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체리셰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마지막 4강 티켓을 건 러시아와 크로아티아의 전반전이 1-1로 마무리됐다. 양 팀은 전반 내내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러시아는 8일(한국시각) 새벽 3시 러시아 소치에 위치한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크로아티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을 가졌다.
이날 러시아는 지난 스페인과의 16강전에 비해 상당히 공격적으로 나섰다. 전반 초반부터 뛰어난 체력을 앞세워 거세게 압박했다.
다만 크로아티아는 탈압박에 강한 팀. 경기 초반 이후에는 크로아티아가 경기를 주도했다. 골은 터지지 않았으나, 크로아티아가 주로 공격했다.
골은 허용하지 않았으나 러시아가 밀리던 상황. 하지만 러시아는 전반 31분 체리셰프의 중거리 슈팅으로 크로아티아의 골문을 갈랐다.
크로아티아의 탈압박으로 인해 전반 내내 많지 않았던 기회를 잘 살린 러시아는 밀리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안드레이 크라마리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선제골 이후 러시아가 기세를 올렸으나, 크로아티아 역시 당하고만 있지 않았다. 후반 39분 만주키치의 크로스를 받은 크라마리치의 헤더골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크로아티아는 경기를 주도하면서도 선제골을 내줘 자칫 러시아의 페이스에 말려들 수 있었으나, 전반에 동점을 만들며 후반을 기대케 했다.
결국 러시아와 크로아티아는 전반 남은 시간을 별다른 상황 없이 보내며, 1-1로 마무리했다. 후반에는 더욱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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