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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해 문재인 정부에서 내건 ‘2030년까지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40% 감축안’에 대해 “분명 어려운 길이지만 우리는 해낼 수 있고 반드시 해내야 하는 목표”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구겨진 라면봉지와 각종 포장재, 쓰고 버린 비닐봉지들이 다시 원래의 소재인 원유로 돌아갈 수 있다면….’ 기존의 굴뚝산업들은 거센 도전을 맞이하고 있다. 정유와 석유화학 기업들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정면 대응을 선택했다. 비교적 재활용률이 높았던 페트나 폴리프로필렌(PP) 외에 폐기…

멀지 않은 미래에는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강원도 일부지역에서만 사과와 배 재배가 가능하고, 샤인머스켓과 같은 고품질 포도 재배가 가능한 지역도 감소할 전망이다. 대신 제주가 주산지인 감귤은 남해안과 강원도 해안지역에서 재배할 수 있고, 단감도 중부내륙 전역으로 재배지가 확대될 것으로 …

3월 전국 평균기온은 7.7도로 평년보다 1.6도 높았다. 전국 단위 관측이 시작된 1973년 이후 2021년(8.7도), 2018년(7.9도)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따뜻한 3월이었다. 고온 현상은 4월에도 이어지고 있다. 10일 강원 강릉의 낮 최고기온은 31도를 넘었다. 4월 상…

지난겨울 국내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2년 전 겨울보다 약 5%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대기 질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하위권에 머물렀다. 11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 시행된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11일 문재인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대해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면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다”며 속도조절론을 내놨다. 이에 문 대통령은 “탄소중립의 근간은 변함없이 유지돼야 한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권영세 인수위 부위원장은 이날 인수위 전체회의에서 문재인 …

KT는 지난해부터 주요 사옥에서 시행해온 다회용품 사용 캠페인에 ‘광화문 원팀’ 소속인 법무법인 태평양, LX인터내셔널, 매일유업 등이 동참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KT 사옥 내 카페에서는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으로 음료가 제공된다. 이 컵을 전용 수거함에 넣으면 전문업체 트래…
![“새 옷 대신 추억 담긴 옷”…중고의류 교환 파티 여는 ‘다시입다 연구소’ [강은지의 반짝반짝 우리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10/112751279.3.jpg)
날이 따뜻해졌습니다. 주변에 봄을 맞아 옷장 정리를 했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 과정에서 누군가는 “가짓수는 많은데 입을 옷이 없다”고 한숨지었을 겁니다. 또 누군가는 지난 겨울 한 번도 입지 않은 옷을 발견하고 “내가 옷이 이렇게 많았나”하고 고개를 갸웃거렸을 수도 있죠. 그런데, …
![옷장안 잠자는 옷 21%… “이젠 사지 말고 오래 입고 바꿔 입으세요”[강은지의 반짝반짝 우리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09/112769777.1.jpg)
봄을 맞아 옷장 정리를 했다는 사람이 많다. 그 과정에서 누군가는 “가짓수는 많은데 입을 옷이 없다”며 한숨지었을 것이다. 또 누군가는 지난겨울 한 번도 입지 않은 옷을 발견하고 “내가 옷이 이렇게 많았나” 하고 고개를 갸웃거렸을 수도 있다. 이렇게 옷은 멀쩡한데 입지 않는 옷은 얼마…

한국의 기후변화가 전 세계 평균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대규모 자연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런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는 규모가 크고,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특징도 갖고 있었다. 이에 따라 주요 방재시설물의 시설처리 설계용량을 대폭 늘리…

올 겨울에 꿀벌 78억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꿀벌이 ‘집단 실종’됐지만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정부에선 피해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지만 농가에선 추가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말부터 올 초까지 이어진 겨울철 꿀벌 폐사로 현재 양봉…

화장품 용기를 제작해 200여 개 기업에 납품하는 A중소기업은 환경부가 포장재 규제를 두께, 색상에도 적용한다는 소식에 걱정이 커졌다. 이 업체는 화려한 ‘궁중 콘셉트’로 인기가 높은 브랜드 용기를 생산해 왔다. 용기 디자인이 브랜드 콘셉트와 직결되는 만큼 일률적으로 포장재를 규제하면…

우리나라 66세 이상 노인의 상대적 빈곤 위험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 국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초미세먼지 농도 또한 OECD 평균보다 높게 나타나는 등 대기오염은 ‘심각’ 단계에 이르렀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등으로 곡물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진 가…

코로나19 발생 이후 중·고등학생들의 기초 학력 미달 비율이 증가하며 학습 결손 우려가 현실화됐다. 감염병 확산에 따라 배달 음식과 택배 등 비대면 소비문화가 정착하면서 종이류와 플라스틱 재활용 폐기물도 급격히 증가했다. 통계청은 6일 이런 내용을 담은 ‘한국의 SDGs 이행보고서 …

자동차 폐기물로 만든 티셔츠와 바지, 버려진 플라스틱으로 만든 장난감…. 현대자동차그룹은 자동차 제조사로서 지속가능성을 강조하기 위해 다양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업사이클링은 업그레이드와 리사이클링(재활용)의 합성어로, 디자인 등을 가미해 단순 재활용품 이상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