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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룬드대 연구진이 쌍둥이 880명을 분석한 결과 IQ와 학력·직업·소득의 상관관계 상당 부분에 유전적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응급 생체 간이식이 1년째 생존율 80%를 넘어선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 응급 생체 간이식은 간 기능이 급격히 나빠져 사망할 수 있는 환자들에게 시행된다. 8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에 따르면 김상진 간담췌외과 교수 연구팀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KONO…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8/133884776.3.jpg)
스쿼트는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 강화에 효과적인 대표적인 맨몸 운동이다. 하지만 스쿼트는 헬스장에서만 하는 운동이 아니다. 우리는 일상에서도 무의식적으로 스쿼트 동작을 반복한다. 바닥의 물건을 집거나 반려동물을 쓰다듬기 위해 몸을 낮출 때, 자동차 운전석에 앉을 때, 소파에서 일어날 때…
![[반려동물 20세 시대] 강아지 동공 크기 달라졌다면? … 녹내장·뇌질환 가능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8/133884200.2.png)
강아지는 눈이 불편해도 이를 말로 표현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과 질환은 보호자의 관찰과 관심에 따라 발견 시점이 크게 달라지고, 그에 따라 치료 결과 역시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겉으로 큰 불편을 보이지 않고 일상생활을 잘 유지한다고 해서 문제를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많지만…

완전 대혈관 전위는 선청성 심장질환으로, 출생 직후 수술을 하지 않을 경우 1년 내 사망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연구팀이 이 질환의 수술 환자 1125명을 추척 연구한 결과 수술 후 생존률이 30년까지 90%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이상윤 소아청소년…
![“트레일러닝 300km 도전… 제 심장을 뛰게 합니다”[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7/133880906.4.png)
박길수 유니에버 대표(60)는 8월 말 세계 최고의 트레일러닝대회인 UTMB(울트라트레일몽블랑) PTL 300km에 도전한다. 프랑스어로 ‘작은 산책(La Petite Trotte `a L´eon)’으로 불리는 PTL은 이름과는 달리 세계에서 가장 극한의 팀 산악 레이스다. 2∼3명으…

SK바이오팜이 2026년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고성장이 실적을 견인하면서, 신약 판매 수익을 연구개발(R&D)에 재투자하는 ‘빅 바이오텍(Big Biotech)’ 구조가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있다는 평가다.SK바이오팜은 올해 1분기 연결 …

부모님의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을 때, 자녀들은 이를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건망증으로 치부하고 싶은 유혹에 빠진다. 혹시 치매 초기 증상은 아닐까 의심된다면 어버이날, 효심을 담아 부모님을 자세히 관찰해보자.
![“치명적 뇌동맥류, ‘3D 홀로그래피’ 수술로 정밀도·생존율↑” [건강 기상청 : 증상으로 본 질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7/133878891.1.jpg)
뇌는 영양분과 산소의 공급이 제때 잘 이뤄져야 제 기능을 한다. 어떤 이유로든 뇌혈관에 문제가 생겨 뇌신경에 산소 공급이 오랜 시간 끊기면 뇌사 판정을 받거나 사망하게 된다. 뇌혈관은 혈액이 뇌신경에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는 통로다. 뇌혈관이 막혀 뇌신경을 누르면 뇌경색, 뇌혈관이 터…

미국에서 비만 치료제 복용자를 겨냥한 식품 마케팅이 확산되고 있다. ‘GLP-1 친화적(GLP-1 Friendly)’이라는 문구를 내세운 냉동식품과 간식이 슈퍼마켓 진열대에 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GLP-1 계열 약물을 복용한다고 해서 별도 식단을 반드시 챙겨야 하는 것은 아니…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7/133878335.3.jpg)
5월 들어 낮 최고기온이 섭씨 25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낮에는 반소매 차림이 어색하지 않고, 샤워 횟수도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그에 맞춰 수건도 더 많이 필요하다. 수건은 매번 빨아야 할까, 아니면 몇 번 쓰고 세탁해도 될까.의외로 많은 사람, 특히…

장내 미생물이 만든 물질이 체중과 혈당 조절에 관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김기우 연세대 치과대학 구강생물학교실 교수팀은 장내 미생물이 만들어내는 물질인 ‘부티르산(butyrate)’이 뇌 시상하부 신경세포의 구조를 통해 체중과 혈당을 조절한다는 사실을 규명해 냈다고 7일 밝혔다. 부티르…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로 실신을 사전 예측할 수 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 스마트워치의 생체 신호 분석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실신 발생 약 5분 전에 84.6% 정확도로 징후를 포착했다.삼성전자는 3일 중앙대학교광명병원과 공동 임상 연구를 통해 갤럭시 워치로 ‘미주신경…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Eli Lilly & Co.)의 비만·당뇨병 치료제 ‘마운자로(Mounjaro)’가 머크(Merck & Co.)의 항암제 ‘키트루다(Keytruda)’를 제치고 세계 매출 1위 의약품에 올랐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마운자로는 올해 1분…

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사망 위험이 1.8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를 겪은 COPD 환자가 비감염 환자에 비해 사망 위험이 1.8배, 급성악화 위험이 1.4배 높은 것으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