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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산 백록담 인근 나무데크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십수년전 탐방객들이 버린 쓰레기들이 무더기로 발견됐다.22일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 따르면 전날부터 백록담 동능 정상 인근에서 572㎡ 규모의 나무데크를 교체하는 동능 정비공사가 진행 중이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그동안 데크 부분 …

더위가 그친다는 절기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5도를 웃돌며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주말에도 폭염은 계속될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지역별 최고 체감온도는 전남 보성 벌교 36.2도가 가장 높았다. 광양읍은 3…

2018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 병역 특례 혜택을 받은 축구 국가대표 출신 김진야(27)씨가 병역특례 봉사활동 자료를 위조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받은 경고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 2심에서도 패소했다. 서울고법 행정8-1부(부장판사 정총령·조진구·이영창)는 22일 김씨가 …

채 상병 특검팀을 이끄는 이명현 특별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채 상병 사건의 핵심 피의자를 비난하는 게시물을 공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이 특검이) 노골적인 정치적 편향성을 드러냈다”며 사퇴를 촉구했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특검은 최근 개인 페이스북 계정에 임성근 전…

인천의 한 숙박업소에서 외국인 여성 투숙객의 방에 60대 남성 운영자가 무단으로 들어왔다는 글이 소셜미디어(SNS)에 퍼저 논란이 일고 있다.21일 중국 SNS ‘샤오홍슈’에는 지난 20일 새벽 인천의 모 게스트하우스에서 숙소 주인이 비밀번호를 누르고 방에 침입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22일 오후 3시11분께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마포소방서에 따르면, 소방은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장비 25대 인원 85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피해 내역 등은 파악되지 않았다.[서울=뉴시스]

근로자 9명에게 임금 수천만원을 체불하고 잠적한 50대 건설업자가 붙잡혔다.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개인건설업자 A(58)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근로자 9명에서 임금 2716만원을 미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지난해 12월 이후 일을 …

하반기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모집 지원이 22일 기준 대부분 마감되는 가운데, 복귀 논의가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 지난달 말 기준 레지던트 5000명 이상이 수련병원 외 다른 의료기관에서 종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보건복지부가 제…

코이카는 ‘세계 인도주의의 날(World Humanitarian Day)’을 기념해 서울 영등포구 IFC몰에서 오는 24일까지 ‘아주 보통의 하루: 일상을 지키는 사람들’ 캠페인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재난, 분쟁, 기후위기 등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인도적 위기 …

정부가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강릉시에 대한 대책으로 강원 평창군의 도암댐을 활용하는 방안을 들여다본다.22일 환경부에 따르면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이날 오후 강릉시의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를 방문해 가뭄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과 향후 대책을 점검한다.강릉…

‘통일교 청탁 의혹’의 핵심 인물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65)가 22일 오후 건강 문제를 이유로 구속 후 첫 소환 조사에 응하지 않았다.22일 김건희 특검에 따르면 특검은 이날 전 씨가 조사에 불출석함에 따라 오는 25일 오전 10시 출석을 재통보했다. 전 씨는 2022년 4∼7월 윤…

마약 거래 혐의로 긴급체포 중 달아난 베트남 국적의 피의자가 경찰에 자수했다.22일 관세청에 따르면 전날 천안에서 검거 도중 달아난 마약 혐의 피의자 A 씨가 이날 오후 인천 경찰에 자수했다.A 씨는 전날 오후 2시께 천안시 두정동 자택에서 인천공항 세관 소속 직원들의 긴급 체포를 피…

서울 강남구 세곡동 화훼 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압에 나섰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2일 오후 2시13분께 서울 강남구 세곡동 인근 화훼 단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화재로 인해 세곡동사거리에서 복정교차로 방향으로 가는 헌릉로 구간은 현재 2차로부…

인천의 한 변사 사건 현장에서 사망자가 착용하고 있던 1000만 원이 넘는 금목걸이가 사라져 경찰청이 관련자 조사에 나섰다.22일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2시경 인천 남동구의 한 빌라에서 50대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

길을 지나가다 시비가 붙은 시민을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정읍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 씨(5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11시 15분께 정읍시 시기동의 정주교 아래 천변에서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B 씨(30대)의 가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