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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47·사법연수원 27기) 검사장과 ‘육박전’을 벌여 논란이 된 정진웅(52·29기)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을 감찰하던 정진기(52·27기) 서울고검 감찰부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진기 부장은 최근 법무부 중간간부 및 평검사 인사 발표 이후 사의를 표명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28일 “지금까지 한두 건의 폼 나는 특수사건으로 소수에게만 승진과 발탁의 기회와 영광이 집중됐다”며 전날 단행한 검찰 중간 간부 인사가 특수통 우대 인사 관행을 깬 것이라고 자평했다. 추 장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는 법률가인 검사 모두가 고른 희망 속에 자긍…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28일 “지금까지 한두 건의 폼 나는 특수사건으로 소수에게만 승진과 발탁의 기회와 영광이 집중됐다”며 전날 단행한 검찰 중간 간부 인사가 특수통 우대 인사 관행을 깬 것이라고 자평했다. 추 장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는 법률가인 검사 모두가 고른 희망 속에 자긍…

법무부가 27일 단행한 검찰 중간간부 및 평검사 인사 이후 사의를 표명하는 검사들이 계속 늘고 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의 검찰 직제개편안을 비판했던 김우석 전주지검 정읍지청장(46·사법연수원 31기)은 전날 인사 발표 직후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글을 올리며 사의를 밝…

“이제 ‘윤석열 검찰총장 사단’은 완전히 해체됐다고 말해도 된다.” 27일 단행된 검찰 중간 간부 인사 내용에 대해 한 감찰 관계자는 “이번에도 윤 총장의 의견이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며 이렇게 말했다. 올 1월 취임한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고위 간부와 중간간부 인사를 각각 두 차례씩…

법무부가 27일 단행한 검찰 중간간부 인사에서 ‘삼성그룹 경영권 불법승계 의혹’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등 주요 수사 부서 책임자가 대부분 교체됐다. 법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고검검사급 검사 585명, 일반검사 45명 등 검사 630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

윤석열(60·사법연수원 23기) 검찰총장의 ‘입’이었던 대검찰청 대변인이 전보 조치됐다. 일선 검찰청에 있던 이른바 ‘윤석열 사단’들도 일부 지방으로 이동하면서 윤 총장의 검찰 내 입지가 더욱 줄어들 전망이다. 27일 법무부에 따르면 권순정(46·29기) 대검 대변인은 다음달 3일부…

법무부가 차장·부장검사 등 검찰 중간 간부와 평검사 인사를 오는 27일 단행할 예정이다. 추미애 법무부장관 취임 후 두 번째 인사로 이번에도 형사·공판부 검사들을 우대한다는 메시지가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법무부는 24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검찰 인사위원회를 개최한 뒤 고검검사급 검사…

임은정(46·사법연수원 30기) 울산지검 부장검사가 이번 주로 예상되는 검찰 직제개편을 앞두고 “검찰의 ‘고장 난 저울’을 이제라도 제대로 고쳐야 한다”라고 했다. 임 부장검사는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글을 올려 “법무검찰이 검찰개혁 방안으로 20여년째 형사…

법무부가 20일 직접수사 부서를 대폭 축소하고 형사·공판부를 강화하는 내용의 검찰 직제개편안을 발표했다. 직접수사 역량을 줄임에 따라 대검찰청 조직도 일부 축소된다. 법무부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의 검찰 직제 개정안이 차관회의에서 가결됐고, 오는 25일 국무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라고 밝…
법무부가 이르면 21일, 늦어도 24일 차장검사와 부장검사 등 검찰 중간간부 인사를 위한 검찰인사위원회를 열 예정인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다음 주 취임 이후 두 번째 검찰 중간간부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법무부는 17일 검찰인사…

법무부가 추진 중인 ‘검찰 직제 개편안’에 대해 대검찰청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반대 의견을 낸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검찰의 반대에도 법무부는 직제 개편안을 이달 중 국무회의 안건으로 상정한 뒤 통과하는 대로 검찰 중간간부 인사를 단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

“현재의 정권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정권을 쳐다보는 해바라기가 돼서는 안 될 것입니다.” 1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사흘 전 단행된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서 승진하거나 자리를 옮긴 25명의 검찰 고위 간부들을 만난 ‘검사장 보직변경 신고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검찰…

윤석열 검찰총장의 ‘손발이 모두 잘렸다’는 평가가 나오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검찰 고위간부 인사 이후, 이르면 이달 안 단행될 전망인 검찰 직제개편 및 중간간부 인사에도 눈길이 쏠린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르면 금주 법무부·대검찰청·서울중앙지검 등 부장검사급 주요 …

“인사가 만사다. 검찰에서 ‘누구누구의 사단’이란 말은 사라져야 한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8일 오전 8시 58분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남겼다. 전날 단행한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 대해 “추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완전히 고립시켰다”는 비판이 나오자 직접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