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포인트

월드톡

기사 5,260

구독

인기 기사

날짜선택
  • “내 머리카락 어디 갔어!” 트럼프 분노 부른 타임紙 표지사진

    “내 머리카락 어디 갔어!” 트럼프 분노 부른 타임紙 표지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최신호에 실린 자신의 표지사진에 불만을 드러냈다고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 등이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게시물에서 “타임지는 나에 대해 비교적 좋은 기사를 썼지만, 그 사진은 역대…

    • 2025-10-15
    • 좋아요
    • 코멘트
  • 자살·고독사 증가에…日 “귀신 없는집” 부동산 인증 업체 등장

    자살·고독사 증가에…日 “귀신 없는집” 부동산 인증 업체 등장

    일본에서 노인 고독사나 자살 문제가 심화되면서 이른바 ‘귀신 없는 집’ 인증을 해주는 부동산 중개업체까지 등장했다.최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도쿄의 부동산 중개업체 ‘카치모데(Kachimode)’는 자살·살인·고독사 등으로 거주자가 사망한 주택을 …

    • 2025-10-15
    • 좋아요
    • 코멘트
  • “제발 캄보디아 오지마, 한국인 몸값 제일 비싸”…한인 선교사 절규

    “제발 캄보디아 오지마, 한국인 몸값 제일 비싸”…한인 선교사 절규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노린 납치·감금 사건이 잇따르자, 현지에서 직접 피해자들을 구조해 온 선교사가 “제발 오지 말라”며 절박한 경고를 보냈다.13일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교민회장 오창수 선교사는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에 출연해 “올해만 50명이 넘는 한국인을 직접 구조…

    • 2025-10-14
    • 좋아요
    • 코멘트
  • 몸에 걸친 10㎏ 金…“세계에서 가장 비싼 드레스”

    몸에 걸친 10㎏ 金…“세계에서 가장 비싼 드레스”

    한 귀금속 브랜드에서 황금으로 만든 드레스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드레스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공식 등재됐다.7일 기네스월드레코드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본사를 둔 귀금속 브랜드 ‘알 로마이잔’은 21캐럿 금 1.2㎏을 사용해 황금 드레스를 만들었다.이 드레스의 전체 무게는 8…

    • 2025-10-13
    • 좋아요
    • 코멘트
  • “5.8kg 초우량아 나왔다”…美 산모 출산기 화제

    “5.8kg 초우량아 나왔다”…美 산모 출산기 화제

    미국의 한 산모가 5.8㎏의 초우량아를 출산해 화제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위치한 트라이스타 센테니얼 여성병원에서 최근 병원 역사상 3년 만에 가장 무거운 아기가 태어났다. 산모인 셸비 마틴은 자신의 틱톡 계정에 임신 당시와 출산 직후의 …

    • 2025-10-13
    • 좋아요
    • 코멘트
  • 필리핀 세부서 규모 5.8 지진 발생…진원 깊이 10km

    필리핀 세부서 규모 5.8 지진 발생…진원 깊이 10km

    필리핀 세부 지역에서 13일 새벽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GFZ(독일지구과학연구센터)가 밝혔다.GFZ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이날 오전 1시6분(한국시간 오전 2시6분)께 일어났다. 지진은 세부 탐봉곤 남남동쪽 2km 떨어진 일대를 강타했다.진앙은 북위 10.95도, 동경 12…

    • 2025-10-13
    • 좋아요
    • 코멘트
  • “아들 내연녀 때리면 130만원 주겠다”…태국 갑부 공약 ‘논란’

    “아들 내연녀 때리면 130만원 주겠다”…태국 갑부 공약 ‘논란’

    태국의 ‘두리안 거물’이 아들의 내연녀를 때리는 사람에게 130만원의 돈을 주겠다는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태국의 두리안 농장주인 아논 롯통(65)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아들의 내연녀 뺨을 10대 이상 때리는…

    • 2025-10-13
    • 좋아요
    • 코멘트
  • “포옹비 600만원 달라”…파혼한 신부의 황당 요구, 중국서 논란

    “포옹비 600만원 달라”…파혼한 신부의 황당 요구, 중국서 논란

    중국 허난성의 한 여성이 파혼을 하며 신부값으로 받은 약 4000만원(약 20만위안)을 돌려주되 약 600만원(약 3만위안)은 ‘포옹비’ 명목으로 공제하겠다고 주장해 중국 사회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다.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허난TV 보도를 통해 알려졌으…

    • 2025-10-13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