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부고속도 화성~양재 지하에도 도로 뚫는다
상습 정체 구간인 경부고속도로 경기 화성 동탄∼서울 양재 구간(32.3km)이 지하화된다. 지상 도로는 그대로 두고 지하에 터널을 뚫어 도로 용량을 늘리는 방식으로 경부고속도로에 지하화 구간이 생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 20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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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정체 구간인 경부고속도로 경기 화성 동탄∼서울 양재 구간(32.3km)이 지하화된다. 지상 도로는 그대로 두고 지하에 터널을 뚫어 도로 용량을 늘리는 방식으로 경부고속도로에 지하화 구간이 생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구간(양재~동탄) 지하에 추가 도로를 내는 방안이 확정됐다. 정부는 상부 도로는 그대로 두고 지하도로를 추가해 입체화할 방침이다. 경인선, 수도권 제1순환선 등도 일부구간의 지하에 추가 도로를 확장해 도로 용량을 증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까지의 고속도로 건…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1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본격적인 설 연휴 귀성 행렬이 시작됐다. 연휴기간 동안 2877만명이 이동하고 눈비 소식도 있어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설 당일 500만명 이동…오후 2시 ‘혼잡’ 28일 …

대한항공이 화물의 힘을 앞세워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올렸다. 대한항공은 27일 지난해 매출 8조7534억 원, 영업이익 1조464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15% 늘어나 2016년 이후 5년 만에 1조 원을 넘어섰고, 역대 최대였던 2010년(1조1589…

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가 지난달 28일 시작한 총파업이 한달째를 맞았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노조는 CJ대한통운이 사회적 합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택배비 인상분을 과도하게 챙겼다며 한달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단식 농성과 이재현 CJ그룹 회장 자택 앞…

주말이 낀 5일간 연휴를 포함해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를 맞아 국내 주요 항공사들이 총 300여편을 증편해 ‘명절특수’를 노린다. 전염력이 높은 오미크론 변이의 급속한 확산으로 방역에 비상이 걸렸지만 장기간 쌓인 방역 피로감에 설 연휴기간 국내 여행객이 급증하고 있…

코나투스는 규제 샌드박스에 선정되면서 운행해왔던 앱 기반 자발적 동승(합승) 중개 서비스가 28일부터 법안으로 발효된다고 26일 밝혔다. 코나투스는 안전상의 이유로 운영되지 않았던 택시 동승의 문제점을 보완해 2019년 규제 샌드박스를 신청했다. 규제 샌드박스는 기업이 신기술을 …

올해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실내 취식이 전면 금지된다. 고속도로 통행료도 정상적으로 부과된다. 정부는 코로나 확산으로 연휴기간 이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1월28일부터 2월2일까지 6일간을 ‘설 특별교통대…

이번 설연휴 고속도로는 귀성길은 31일 오전, 귀경길은 2월2일 오후가 가장 붐빌 전망이다. 또 귀성, 귀경을 통틀어 이동인원이 가장 많은 날은 설 당일날인 2월1일인 것으로 분석됐다. 2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이번 설 특별교통대책기간(1월28일…

서울 도봉구는 감사원에 GTX-C 노선 도봉 구간이 지상으로 변경된 것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오후 3시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감사원에 공익감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이날 이동진 도봉구청장과 ‘GTX-C 노선 도봉 구간 지상화 결사반대 투쟁위원회’ 주민대표…
![항공기 5G 사용 괜찮은 걸까 [떴다떴다 변비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1/25/111423870.3.jpg)
연초부터 미국 항공업계와 통신업계가 (이동통신) 5G 서비스 개시를 둘러싸고 한바탕 붙었습니다. 미국 항공업계에서 5G 서비스가 항공기 안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문제 제기를 한 겁니다. 통신사들은 5G가 항공기 안전에 전혀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며 맞서고 있는데요. 항공사들은 …

CJ대한통운이 설 명절 기간 동안 배송 차질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용 인원을 총동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확정된 추가 투입 인력 규모는 약 1700명이다. 이는 택배노조가 ‘택배기사 과로방지 사회적 합의’ 불이행을 시사하며 파업한 것에 대한 대응책이다. 택배…
지난해 인천항이 개장 이후 최대 컨테이너 처리 실적을 나타내는 등 전국 주요 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 2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이 총 15억8071만 t으로 전년(14억…
2026년까지 2000개 시내버스 노선에 준공영제를 도입해 적자 노선의 수익을 보전해주고 고속버스 위주인 프리미엄버스를 광역·시외버스에도 투입한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제4차 대중교통 기본계획안’(2022∼2026년)을 발표하고 24일 온라인 공청회를 연다고 …

토요일인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물동량이 늘어나며 평소보다 교통량이 증가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457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12만대 늘어난 수치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3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

택배노조(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파업이 3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CJ대한통운 택배 대리점 운영주들이 성명을 내고 파업 중단 및 업무 복귀를 촉구했다. 비노조 택배 기사와 대리점 소장 등 CJ대한통운 택배 종사자 1만2573명이 성명서에 서명해 동의를 표시했다. …
![[단독]택배勞勞 “파업반대” vs “상경투쟁”… 설 특수 앞두고 둘로 갈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1/19/111311729.1.jpg)
“우리는 파업하지 않습니다.”(비노조 택배 연합회) “택배대란 발생의 책임은 CJ대한통운에 있다.”(택배노조) 설 특수를 앞둔 택배 현장이 파업 찬성과 반대 양쪽으로 완전히 갈라졌다. 3주째 파업 중인 택배노조(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는 배송 물량이 급증하는 …

공정거래위원회가 15년간 해상운임을 담합한 혐의로 국내외 해운사 23곳에 대해 과징금 962억 원을 부과했다. 과징금 규모는 공정위가 당초 제시한 8000억 원의 8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해운업계는 공정위 처분이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에 나설 계획이다. 18일 공정위는 HMM(옛 현대…

설날 성수품인 사과와 배 가격이 지난해 이맘때보다 각각 21.3%, 17.5% 낮을 것으로 예측됐다. 18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농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설 직전 2주(1.17∼30)간 사과 출하량은 작년 설 성수기 때보다 36% 증가한 3만6000t, 배 출하량은 60%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우본)가 전국택배노동조합 우체국본부(우체국 택배노조)가 설 명절 기간 1인 하루 최대 배송 물량을 190개로 제한한 것에 대해 정상 배달을 촉구했다. 18일 우본 측은 “배달 물량이 폭증하는 설 명절 시기에 연평균 배달 물량인 190개만 배달하겠다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