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첫날 스위스서 ‘참사’…술집 화재로 40여명 사망·115명 부상
새해 첫날 스위스 알프스 스키 휴양지 술집 화재로 약 40명이 숨지고 부상자만 115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현지 경찰이 1일(현지시간) 밝혔다.이날 AFP, B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프레데릭 지슬레 발레주 경찰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부상자 중 다수가 중상”이라며 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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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스위스 알프스 스키 휴양지 술집 화재로 약 40명이 숨지고 부상자만 115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현지 경찰이 1일(현지시간) 밝혔다.이날 AFP, B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프레데릭 지슬레 발레주 경찰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부상자 중 다수가 중상”이라며 이같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백악관 언론 보좌관인 마고 마틴(30)이 가장 영향력 있는 콘텐츠 제작자 중 한 명으로 부상했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WP는 1일(현지 시간) 마틴 보좌관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커뮤니케이션을 변화시킨 조용한 엔진”, “비밀경호원들만큼 대…

인도네시아가 대통령을 향한 모욕, 혼외 성관계를 범죄로 규정하는 새 형법을 시행한다.인도네시아 언론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이 담긴 형법 개정안이 올해 2일부터 발효됐다.우선 국가 혹은 대통령을 모욕하면 최대 징역 3년, 헌정에 반하는 공산주의 등의 이념을 유포하면 최대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DC에 세워질 건국 250주년 ‘워싱턴 개선문’ 건설이 앞으로 두 달 안에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 인터뷰에서 워싱턴 개선문에 대해 “아직 시작되지는 않았다. 앞으로 두 달 안 어느 시…

지난해 12월 31일 밤 새해를 맞기 위해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2026년’ 글자가 쓰인 선글라스를 쓰고 있다(위쪽 첫 번째 사진). 1일 새벽 중국 베이징의 만리장성 쥐융관에선 신년을 축하하는 조명이 벽면을 가득 채웠다(가운데 사진). 같은 날 호주 시드니 항…
![2026년을 맞이한 세계의 순간들[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1/133075803.1.jpg)
2025년은 각자에게 서로 다른 의미로 남게될 것이다. 한 해의 문턱을 넘어서는 12월 31일 자정 무렵은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하루의 끝이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다가올 미래를 구상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지구촌이라 불리는 오늘날, 우리는 컴퓨터 화면을 통해…

‘가치투자’·‘장기투자’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식 시장의 ‘현인’으로 통하는 워런 버핏(95)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이하 버크셔) 최고경영자(CEO)에서 내려온다. 그가 버크셔를 경영한 60년간 버크셔 주가 수익률은 610만%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달 31일…

미국 플로리다주 디즈니랜드에서 공연 도중 객석을 향해 굴러오던 대형 고무공을 직원이 온몸으로 막아 큰 피해를 막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틱톡과 X(옛 트위터) 등에는 디즈니랜드 공연 중 거대한 고무공을 직원이 막는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공연은 영화 인디애나존스…

600㎏에 달했던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남성’이 400㎏의 체중 감소에 성공했지만, 합병증으로 41세 나이로 숨졌다. 지난달 30일 영국 미러,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후안 페드로 프랑코(41)는 멕시코 아과스칼리엔테스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지난달 24일 숨졌다. 그는 신장 …

지난해 12월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허위조작정보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미국 국무부 세라 로저스 공공외교 차관이 “당국에 사실상 검열권을 부여해 기술 협력을 위협한다”며 공개적으로 우려를 나타냈다. 한국, 유럽연합(EU) 등 타국의 디지털 규제 법안이 자국 빅테크를 …

중국 관영 매체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소식을 전하면서 중국과 백범 김구의 공동 항일투쟁을 부각했다. 6년 만에 이뤄진 한국 대통령의 방중이 양국 경제협력의 물꼬를 틀 거라는 기대감도 표명했다. 지난해 12월 30일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의 발언을 전한 국내 보도를…

지난해 12월 28일부터 현재까지 이란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사상 최저치로 떨어진 리알화 가치, 고물가, 에너지 가격 인상, 상시화한 전력난과 단수 등 민생고에 항의하는 차원이다. 특히 신정일치 국가 이란의 이슬람 보수주의 집권 세력을 지지해 왔던 상인들이 이번 시…

지난해 12월 30일 최근 한파가 몰아친 미국 북부 미시간주 세인트조지프의 한 등대가 얼음으로 뒤덮여 있다. 미시간주 어퍼페닌슐라 일대에는 폭설이 쏟아졌고 주 내 상당수 가구가 정전을 겪었다.

미국 정보기술(IT) 산업의 요람 실리콘밸리가 있으며 50개 주 중 인구와 경제 규모가 가장 큰 캘리포니아주가 자체적으로 부유세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래리 페이지 구글 공동 창업자, 피터 틸 팔란티어 및 페이팔 공동 창업자 등 빅테크 거물들은 이중 과세 성격이 강한 부유세에 반발하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후 안전보장과 관련해 “미국, 유럽 국가들과 미군 주둔 가능성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미군 파견을 거부했다. 이에 유럽 국가들이 다국적군을 구성해 우크라에 파병하고, 미국은 방공체계를 지원하는 방식이 논의됐었다.…

1일부터 4년간 미국 최대 도시 뉴욕을 이끌 인도계 무슬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취임 당일 두 번의 취임 행사를 갖는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지난해 12월 30일 보도했다. 뉴욕 최초의 무슬림 시장이며 ‘민주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그의 취임식에는 미국 정계에서 ‘좌파 대부’로…
첨단기술 분야의 자립도 높이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국 정부가 자국 반도체 기업에 “신규 생산 라인의 50% 이상을 중국산 장비로 채우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지난해 12월 3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로이터가 인용한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최근 몇 달 동안 공…

이달 28일부터 현재까지 이란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사상 최저치로 떨어진 리알화, 고물가, 에너지 가격 인상, 상시화한 전력난과 단수 등 민생고에 항의하는 차원이다. 특히 신정일치 국가 이란의 이슬람 보수주의 집권 세력을 지지해왔던 상인들이 이번 시위를 주도한다는 …

인도 바라나시에서 일본인 관광객들이 현지인들의 집단 항의를 받는 듯한 장면이 담긴 영상이 확산되며 관광 치안 논란이 불거졌다.

미국 골프 인플루언서의 노출 의상을 둘러싸고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전통적 골프 문화와 개인 표현의 자유가 충돌하며 SNS 콘텐츠 소비 방식도 함께 도마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