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서도 첫 코로나 확진…이탈리아 다녀온 35세 남성
세계에서 유일한 ‘코로나19 청정 대륙’이었던 중남미 지역에서 두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멕시코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멕시코 보건당국이 밝혔다. 중남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브라질에 …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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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유일한 ‘코로나19 청정 대륙’이었던 중남미 지역에서 두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멕시코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멕시코 보건당국이 밝혔다. 중남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브라질에 …
브라질 최대 도시 상파울루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간 세계 유일의 코로나 청정 대륙으로 평가받았던 남미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오면서 전 세계에 코로나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은 26일 이달 9∼21일 이탈리…
브라질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해당 환자가 2차 검사에서까지 양성 판정을 받으면 브라질 및 남미에서 첫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된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브라질 보건당국은 25일(현지시간) 밤 성명을 통해 브라질 국적 61세…

베네수엘라의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위기로 인해 국민들 3명 가운데 1명은 최소의 영양 섭취를 위해 뿌리채소와 콩으로 연명하면서 매 끼니를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유엔 식량계획 ( World Food Program . WFP)이 23일(현지시간) 출간한 한 연구보고서에서 밝…

22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진행된 ‘카니발 퍼레이드’에서 바로카조나술 삼바학교의 무용수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올해 카니발(25일)을 낀 22∼25일 브라질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카니발 축제가 펼쳐진다. 상파울루=AP 뉴시스

브라질 정부는 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武漢)시에서 자국민 34명을 철수시켜 격리했다고 발표했다. 브라질 국영 아젠시아 브라질에 따르면 우한에 거주하는 브라질인 34명(외교관 3명 포함)을 태운 공군기 2대가 이날 오전 …

엘 차포(El Chapo·땅딸보)란 별명으로 더 유명한 멕시코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의 딸이 호화로운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아버지인 구스만이 미국 감옥에 수감 중이지만 폴리스라인(경찰 저지선)까지 동원한 결혼식으로 건재함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2일(현지시간) 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설 연휴 기간 브라질 마나우스 삼성전자 사업장을 찾아 “먼 이국의 현장에서 흘리는 땀은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현장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이 27일(현지 시간) 브라질 북부 도시 마나우스에 위치한 삼성전자 현지 공…

브라질과 멕시코에서 각각 ‘우한 폐렴’ 의심 환자가 등장한 가운데 적절한 치료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아레나바이러스’와 ‘뎅기열’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전염병 공포가 중남미 전역을 덮쳤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리오 아브도 파라과이 대통령(49·사…

북미에 이어 남미에서도 우한 폐렴 의심환자가 발생하고, 러시아에서도 의심환자가 보고되는 등 우한 페렴이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아시아는 이미 크게 번졌고, 아시아에 이어 미주 대륙과 러시아에서도 의심환자가 발견돼 전지구적 전염은 이제 시간문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러시아서…

브라질 북부의 한 교도소에서 20일(현지시간) 최소 26명의 죄수들이 탈옥했다고 교도소 당국이 발표했다. 이는 전날 인근 국경너머 파라과이의 교도소에서 75명의 재소자들이 터널을 뚫고 탈옥한 데 연이어 일어난 탈옥 사건이다. 브라질의 리우 브랑쿠 교도소의 수감자들은 한 감방의 …

브라질 최대 규모로 꼽히는 마약 카르텔 조직원 75명이 땅굴을 파고 파라과이 교도소를 집단 탈옥했다. 19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브라질 국경 인근 페드로 후안 카바예로 감옥에서 수감자 75명이 이날 새벽 교도관의 도움을 받아 탈출에 성공했다. 이들이 탈옥한 방에는 땅굴을 판 …
브라질에서 활동하는 한 대형 마약·무기 밀매 조직원 76명이 파라과이 교도소에서 탈출했다고 19일(현지시간) AFP와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파라과이 현지 경찰 당국은 이날 브라질인 40명과 파라과이인 36명 등 수감자들이 브라질과의 국경 인근 도시인 페드로후안카바예로에 있는 교도소…

멕시코와 과테말라 사이의 국경을 이루는 수치아테 강 위의 교량이 과테말라에 도착한 중미 이민의 캐러밴을 막기 위해 멕시코 측에서 통행을 차단했다가 일요일인 19일 다시 일부 업무차 입국하는 사람들에게만 개방되었다. 하지만 2000명이 넘는 이민들은 이 다리의 과테말라 쪽에 있는 테…

카리브해의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에서 7일(현지시간) 또 다시 강진이 발생해 최소 1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 CNN 등이 보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24분 미 텍사스주 인디오스에서 남쪽으로 약 6마일(약 10㎞) 떨어진 푸에르토리코 남쪽 연해에서 규모…

남미 베네수엘라가 ‘한 나라 두 대통령’도 모자라 ‘한 나라 두 국회의장’ 사태를 빚으며 정치적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5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국회는 이날 야당의 출입을 강제로 막은 채 여당 단독으로 새 국회의장을 선출했다. NYT는 “7년째 철권통치를 해온…

남미 볼리비아 정부는 30일(현지시간) 볼리비아에 주재하는 멕시코 대사와 스페인 외교관 2명을 추방했다. 자니네 아녜스 볼리비아 임시 대통령은 내정 간섭 혐의로 볼리비아에 주재하는 마리아 테레사 메르카도 주볼리비아 멕시코 대사와 영사를 포함한 스페인 외교관 2명을 외교적 기피 인물…
칠레 정부가 10월 초 ‘지하철 요금 50원 인상’으로 촉발돼 두 달째 이어진 반정부 시위의 배후 중 하나로 K팝을 지목해 논란이 일고 있다. 칠레 일간 라테르세라는 21일(현지 시간) 칠레 내무부가 작성해 검찰에 제출한 112쪽 분량의 시위 요인 분석 보고서 내용을 전했다. 이 …

3개월째 반정부 시위가 진행 중인 칠레에서 시위 체험 관광 프로그램이 만들어졌다가 거센 비난을 받고 철회됐다. 18일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에어비앤비에 최근 칠레 반정부 시위 주요 장소를 방문하는 ‘혁명 체험 프로그램’이 올라와 논란이 벌어졌다. 현지인과 함께하는 활동을 내세운 이…

세계에서 가톨릭 신자가 가장 많은 브라질에서 예수를 동성애자로 묘사한 콘텐츠가 등장해 큰 파장이 일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보도했다. 전 세계에서 1300만명 이상이 해당 영상을 삭제해야 한다는 청원서에 서명을 하는 등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세계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