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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출구 없는 ‘출혈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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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일정으로 5일(현지시간) 중국을 찾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를 지원하는 국가는 ‘공범자’로 인식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영국 가디언,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을 종합하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에 도착해 첫 연설을 한 뒤 기자들과 만…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약 3조4000억원 상당의 신규 무기를 추가로 지원한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이날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우크라이나 방공망 강화를 위해 26억 달러(약 3조4000억원) 규모의 추가 군사 지원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 패키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오는 5일(현지시간) 폴란드를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폴란드 외교차관이 3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르친 프시다츠 폴란드 외교차관은 라디오방송 RMF에 출연해 “이번 방문은 안제이 두다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안보 상황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영업하던 한 카페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유명 군사 블로거가 1명 사망하고 25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했다. 2일(현지시간) 러시아의 타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이날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카페에서 폭발이 발생해 유명 군사 블로거인 블라들렌 타타르스키(…

세계 챔피언에 4번이나 오른 우크라이나 출신 킥복서가 러시아군과 싸우다가 입은 부상으로 사망했다. 그는 러시아 침공 첫날부터 전선에 투입돼 싸운 것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이바노프랑키비츠의 루슬란 마르친키우 시장은 킥복싱 세계 챔…

우크라이나 전쟁 402일째인 1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곳곳을 공습해 생후 5개월 된 아기를 포함한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 아파트와 학교 건물 등도 러시아군에 폭격 당했다. CNN과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지역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러시아군…

우크라이나의 해커집단이 지난해 3월 수백명의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한 마리우폴 극장 폭격을 주도했던 러시아 공군 조종사들의 아내들에게 접근해 조종사들의 신상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러시아군 활동을 감시하는 국제시민단체 인폼네이팜(InformNapalm)에 따르…

마크 밀리 미군 합참의장은 올해 안에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을 자국 영토에서 몰아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자주 나오는 미국과 중국의 전쟁 가능성 언급에 대해선 ‘과열되고 있다’면서, 미중전쟁이 불가피하다는 식의 분석들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경계했다. 31일(현지시간)…

폴커 투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3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민간인 8400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투르크 대표는 이날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 회의에 참석해 지난해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8400명의 민간인 사망…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사면을 대가로 차출돼 러시아 측에서 싸우던 죄수가 사회에 복귀하자마자 다시 살인을 저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30일(현지시간) 러시아의 현지 독립매체 메두자 등에 따르면 러시아의 민간군사 기업(PMC) 바그너 그룹의 죄수 용병이었던 이반 로소마킨(28)은 지난 6…

우크라이나 선수단이 러시아 선수가 출전하는 2024 파리올림픽 예선전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 31일(현지시간) 올레 넴치노프 우크라이나 내무부 장관은 30일 우크라이나 공영방송 서스필네와 인터뷰에서 “러시아 선수가 출전하지 않는 종목에서만 예선에 참가하자는 동료 장관의 제안에 따라…
미 백악관은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식량 원조를 대가로 북한으로부터 추가로 무기 획득을 적극적으로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이날 전화 브리핑에서 “우리는 여전히 북한이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의 군사 작전에 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4만7000명 규모의 병력을 소집하는 정례 봄 징병령에 서명했다. 30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 타스, 리아노보스티(RIA)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번 징병령을 통해 예비역이 아닌 만 18세~27세 병역 대상자들을 다음달 1일부터 7월 15…

러시아가 4월1일부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순회 의장직을 맡는다. 이에 우크라이나의 딤트로 쿨레바 외무장관은 30일 트윗으로 “러시아 의장직은 해로운 농담”이라면서 “러시아는 안보리 상임이사국 자리를 역사적으로 찬탈했으며 식민 제국주의 전쟁을 하는 중이고 무엇보다 국가 정상이 어린이…

즉위 후 첫 국빈 방문 일정으로 독일을 찾은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양국이 러시아의 침략에 맞서는 우크라이나와 단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방문 첫날인 29일(현지시간) 찰스 3세는 베를린 벨뷔궁(대통령궁)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영국과 독일은 양국이 공유하는 민주적 가치를 보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