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나오면 우릴 해칠 것”…남편 독살한 동화 작가에 아들들 영구격리 호소
남편을 살해한 뒤 자녀들을 위한 ‘치유 동화’를 써서 세계를 경악하게 했던 여성의 친아들들이 법정에서 “사회에서 영구히 격리해달라”는 요청을 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 박시티 인근에 거주하는 작가 쿠리 리친스(35)의 선고 공판을 앞두고 검찰은 그녀의…
-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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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살해한 뒤 자녀들을 위한 ‘치유 동화’를 써서 세계를 경악하게 했던 여성의 친아들들이 법정에서 “사회에서 영구히 격리해달라”는 요청을 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 박시티 인근에 거주하는 작가 쿠리 리친스(35)의 선고 공판을 앞두고 검찰은 그녀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방중 대표단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등이 포함됐다고 확인하며, 미중 정상회담에서 중국 시장 개방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자신의 방중에 동행하는 미국 대표 경영자들을 나열하며 “시진핑 …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미국이 이란과의 휴전을 일방적으로 깨고 작전명을 ‘압도적 분노(Epic Fury)’에서 ‘슬레지해머(Sledgehammer)’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중이라고 NBC방송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커다란 망치를 뜻하는 이 작전…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핵탄두 탑재 신형 ICBM '사르마트'의 연내 실전 배치를 선언했다. 서방 무기보다 네 배 강력한 위력을 가졌다는 주장 속에 정치적 의도라는 분석도 나온다.

“축구는 인생이야!”드라마에서 유쾌한 톤으로 이런 말을 했던 배우가 실제로 프로축구 선수가 됐다.미국 프로축구 2부리그 격인 USL 챔피언십 소속 구단 엘패소 로코모티브 FC는 13일 구단 소셜미디어에 “소문이 사실이다. 인기 TV 쇼 ‘테드 래소’(Ted Lasso)에 출연했던 크리…

스마트폰의 고화질 카메라와 인공지능(AI) 보정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사진 속 지문도 복제 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흔히 셀카를 찍을 때 무심코 하게 되는 ‘브이(V) 포즈’도 걱정해야 하는 세상이 됐다.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미국 유통업체 월마트가 글로벌 기술·제품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본사 인력 약 1000명을 감원하거나 재배치하기로 했다. 12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월마트는 최근 내부 조직 재편 과정에서 일부 인력을 줄이기로 결정했다. 월마트는 미국 최대 민간 고용주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뛰는 선수들 가운데 손흥민(LA FC)이 두 번째로 많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 연봉자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다.12일(현지 시간) BBC는 MLS 선수협회 자료를 인용해 손흥민이 올 시즌 1115만2852달러(약 16…

승무원들이 기내에서 쓰는 은어 ‘밥’(Bob)의 의미가 공개됐다. 이는 기내에서 유독 눈에 띄는 매력적인 승객을 지칭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11일(현지시각) 영국 더선에 따르면 여행업체 이쇼어(eShore)는 승무원들이 비행 중 사용하는 은어와 기내 문화를 소개했다.승무원들은 “‘…

멕시코의 서커스 공연가 다이애나 엘리자베스 바트레스 에르모시요가 머리카락으로 가장 무거운 무게를 들어 올린 여성으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7일(현지시간) 기네스 세계 기록에 따르면, 다이애나는 지난 2월 멕시코 라파스 극장에서 75.35kg을 들어 올리는 데 성공했다. 이는 2014년…

미국을 방문 중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의 개항을 위해 한국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간담회를 열고 “국방부는 국제법과 국내법 절차를 준용하는 가운데 종합적으로…

11일 미국 워싱턴 내셔널몰 전쟁기념관에서 시민들이 ‘이란 전쟁 조롱’ 게임기를 조작하고 있다. 이 게임기는 지난달 내셔널몰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풍자하는 ‘황금 변기’를 설치한 예술단체가 제작했다. 게임 이름은 ‘장엄한 분노 작전: 지옥행 해협(Operation Epic Fu…

가짜 영유아 수면 전문가들의 위험한 조언이 아기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BBC 잠입 취재로 드러난 수면 산업의 실태와 영국 정부에 쏟아지는 긴급 규제 촉구 목소리, 그리고 영아 돌연사 예방을 위한 안전 지침의 중요성을 분석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UC버클리)가 한국학 전공 졸업생을 처음 배출한다. 일제강점기였던 1943년 미국 대학 최초로 한국어 수업을 개설한 지 83년 만이다. UC버클리 동아시아학과는 19일 열리는 졸업식에서 한국학을 복수 전공한 학생 3명이 처음으로 한국학 학사 학위를 받는다…

미국 텍사스주 국경 인근 화물열차 안에서 밀입국을 시도하던 6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라레도 차량기지 인근 화물열차 화물칸에서 여성 1명과 10대 소년을 포함한 남성 5명 등 총 6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라레도는 멕시코와 국경을 맞댄…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12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을 만났다. 두 사람은 13~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정세, 미일 경제 협력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베선트…

재외동포청은 지난 4일 공식 유튜브 채널 ‘동포ON’의 누적 조회 수가 1억 회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동포ON은 전 세계 재외동포의 삶과 이야기, 현지 소식, 정책 정보 등을 영상 콘텐츠로 알리는 채널이다. 지난해 12월 9일 오픈했으며 그동안 재외동포들의 삶을 조명하는 다큐멘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65)가 스즈키 노리카즈 농림수산상(44)으로부터 어버이날을 기념한 꽃다발을 받았다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인증샷으로 알렸다. 스즈키 농림상은 꽃다발에 ‘누나’라고 적은 스티커를 붙였다. 장관이 스물한 살 연상의 여성 총리를 ‘누나’라고 부른 장면에 …

미국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해 자녀인 척 영상통화를 거는 범죄가 등장했다. 한 여성이 딸의 번호로 걸려 온 영상통화를 받았지만, 실제 통화 상대는 딸이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에서도 AI로 조작한 자녀의 목소리를 이용한 보이스피싱이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경고…

일본 봅슬레이 연맹 수장이자 올림픽위원회(JOC) 부회장직을 겸임하고 있는 키타노 타카히로(北野貴裕) 회장이 공식 회의 자리에서 한국인 비하 발언을 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죄했다.12일 일본 봅슬레이·루지·스켈레톤연맹(JBSF)의 키타노 회장은 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회의 중 부적절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