

“사람들이 더위에 놀라 약간 공황 상태에 빠진 것 같다.”프랑스 파리에서 평생을 산 에마뉘엘 메는데 씨(70)는 24일 오후 10시경 센강 변에서 더위를 식히다 기자와 만나 이렇게 말했다. 낮 최고기온이 40.9도를 기록한 이날은 1947년 프랑스에서 기상 관측이 시작된 뒤 가장 더…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최대 10만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은 기꺼이 지원할 준비가 돼 있고 의지와 능력도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정부 모든 기관에 신속…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25일 한국 축구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뒤 홍명보 대표팀 감독 면전에서 “(선수들이) 집단 식중독이라도 있었던 것 아니냐”는 질문까지 나왔다.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

올 2월28일 발발한 이란 전쟁을 계기로 미국 공화당 인사들의 이란에 대한 시각이 변화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 2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 공화당은 수십년간 이란 정권을 세계 최악의 정권으로 여겨왔지만, 최근에는 이란이 실용적인 국가이며 이들과 함게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

한국 축구 대표팀이 25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0-1로 졌다.1승 2패(승점 3)를 기록한 한국은 멕시코(1위·승점 9), 남아공(2위·승점 4)에 이어 A조 3위에 자리했다. 한국은 이날 남아공과…
![[속보]‘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5/134180275.1.jpg)

체중이 100kg까지 늘었던 30대 남성이 식단 조절과 운동으로 27kg을 감량한 사연이 전해졌다. 그는 건강검진에서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이상을 확인했다. 이후 생활습관을 바꿨고, 현재는 네 살 딸과 함께 수영할 수 있을 만큼 체력을 회복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해 6월 이란과 벌인 ‘12일 전쟁’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공격 허락을 구한 적이 없고 단지 계획을 통보했을 뿐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24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텔아비브에서 열린 지방자치단체 관…

90에 가까운 노인이 900만원을 들여 평생의 꿈이었던 ‘2026북중미월드컵 직관’에 나섰으나 경기장 입구에서 가로막혀 눈물흘린 사연이 안타까움을 샀다.미국 캘리포니아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샌디에이고에 거주하는 만 89세의 치코 멘데스는 손녀 파올라 에르난데스(26)와 함께 월드컵 축…

앤스로픽이 알리바바가 가짜 계정 2만5000개를 동원해 AI 모델 클로드를 무단 활용했다고 주장했다. 미 의회는 중국 AI 기업 제재 입법도 추진 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보다 실적 발표가 한발 빨라 이른바 ‘삼전닉스 풍향계’라고 불리는 마이크론이 또다시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인공지능(AI) 거품론을 잠재웠다. 마이크론은 24일(현지시간) 실적발표를 통해 2026회계년도 3~5월 매출이 414억6000만 달러(약 64조 …

NBA 뉴욕 닉스 우승 퍼레이드 현장에서 공용 쓰레기통을 훔친 여성이 JP모건 체이스 임원으로 확인됐다. 영상이 SNS에서 확산된 뒤 회사는 내부 조사 끝에 해당 임원을 해고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강달러 현상에 금, 은, 비트코인이 일제히 떨어지고 있다. 24일(현지 시간) CNBC,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이날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전장 대비 2.9% 하락한 온스당 3981.21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이후 약 7개월…
![‘먹는 위고비’와 다른 새 비만약, 36주 만에 체중 12% 감소 [바디플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5/134179175.3.jpg)
기존 GLP-1 주사제와 다른 ‘소분자’ 방식의 새로운 먹는 비만약이 임상 2상 시험에서 36주 동안 최대 12%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연구진이 개발 중인 새로운 경구 비만 치료제 ‘알레니글리프론(aleniglipron)’은 GLP-1…

베네수엘라에서 24일(현지 시간)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 최대 10만 명이 숨졌을 수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2000년 이후 10만 명 이상 사망자가 발생한 지진은 2004년 12월 26일 인도양 대지진(약 22만7000명 사망), 2010년 1월 12일 아이티 대지진(약 1…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됐던 한국 선박 5척이 추가로 해협을 빠져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남아 있는 우리 선박은 13척으로 줄었다. 해양수산부는 25일 언론 공지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선박 5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 …

일론 머스크 테슬라 겸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인류 첫 ‘조만장자’ 타이틀을 거머쥔 지 10여 일 만에 억만장자로 미끄러졌다.24일(현지 시간)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23일 종가 기준 머스크의 순자산이 9620억 달러(약 1487조 원)로 집계돼 1조 달러에 미달했다고 보도했…

일본 동북부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25일 오전 7시30분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NHK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일본 연안에서 약간의 해면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쓰나미 피해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진원지는 이와테현 앞바다, 진원의 깊이는 50㎞, 규모는 6.9로 추정된다.일본 아오…

미국 최대 메모리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또다시 역대급 실적으로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은 가운데, 차익 실현 매물 출회 등으로 조정받던 국내 증시에도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수급이 유입되며 강한 반등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