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아침에 자리 비워?”…‘스마트 방석’으로 직원 감시하는 회사
중국 일부 기업들이 스마트 방석, 지문 스캐너, CCTV등 직원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시스템을 속속 도입하며 개인정보 침해와 인권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맞서 감시망을 피하려는 직장인들의 대응도 확산되는 추세다.22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매체는 중국 내 IT 기…
-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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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부 기업들이 스마트 방석, 지문 스캐너, CCTV등 직원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시스템을 속속 도입하며 개인정보 침해와 인권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맞서 감시망을 피하려는 직장인들의 대응도 확산되는 추세다.22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매체는 중국 내 IT 기…

대만 정부가 한국 입국신고서상 '중국(대만)' 표기에 반발하며, 이달 말까지 정정 응답이 없을 시 한국 표기를 '남한'으로 변경하겠다고 경고하며 외교적 압박에 나섰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22일(현지 시간) “위협과 테러는 이란 국민을 더욱 단결시킬 뿐”이라고 밝혔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라며 ‘48시간 최후통첩’ 경고를 날린 뒤 나온 메시지다. 이란이 미국의 ‘초토화 압박’에도 굴복하지 …

미국의 한 숙박업소에서 공포 영화를 연상케 하는 숨겨진 방이 발견됐다.지난 22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NP)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댈러스의 한 에어비앤비 숙소 천장에서 별도의 공간이 발견돼 이용객들을 놀라게 했다.공개된 영상 초반, 평범한 침실로 보이던 공간에는 숨겨진 방이 있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를 풍자하는 내용이 담긴 SNL 영국(UK)의 한 콩트 영상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했다. 미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인 트루스 소셜에 해당 영상…

“일부 정치인들은 공황 상태에 빠진 것 같다.”“아버지가 걱정된다. 남은 대통령 임기 2년이 빨리 끝나길 간절히 바란다. 그래야 우리 모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우방국(아랍 국가)의 미군 기지를 공격해야 한다는 사실이 정말 슬프다. 그들이 우리의 상황을 이해해 줄 지 …

추운 겨울을 보낸 뉴욕이 도로에 발생한 수많은 ‘구멍’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포스트는 뉴욕에서 ‘포트홀’ 신고가 크게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3월 21일까지 뉴욕에서는 포트홀 신고가 2만2887건 접수됐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 증가한 수…

피겨 선수 김연아의 현역 시절 라이벌인 일본의 아사다 마오(36)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아카데미에서 후배 선수를 양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22일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아사다는 도쿄 ‘기노시타 마오 아카데미’에서 첫 번째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그는 지도자 자격으로 링…

미국 국토안보부(DHS)의 셧다운 여파로 미국 공항을 관리하는 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이 한 달 넘게 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고 부자 중 한 명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TSA 직원들의 급여를 개인 자금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2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48시간 안에 개방하라고 사실상 최후통첩한 가운데 이란이 ‘적국과 연계된 선박’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선박에 통항이 허용돼 있다고 밝혔다. 22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알리 무사비 국제해사기구(IMO) 이란 대표는 “호르무즈 해협…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서 20일 홍수로 주택들이 침수돼 있다.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세계적인 관광지이며 호놀룰루가 위치한 하와이주 오아후섬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하천이 범람하고 도로, 차량, 주택이 침수됐다. 조시 그린 하와이 주지사는 이번 홍수가 “지난 20년간 가장 큰 규모”…

이란의 새 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생사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모즈타바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건강 이상설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란 내부에서조차 모즈타바의 생존에 의문을 나타내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21…

한국 항공사에 근무했던 태국인 승무원이 퇴사 소회 메시지를 소셜미디어에 올리자 한국인 누리꾼의 모욕적인 비난이 이어졌다고 태국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20일(현지 시간) 태국 매체 더 타이거는 전직 승무원인 태국인 A 씨가 지난달 28일 인스타그램에 승무원 제복을 입은 사진을 올리며 작…

이란이 21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핵 시설이 있는 도시를 향해 미사일을 쏴 수십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미국 CNN 등이 보도했다. 이란은 이스라엘의 핵 시설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번 공격을 감행했다고 발표했다.CNN, 영국 가디언, BBC 등은 이스라엘군의 발표를 인용해 이란…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에 20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주민 수천 명이 긴급 대피했다고 미국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120년 된 댐은 붕괴 위기에 놓인 것으로 전해졌다.21일(현지 시각) 미국 NBC, CNN 등에 따르면 19일 밤부터 20일 새벽 사이 오아후섬에는 집중 호우가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방미 기간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의 초상화 대신 걸려 있는 ‘자동 서명기(오토펜)’ 사진을 보고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20일(현지 시간) 공개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열성 지지층인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댐 붕괴 우려가 제기되고, 주민 수천 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비상 상황이 벌어졌다.21일(현지시각) CNN 보도에 따르면 19일 밤부터 20일 새벽 사이 오아후섬에는 평소 2~3개월에 해당하는 비가 단시간에 집중됐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엔비디아 인공지능(AI) 전용 칩을 중국에 밀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왈리 라우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이하 슈퍼마이크로) 공동창업자가 이사직을 사임했다고 슈퍼마이크로가 21일(현지 시각) 밝혔다.라우는 약 25억달러어치 엔비디아 칩을 동남아시아의 한 업체를 통해 중국에 밀반출한 혐의를 받…

=이스라엘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대변인을 야간 공습으로 제거했다고 밝힌 가운데, 이란 정부도 이를 공식 인정했다.20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TV는 “IRGC 대변인이자 대외홍보 책임자인 알리 모하마드 나이니가 공습으로 숨졌다‘고 밝혔다.또 ”이번 공습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3년 9개월 만에 컴백하며 ‘K-팝 왕의 귀환’을 알린 가운데, 주요 외신들도 실시간으로 전하며 집중 조명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이 시작되자 “쇼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