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국내 이커머스 점유율 1위 업체 쿠팡에서 약 3370만 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2차 피해를 우려해 등록된 결제수단을 삭제하거나 매월 자동 결제되는 ‘와우 멤버십’을 해지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늦장 통보’와 보상 공백 등 쿠팡의 대응을 둘러싼 불만도 이어지고 있다.
기사 325
구독




외교부가 개인정보 유출로 사상 최대 과징금인 6246억 원을 부과받은 쿠팡 사안과 관련해 한미 간 갈등으로 비화하지 않도록 미국 측에 적극 설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12일 “정부는 쿠팡을 포함한 미국 디지털 기업에 대해 비차별 원칙을 일관되게 적용하고 있다”며 “개…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정부로부터 과징금 6246억8100만 원을 부과받은 가운데, 잠정 중단됐던 피해자들의 집단 분쟁조정 절차가 12일 재개됐다. 조정 결과는 9월 안에 나올 예정이다. 이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산하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는 쿠팡을 상대로 제기된 집단 분쟁조정 …

외교부가 개인정보 유출로 사상 최대 과징금인 6246억 원을 부과받은 쿠팡 사안과 관련해 한미 간 갈등으로 비화하지 않도록 미국 측에 적극 설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외교부 관계자는 12일 “정부는 쿠팡을 포함한 미국 디지털 기업에 대해 비차별 원칙을 일관되게 적용하고 있다”며 “개인…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정부로부터 과징금 6246억8100만 원을 부과받은 가운데, 잠정 중단됐던 피해자들의 집단 분쟁조정 절차가 12일 재개됐다. 조정 결과는 9월 안에 나올 예정이다.이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산하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는 쿠팡을 상대로 제기된 집단 분쟁조정 …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6200억원이 넘는 역대 최대 과징금을 부과 받은 가운데, 피해자들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쿠팡은 과징금 불복 행정소송을 통해 리스크를 줄여보겠다는 방침이지만 국내외 집단소송이 확산할 경우 결과에 따라 배상 규모마저 눈덩이처럼 불…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쿠팡에 총 6246억81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개인정보위가 부과한 과징금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개인정보위는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쿠팡에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11일 쿠팡에 역대 최대 규모인 6247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은 개인정보 유출뿐 아니라 광범위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항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조사 결과 3756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데다 쿠팡은 맞춤형 광고를 위해 이용자 1117만 명의 온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11일 쿠팡에 역대 최대 규모인 6247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은 개인정보 유출뿐 아니라 광범위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항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조사 결과 3756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데다 쿠팡은 맞춤형 광고를 위해 이용자 1117만 명의 온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쿠팡에 총 6246억81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개인정보위가 부과한 과징금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개인정보위는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쿠팡에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논란이 된 쿠팡이 6200억 원대 과징금을 물게 됐다. 지난해 11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알려진 지 약 7개월 만이다. 우리 정부가 단일 기업에 부과한 과징금 중에서는 역대 최고액이다. 쿠팡은 이번 결정이 나온 직후 유감을 표하며 법적 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사진)이 미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미국 기업에 대한 한국의 일부 행태가 양국의 무역협정 타결에 영향을 미쳤다”고 3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날 루비오 장관은 대럴 아이사 공화당 하원의원이 “쿠팡 등 미국 기업이 한국 정부의 표적이 됐다”고 지적…

쿠팡이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창업주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을 기업총수(동일인)로 지정한 결정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다. 11일 쿠팡 등에 따르면 쿠팡은 8일 서울고법에 공정위를 상대로 ‘동일인 변경 지정 처분 등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9일에는 ‘동일인 변경 지정 처분’에…

쿠팡이 올해 1분기(1∼3월) 3500억 원대 영업손실을 냈다. 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영향으로 매출 성장세도 둔화됐다. 5일(현지 시간) 쿠팡 모회사인 쿠팡Inc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를 통해 1분기 매출을 85억400만 달러(약 12조4597억 …

미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쿠팡에 대한 한국 정부의 규제와 조사에 대해 항의하는 서한을 보낸 것에 대해 정부가 “관련 조치는 국내법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담은 답신을 보냈다고 6일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는 “주미한국대사관은 쿠팡을 포함한 미국 디지털 기업에 대한 차별 …

쿠팡 창업자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올해 1분기(1~3월) 영업적자에 대해 “(흑자로) 근본적 회복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여파가 당분간 영향을 미칠 것이란 평가다. 김 의장은 6일(한국 시간) 쿠팡의 2026년 1분기(1~3월) 및 연간 실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