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 선박, 세계 해운업 패러다임 바꿀 신산업”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사진)이 전 세계 해운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신산업으로 ‘전기 추진 선박’ 생태계 구축을 꼽았다. 김 부회장은 15일 제56회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기고문을 통해 “무탄소 해양 생태계를 구현하기 위해 선박 동력체계를 근본적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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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사진)이 전 세계 해운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신산업으로 ‘전기 추진 선박’ 생태계 구축을 꼽았다. 김 부회장은 15일 제56회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기고문을 통해 “무탄소 해양 생태계를 구현하기 위해 선박 동력체계를 근본적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전기 …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국내 민간 사업장 가운데 사실상 최초로 ‘정년 65세 연장’에 합의하면서 노동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파업 종료로 버스 운행은 정상화했으나 노조가 요구한 만큼 임금이 오른 데다 통상임금 산입 범위 문제도 해소되지 않아 향후 시민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게 됐다. 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에서 제2여객터미널(T2)로 모두 이전한 가운데 함께 근무하는 첫날부터 양사 직원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갈등’이 드러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T2에서 탑승 수속 업무를 본격 시작했는데, 업무 공간을 함께…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입찰에 대우건설 공동수급체(컨소시엄)가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사업자 이탈로 표류했던 가덕도 신공항 사업이 다시 시동을 걸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2035년 개항을 목표로 이르면 9월부터 착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
지난해 고속열차 이용객이 1억2000만 명에 육박하며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 수요는 소폭 감소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고속열차와 일반열차 이용객이 1억7222만 명으로 전년(1억7100만 명) 대비 0.6%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

지난해 고속열차 이용객이 1억 2000만 명에 육박하며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 수요는 소폭 감소했다.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고속열차와 일반열차 이용객이 1억7222만 명으로 전년(1억7100만 명) 대비 0.6% 늘었다고 14일 밝혔다.지…

대한항공이 1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라운지의 리뉴얼을 마치고 쿠킹 스튜디오에서 초콜릿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습. 각종 체험형 프로그램과 엔터테인먼트 요소 등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14일 오전 6시 정식 오픈한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이 최종 결렬돼 13일 첫차부터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서울시와 버스운송사업조합은 “합리적인 안(인상률 10.3%)을 제시했지만, 노조가 수용하지 않았다”며 유감을 표했다.서울시는 이날 오전 시청에서 시내버스 파업 관련 브리핑을 열고 “지난해 수능을 앞두고 노…

HMM 매각이 사실상 교착 상태에 빠지며 장기화 할 조짐이다. 시가총액 19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기업인 만큼, 유력 인수자를 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진단이다. 여기에 HMM 1대 주주인 한국산업은행(산은)과 2대 주주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 사이에 매각 방식에 대한 온도차도 여전…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금남(4.3km) 구간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86호선이 13일 개통한다. 2020년 5월 공사를 시작한 지 5년 8개월 만이다. 경기도는 927억 원을 들여 굴곡이 심하고 폭이 좁았던 국지도 86호선의 창현∼금남 구간 도로를 2차로의 직선 형태로 개선했다고…

지난해 항공 여객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대형항공사(FSC)인 대한항공과 이사아나항공의 탑승 비중이 한결 늘어났다. 무비자에 따른 중국 여객수 증가 효과와 연초 안전 이슈로 대형사를 선호한 것이 주 배경이다.9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선과 국제선 합산 항…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올해 1월 1일부터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에 따라 운전면허증 적성검사 및 갱신 기간 산정 기준이 기존 ‘연 단위’에서 ‘생일 전후 6개월’로 변경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 대상자가 자신의 갱신 기한을 보다 명확하게 인지하도록 하…

최근 찾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로봇들이 선박에 필요한 거대한 강판을 자르고 필요한 모양으로 만들고 있었다. 이들은 업무 지시가 담긴 코드 번호를 읽고, 그대로 수행했다. 지난해 10월 이전만 해도 숙련된 근로자들이 하던 일이었다. 용접 로봇이 업무 지시를 이해하는 전 과정은 인공지…

2024년 12·29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시 무안공항 내 로컬라이저(방위각 시설)가 콘크리트 둔덕에 설치되지 않았다면 탑승자 전원이 생존했을 것이라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왔다. 8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로부터 제출받은 용역 …

전북의 바다에도 전 세계 관광객을 실은 크루즈 선박이 들어온다. 천혜의 자연경관과 과거부터 현대까지 이어진 도시의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전북 관광산업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7일 전북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말 새만금항 신항과 경남 창원 마산항을 신…

설 연휴 귀성, 귀경객을 위한 열차 승차권 예매가 15일부터 시작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설 연휴를 맞아 15일부터 2026년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열차가 대상이다. 우선 15, 16일에는 교통약자 사전 예…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CES 2026’ 기조연설에서 HD현대와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우수 협력 사례로 언급했다.6일(현지 시간)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니션 호텔에서 열린 ‘CES 2026’ 기조연설에서 젠슨 황 CEO는 독일 기술기업 지멘스의 롤랜드 부시 CEO와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설 연휴를 맞아 15일부터 2026년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승차권 예매 대상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열차다.교통약자 사전 예매가 15~16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우선 진행된다. 65세 이상의 …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이전을 앞두고 고객 라운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IT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나선다. 혼잡도를 선제적으로 관리해 붐비는 상황을 최소화하고 더욱 쾌적한 라운지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한국 조선업계 새해 첫 대형 수주를 따냈다. HD한국조선해양은 미주 지역 선사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수주 금액은 총 1조4993억 원이다. 수주 선박은 길이 294.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