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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들이 21일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논란을 둘러싸고 공방을 벌였다. 부동산 민심이 서울시장 선거의 승부를 결정할 수 있는 핵심 변수로 부상한 만큼 두 후보 모두 총력전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장특공제는 12억…
![“장동혁, 그냥 두면 잊혀질 것을 오히려 친한계 키워줘” [황형준의 법정모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1/133781721.1.jpg)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법정모독>- 일시: 화·목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금태섭 전 국회의원, 김웅 전 국회의원- 진행·연출: 황형준 이창주 -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결과적으…

21대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대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글을 SNS에 게시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 받은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항소심 법정에서 “피해자들의 처벌 의사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21일 수원고법 제14형사부(고법판…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폐지 여부를 놓고 여야 서울시장 후보가 신경전을 벌였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현 서울시장)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묵묵부답”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정 후보는 “실거주 1가구 1주택자들의 현행 권리는 무조건 보호가 돼야 한다”며 갈등…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1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를 방문해 “노동계와 그동안 거리가 있었던 부분은 인정한다”며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간담회를 열어 “63년 만에 야당 대표가 처음으로 서…

국민의힘은 21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산하 화물연대 편의점지부 CU지회 집회에서 화물차와 조합원 일부가 충돌해 사상자가 나온 것과 관련해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재개정을 촉구했다.국민의힘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경남 진주시 물류센터…

경기도에 지역구를 둔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21일 “경기도 자체 선거대책위원회를 즉시 발족하겠다”고 했다. 지도부와 거리를 둔 자체적인 선대위를 꾸리겠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은 ‘장동혁 지도부가 경기도 선거에 필요가 없다’는 지적에 대해 “솔직히 그런 말씀을 많…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1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미국과 헤어질 결심”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국회에서 북한 핵시설 소재지로 평안북도 구성시를 언급한 것을 두고 이 대통령이 기밀 누설이 아니라고 옹호하자 공세에 나선 것이다.장 대표는 이날 소셜네트워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노총) 서울지역본부를 찾아 “노동계와 그동안 거리가 있었던 부분은 인정한다”며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간담회를 열고 “63년 만에 야당 대표가 처음으로 …

국민의힘 광역지방자치단체장 후보들이 지방선거를 40여 일(D-43) 앞두고 ‘각자도생’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당 지지율이 저조한 데다 행보 때마다 논란을 낳는 장동혁 당대표와의 ‘거리두기’가 오히려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정확히 4년 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인 신분으로 지역 행보에…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3선·대구 달성군)이 대구시장 후보가 될 경우 장동혁 당 대표에게 선거 지원 유세를 요청하겠냐는 질문에 “그건 장 대표가 판단할 몫”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우리 지역에 선대위(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릴 것”이라며 장 대표 체제의 지도부와 거리를 뒀다.국민의힘…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미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장동혁 대표가 서울시당의 공천안 의결을 보류한 것을 두고 “역시 장동혁다운 정무감”이라고 비판했다.배 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선을 위해서 미국에 다녀왔다’고 하는 장동혁 대표가 돌아와 가장 처음 한 일이 시도당에서 …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단계적 폐지안에 대해 “장특공제가 폐지되면 이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양도세도 현행보다 6배 이상 급증한다”는 취지로 비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공동을 소유하고 있는 …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이 미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장동혁 대표가 서울시당의 공천안 의결을 보류한 것을 두고 “후보들 발목잡기”라며 비판했다.배 의원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지선을 위해서 미국에 다녀왔다’고 하는 장동혁 대표가 돌아와 가…

8박 10일의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20일 귀국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 안팎의 비판에 “지방선거를 위해 방미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장 대표는 이날 귀국 직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방미 결과를 설명하기 위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가 대미 외교에 있어서 계속 문제를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