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30판 준비…노동절 전날 의미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2019.4.30/뉴스1 © News1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패스트트랙 정국’이 이어지는 동안 고생한 국회 방호과 직원들과 청소노동자들에게 피자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방호과 직원들과 청소노동자들을 위해 피자 30판을 준비했다.
피자는 일정상 이 대표를 대신해 당대표실 직원들이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패스트트랙 정국이 이어진 지난 일주일 동안 방호과 직원들이 몸싸움도 하고 욕까지 들으면서 너무 고생하셨다”며 피자를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이 과정에서 쓰레기도 너무 많이 나와 청소노동자분들도 고생하셨기 때문에 보답 차원에서 준비한 것”이라며 “마침 내일(5월1일)이 노동절이라서 이를 기념하는 의미도 담겨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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