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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5월 11일 코로나19 비상사태를 끝내고 일상으로의 완전한 회복을 알리는 ‘엔데믹’을 선언했다.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020년 1월20일 이후 3년4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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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395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2969만8043명이 됐다.이날 확진자는 전날(11일) 5만4343명에 비해 1만390명(19.1%) 줄었고, 1주일 전(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아야 할 중국발 입국자 29명이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주소나 연락처도 허위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도주 가능성도 제기된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행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대중(對中) 방역망에 구…
중국이 한국인과 일본인에 대한 단기비자 발급 전면 중단에 이어 중국을 경유해 다른 나라로 갈 때 양국 국민에게 적용하던 비자 면제 혜택도 폐지했다. 중국의 잇단 보복성 조치는 외교적 비례성과 상호주의 원칙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방역정책은 과학적 근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아야 할 중국발 입국자 29명이 의무에 불응하고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주소나 연락처도 허위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도주 가능성도 제기된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행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대(對)…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자문위)가 오는 17일에 회의를 열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11일 자문위 관계자는 “다음 주 화요일(17일)에 회의 일정이 있다”며 “안건은 실내 마스크 조정 방안이 될 거다. 그거 외에 현재 다른 이슈가 없다”고 말…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중국 정부가 한국 국민의 중국행 단기 비자 발급을 전면 중단 조치한 데 대해 “우리 방역정책은 어디까지나 과학적 근거에 의한 자국민 보호 문제인 만큼 우리 입장을 (중국에도) 잘 설명하라”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외교부·국방부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받고 격리시설로 이동하던 중 도주했다가 검거된 40대 중국인이 평소 복용 중인 약을 가지러 갔다고 주장했다. 11일 인천 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중국 국적 A(40대…

지난해 여름부터 국내 코로나19 유행을 주도했던 오미크론 세부 계통 BA.5 변이가 BN.1 변이에 1위 자리를 내줬다. 다만 새로운 하위 변이의 전면 등장에도 불구하고 유행 규모나 중증화율 등의 증가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각기 다른 변이들이 춘추전국처럼 확산 중인 해외에서도 비슷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도 호텔 격리를 거부한 채 달아났다가 검거된 40대 중국인의 도주 이유와 관련해 ‘공황장애 약 구매를 위해’라고 진술했다. 감염병 예방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중국 국적의 A씨(41)는 이날 열린 경찰 조사에서 …

방역당국은 11일 중국발 국내 입국 검역 강화 조치에 대해 중국 정부가 단기비자 발급 제한으로 보복에 나선 것과 관련해 “(중국발 입국자) 방역 강화 조치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고려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에 따라서 내린 조치”라고 반박했다.임숙영 질병관리청 방역대책본부 상…

중국에서 지난 10일 입국한 단기체류 외국인 320명 중 47명(14.7%)이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검사에서 확진됐다. 한 자릿수로 떨어졌던 양성률은 사흘 만에 두 자릿수로 올랐다. 1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중국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도착…

코로나19 감염재생산지수가 12주 만에 1 아래로 내려갔다. 지난주 일평균 확진자는 5만9000명대로, 2주 연속 줄어들고 있다. 오미크론 세부 변이에서는 BN.1 검출률이 기존 우세종 BA.5를 처음으로 앞질렀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

정부가 지난해 11월께 시작된 코로나19 7차 유행이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판단했다. 유행 추이를 가늠할 수 있는 감염재생산지수도 1 아래로 떨어졌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완화할 수 있는 여건은 마련됐지만 정부는 확진자 수와 백신 접종률 등 관련 지표 외에 중국 등 해외 상황까지…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제출하고 입국한 중국발 입국자의 양성률이 사흘 만에 두 자릿수로 증가했다. 1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10일) 하루 중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입국자는 1344명으로, 이 가운데 공항검사센터에서 입국 즉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은 단기체…

지난 10일 전국에서 5만434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수요일 기준으로 지난해 10월26일(4만816명) 이후 11주 만에 가장 적은 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확진자는 5만4343명 늘어 누적 2965만4090명이 됐다. 전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