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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아랍에미리트(UAE)의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행정청장을 만나 방위산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UAE 한국 담당 특사이기도 한 칼둔 아부다비행정청장을 접견한다. 칼둔 청장은 이 대통령의 지난해 UAE 국빈 방문 후속조…

대통령경호처는 12일 주한미국대사관의 초청을 받아 대사관저에 열린 리셉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간 중 국빈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경호 협력에 대해 주한미국대사관이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에 참여한 것. 경호…

“오늘은 보통 (남들에게) 보여주지 않는 것을 (이 대통령이) 특별히 오셔서 보여드렸다.”(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제 덕이군요?”(이재명 대통령)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14일 고대 한일 교류 역사의 상징적 장소인 나라현의 사찰 호류지(法隆寺)에서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4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일부 첨단 반도체 25% 관세 부과로 인한 여파를 점검하기 위해 방미 일정을 연장했다.여 본부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유니언스테이션에서 특파원들과 만나 “새롭게 반도체, 핵심 광물 관련 행정명령(포…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올해 첫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오늘 회의가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의 출발점이 되도록 실천과 성과로 답하겠다”며 성과 창출을 위한 관계부처의 책임 있는 자세를 강조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올해 국정홍보 추진전…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방미 기간 중 쿠팡에 대한 국내 수사를 한미 통상 갈등으로 확대 해석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미국 측에 전달했다.15일 산업부에 따르면 여 본부장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미국 상·하원 주요 의원, 협회,…

국방부는 대변인 명의 공식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 계정(@MNDSpokesperson)을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SNS 개설은 보도자료 배포와 브리핑 중심의 기존 공보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국방 현안에 대해 국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5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 의결을 연기하기로 했다. 한 전 대표에게 중앙윤리위원회에 출석해 소명할 기회를 주겠다는 설명이다. 한 전 대표가 전날 윤리위가 제대로 된 소명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자 한 발 물러선 것으로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당원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한 것을 두고 당내 중진 인사로 분류되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안철수 의원이 우려를 표하며 해법 마련을 촉구했다.15일 오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제명은 곧 공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자숙…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 측에 2022년 지방선거 전 ‘공천 헌금’ 1억 원을 건넨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61)이 15일 경찰에 출석하면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며 “오늘 들어가서 모든 걸 사실대로 말씀드릴 것”이라고 말했다.김 시의원은 이…
![[속보]장동혁, 한동훈 제명 의결 연기…“재심 기회 부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5/133160842.1.jpg)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한동훈 전 대표가 당원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중앙윤리위원회 제명 결정을 받은 것을 두고 “문제를 해결할 시간이 남아 있다”라며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론조작 계정으로 지목된 IP 주소, 즉 가족 5인의 명의로 1400여 …

요양원 여직원에게 욕설과 폭언으로 수사를 받게 된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가 군의원들을 ‘새대가리’라고 부르며 모욕했다는 추가 폭로가 15일 나왔다. 지난 2023년 청도의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소속 군의원 6명과 만난 김 군수가 자신이 추진하는 정책을 잘 도와주지 않는다며 화를 내더니 …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데 대해 “승리의 길을 벗어나, 도대체 왜 자멸의 길을 가고 있나”라고 비판했다.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여기서 멈춥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한동훈 제명은 곧 공멸”이라고 밝혔다.그는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0·15 부동산 대책을 둘러싼 행정소송 첫 심리가 15일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리면서, 규제지역 지정 과정에서 사용된 통계의 적법성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야당은 국토교통부가 규제 지역을 늘리기 위해 집값 통계를 ‘선택적’으로 활용했다고 주장하지만, 국토부는 통계법·주택법·통계작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