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 종전협상 회의 끝났지만…“트럼프, 최종 결정 연기”
이란과의 종전 협상안에 마침표를 찍기 위해 진행된 백악관 회의가 종료됐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종 결정을 연기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위해 진행된 백악관 회의가 종료됐지만,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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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의 종전 협상안에 마침표를 찍기 위해 진행된 백악관 회의가 종료됐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종 결정을 연기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위해 진행된 백악관 회의가 종료됐지만,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경찰이 교통 단속을 하던 중 오른손이 없는 장애인에게 ‘오른손으로 휴대전화를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교통 법규 위반 딱지를 발부하는 일이 발생했다.28일(현지 시간) 미국 CBS 뉴스에 따르면 캐슬린 토머스(36)는 지난 2월 플로리다주 레이크워스에서 운전하다가 팜비…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도로 폐쇄' 장벽을 임의로 치우고 금지된 도로에 진입한 픽업트럭이 굳지 않은 생콘크리트에 그대로 파묻히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중국의 한 쇼핑몰에서 학창 시절 ‘수업 중 몰래 먹기’를 재현한 이색 대회가 열려 화제를 모았다. 참가자들은 교실처럼 꾸며진 공간에 앉아 선생님 역할을 맡은 진행자의 눈을 피해 음식을 먹었다. 몰래 먹다 들키면 벌을 서야 했지만, 일부 어린이 참가자들은 한 번도 적발되지 않아 ‘프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 등 동맹국에 이란과의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초안을 공유했다고 영국 가디언이 2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가디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공유한 초안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 해제 등 최근 중동 전역에 유포됐던 내용과…

기내에서 발 각질을 제거하는 승객이 포착됐다고 호주 매체가 보도했다. 발은 곰팡이, 박테리아의 번식지로, 공공장소에서 각질을 제거하면 발에 있던 곰팡이, 박테리아 등이 다른 곳으로 옮겨갈 수 있다고 전문가는 지적했다. 최근 호주에선 승객이 다른 승객의 좌석 쪽에 맨발을 두는 등 공공 …

미국 재무부가 건국 250주년을 맞아 250달러 지폐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을 인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4명의 전·현직 재무부 직원들은 지난해 브랜든 비치 연방 재무관과 그의 선임 고문인 마이크…

고무보트를 타고 대한민국 영해에 진입한 중국 반체제 인사인 둥광핑(董廣平·68)의 구속 영장이 기각됐다.대전지법 서산지원(석지성 영장전담 판사)은 28일 고무보트를 타고 무허가 입국해 긴급체포된 둥광핑의 구속 영장을 기각했다. 석판사는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를 닮은 금발 앞머리로 SNS에서 화제가 된 방글라데시의 희귀 백색증 버팔로가 도축 직전 정부의 긴급 명령으로 목숨을 건져 국립동물원으로 이송됐다.

대만 웨이취안 드래곤스 치어리더 이다혜 씨(26)가 현지에서 여고 교복 스타일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복장 논란에 휩싸였다. 28일(현지시간) 대만매체 ET투데이에 따르면 26일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경기 하프타임 공연에서 이 씨는 대만의 한 여자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춤을 췄다. 경기…

일본의 유명 돈코츠 라면 체인점인 이치란 라멘을 그대로 모방한 가짜 매장이 중국 베이징에 등장해 본사 법무부가 대응에 나섰다. 해당 매장은 브랜드 로고부터 전용 그릇 디자인까지 정교하게 복제해 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알파벳 ‘I’ 하나 빼고 창업 연도 조작한 꼼수 간판23일 …

미국 CNN이 부산의 대표 음식 중 하나인 ‘복국’을 집중 조명했다. 복국은 독성을 지닌 복어로 끓이는 국물 요리다. CNN은 이 점에 주목해 복국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국물 한 그릇”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도 복국이 부산의 미식 문화와 지역성을 보여주는 음식이라고 소개했다.

자신의 퇴직 송별회에 참석하기 싫다는 이유로 행사장인 음식점에 허위 폭탄 테러 예고를 한 일본의 20대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다.16일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가현 경찰본부는 소속 남성 순경장 A 씨(20대)를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및 협박 혐의로 사가 지방검찰청에 불…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7일(현지 시간) 대만에 연간 1500억 달러(약 225조 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언제까지 투자할 계획인지 등 구체적인 시기를 언급하진 않았다. 황 CEO는 대만을 ‘AI 혁명의 진원지’라고 칭하며 대만이 오랫동안 세계 기…

중국의 유명 호텔에서 객실용 수건으로 변기와 양치 컵을 닦는 영상이 공개돼 위생 문제가 불거졌다. 당국은 호텔 경영진을 불러 즉각 시정 조치를 명령했고, 호텔들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27일 광명일보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쓰촨성 청두시의 한 호텔에서 청소 직원이 객실 수건으로 변…

대만의 팝스타 주걸륜(周杰倫·Jay Chou)이 최근 소더비(Sotheby‘s) 경매에서 약 290억원에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 작품을 낙찰받은 사실이 알려졌다.미국 미술전문매체 Observer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주걸륜이 소더비 모던아트 이브닝 세일에서 마티스…

미국 뉴욕과 뉴저지주 검찰이 월드컵 티켓에 대한 ‘바가지’ 의혹을 들여다보기 위해 국제축구연맹(FIFA)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에 따르면, 뉴욕과 뉴저지 법무장관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FIFA에 소환장을 보냈다고 발표했다.FIFA의 티켓…

아르헨티나 미인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자녀를 둔 여성이 미스 유니버스 대표로 뽑혔다. 이 여성은 오는 11월 미스 유니버스 세계 대회에 출전해 전 세계 후보들과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26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일간 라나시온에 따르면, 부에노스아이레스 메트로폴리탄 극장에서 열린 ‘미…

미국과 영국 젊은 층 사이에서 술집 대신 월 45만 원대 프리미엄 헬스장을 찾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운동 공간이 새로운 사교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미 보건복지부 장관이 뱀을 손에 쥐고 씨름하는 장면을 자신의 SNS에 올려 입길에 오르고 있다. 전에도 여러 차례 야생동물을 가지고 기행을 보여줬기에 품위 논란으로까지 번지고 있다.2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49초 분량 영상에서 장관은 맨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