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154
구독




말다툼 도중 귀가하려는 연인의 손목을 강하게 잡는 등 물리력을 행사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 3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A 씨는 3일 새벽 연인 관계인 B 씨와 말다툼 도중 귀가하려는 B 씨의…

서울의 핵심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 아파트지구에서 ‘공공보행통로’가 사업 속도를 결정하는 주요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전체 4개 구역 중 3곳이 단지 담장을 없애고 지상에 일반인이 자유롭게 한강으로 향하는 길을 짓기로 하며 본격적으로 사업에 돌입했다. 반면 공공보행통…

기독교복음선교회(JMS) 등이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생존자다’의 공개를 막아달라며 법원에 제기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이 12일 열렸다.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재판장 전보성)는 이날 오후 2시 45분 JMS 전(前) 교인인 A 씨가 문화방송(MBC)과 넷플릭스서비시스코…
![[단독]‘태안 일가족 비극’ 부른 1형 당뇨, 장애 인정받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12/132173956.1.jpg)
지난해 1월 충남 태안에서 8세 딸과 부부가 사망한 비극을 부른 ‘중증·난치성(1형) 당뇨’의 정부 지원과 관련해, 정부가 1형 당뇨 환자를 장애로 인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1형 당뇨 환자, 췌장 이식 환자 등이 포함된 ‘췌장 장애’를 신설한다.12일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9일 오후 5시경 찾은 서울 동대문구 대학가의 한 옷가게 앞. 마네킹이 전시된 통유리 진열창 한쪽에는 ‘의류 무인점’ 이라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가게 출입문 옆 카드 단말기에 체크카드를 꽂자 ‘딸깍’ 소리와 함께 자동으로 문이 열렸다. 안으로 들어서니 53㎡(16평) 남짓한 공…

국내 최초 쌍둥이로 태어난 에버랜드 판다 자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엄마와 함께 있는 모습이 12일 마지막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13일부터는 엄마 아이바오 품을 떠나 홀로서기에 본격 돌입한다.에버랜드에 따르면 태어난 지 보통 1년 반에서 2년이 지나면 엄마에게서 독립하는 판다 특성상 쌍…

자신의 아들을 고문 수준으로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친모의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12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검찰은 전날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A 씨(40대)를…

8·15 광복절에 열리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식 성격의 ‘국민임명식’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불참하기로 했다. 민노총은 이날 서울 용산역과 숭례문 등지에서 자체 결의대회를 연다는 계획이다.12일 노동계에 따르면 민노총은 15일 열리는 국민임명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양…

이별 통보를 받고 화가 나 여자 친구 집에 불을 지른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 11일 현주건조물 방화치상 혐의로 구속기소 된 A 씨(36)에 대해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 3월, 여자 친구가 거주하는 천안시 서북구의 한 다세대 주택…

지하철에서 삽으로 휴대전화를 때려 폭발시킨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김상연)는 12일 현존전차방화미수, 업무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 박 모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며 치료감호를 명했다.박 씨는 지난해 12월 27일 오전 10시 33분쯤…

어린 시절 집안 생계가 어려워져 해외로 입양 갔던 50대 여성이 딸의 도움으로 언니들 만났다.부산 부산진경찰서는 6남매 중 막내로 해외 입양됐던 A 씨(53·여)가 언니 2명을 48년 만에 만났다고 12일 밝혔다.경찰 등에 따르면 강원도에 살던 A 씨 가족은 1977년 아버지의 갑작스…

임승관 질병관리청 청장은 12일 “국내외 발생 동향과 예년의 코로나19 유행 양상을 고려할 때 앞으로 2주 이상은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임승관 청장은 이날 질병청 상황판단실에서 ‘제6차 호흡기 감염병 관계 부처 합동대책반 회의’를 주재하고 “전년 코로나19가 크게 유행했…

홍익대학교 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은 IT 솔루션 기업 큐브렉스와 소프트웨어 누크(Nuke) 공식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내 VFX 산업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누크 공식 교육과정인 ‘ATC(Authorized Trainin…

1979년 발생한 12·12쿠데타 당시 신군부에 맞서 상관을 보호하려다 총에 맞아 숨진 김오랑 중령(당시 35세·육사 25기)의 유족에게 국가가 총 3억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김 중령이 사망한 지 46년 만이다.서울중앙지법 민사911단독 유창훈 부장판사는 김 중령의 누나와 …

김포의 한 어린이집에서 두 살 원아가 간식 백설기를 먹다 질식사했다. 원장과 담임교사가 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고, 정부는 만 2세 이하 떡류 급식을 금지하는 지침을 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