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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고 장롱면허’ 1종 안준다…내년 달라지는 도로교통법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30/133064716.2.jpg)
2026년부터 운전면허 갱신 기간이 ‘생일 전후 6개월’로 분산되고, 학원 방문 없이 합법적인 도로 연수가 가능해진다. 약물·음주운전 처벌과 면허 관리 기준은 한층 강화된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매출 회복세에 힘입어 사회공헌 지출 규모를 대폭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유니클로의 한국 사업을 운영하는 에프알엘코리아가 이달 12일 공시한 2025 회계연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유니클로는 2025 회계연도(2024년 9월 1일 ~ 2025년 …
![‘원내대표 사퇴’ 김병기, 하루종일 이어진 그의 쓴웃음[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30/133063325.1.jpg)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사과하면서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표정은 하루종일 밝지 못했다. 30일 사퇴를 발표한 김 전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부터 본회의까지 취재진 앞에서 쓴웃음을 보였다.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사의를 밝히며 …

일반인들이 북한 매체인 노동신문,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웹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게 된다. 통일부는 이재명 대통령에 보고한 내년 업무계획의 후속 조치를 이같이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통일부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 등을 온라인으로 제한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북한 …
![“나 먼저 구해줘…딴 여자랑 살아보게” 차량 스티커 논란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30/133061253.3.jpg)
사고 대비용 차량 스티커에 과한 문구가 적히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도로 위 공공 공간에 노출되는 안내 스티커가 협박·혐오 표현으로 변질됐다는 지적이다.
![[단독]현직 검사, ‘검찰청 폐지’ 첫 헌법소원…“수사권 박탈 위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30/133061316.1.jpg)
내년 10월 검찰청 폐지를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현직 검사가 해당 법안이 헌법에 어긋난다며 헌법소원을 냈다. 검찰청 폐지 법안에 대해 현직 검사가 직접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검의 김모 검사는 29일 헌법재판소…

연이은 군사 행보를 보이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사포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포 무기체계 갱신에서도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이달 28일 중요 군수공업 기업소를 방문해 “우리 군대의 주요 부대들에 장비시키게 될 방사포차 생산 실…
![“그걸 왜 버려?”…식빵 클립 하나로 ‘이곳까지’ 정리 끝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6/133013903.3.png)
식빵을 먹고 나면 의례 버려지던 ‘식빵 클립’이 생활 속 만능 아이템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작고 사소한 플라스틱 조각이지만, 간단한 아이디어만 더하면 가사 편의를 돕는 유용한 도구가 된다.가장 유용한 활용처는 욕실 배수구다. 스테인리스 배수구망은 구조상 들어올리기 불편하고 위생상 거부…

“단순한 도시나 주택이 아니라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을 조성하겠습니다.”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은 26일 경기 남양주시 다산지금 행복주택(A5) 커뮤니티 공간인 ‘경기 유니티’에서 가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기획재정부 2차관 출신으로 취임 100일을…
![[단독]‘얼굴 없는 천사’ 늘었다… 익명 기부 5년새 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30/133059526.1.jpg)
경북 지역을 덮친 역대 최악의 산불 피해 복구가 한창이던 4월 울산 북구의 한 봉사단체에 80대 할머니가 찾아왔다. 손에는 10만 원이 든 봉투가 들려 있었다. 기초생활 수급자인 그는 기초연금과 노인 일자리 수당을 아껴 모은 돈이라면서 “뉴스를 보다 마음이 쓰여 가져왔다”며 끝내 이름…

“내 몸에게 빌었다. 제발 1점만 버티게 해달라고.”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은 21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여자 단식 결승에서 ‘챔피언십 포인트’를 남겨둔 상황을 이렇게 회상했다. 당시 안세영은 세트 스코어 1-1로 맞선 3세트에…
![[오늘의 운세/12월 30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30/133059348.1.jpg)
● 쥐48년 결정 내리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볼 것. 60년 편법이나 융통성보다는 원칙대로. 72년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 보고 판단할 것. 84년 사소한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 것. 96년 하면 된다는 자신감과 긍정적 마인드 필요. 08년 꾸준한 노력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발칸 최빈국’ 코소보, 끝없는 혼란… 與 과반 확보 못해[지금, 여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30/133059345.1.png)
인구 160만 명의 동유럽 발칸반도 소국 코소보에서 조기 총선이 치러져 ‘반(反)세르비아’ 민족주의 성향 집권당이 정권 유지에 성공했다. 그러나 2월 총선에 이어 이번에도 과반 의석 확보엔 실패해 1년 가까이 지속된 정치적 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28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개표가…
![[단독]“범죄 피해 당했던 나, 이젠 도움 주려 기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30/133059340.1.jpg)
“지금도 어딘가엔 분명 저희 같은 피해자가 있을 거예요. 그분들을 위해서는 이제 저희가 도움을 돌려줘야 할 때라고 생각했습니다.”내년이면 스무 살이 되는 장주희(가명) 씨는 이달 9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검 1층에서 열린 서울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갑식) ‘낭만 채움’ 연말 행사…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내년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수준으로 오를 경우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35%포인트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국은행이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전년 대비 2.1%로 제시한 상황에서, 환율이 1500원대에서 고공 행진할 때 물가 상승 압력이 강해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