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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 게시판 사건’에 대해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당의 화합을 위한 하나의 바탕이 마련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진행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단식 농성장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에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임명한 것을 계기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의 단독 영수 회담을 다시 제안했다. 송 원내대표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장 대표와 이 대통령의 여야 단독 …

멕시코·과테말라 의원외교 출장 중인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예정됐던 일정을 단축해 21일 조기 귀국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쌍특검 출범’을 요구하며 나흘째 단식을 이어 가는 가운데 야권 공조를 위해 귀국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풀이된다.개혁신당은 18일 오전 기자단 공지를…

국민의힘은 18일 보좌진 갑질·폭언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범법행위자’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전면 거부한다”고 밝혔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이 후보자는 국회 청문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9일로 예정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개최 여부를 두고 대치 국면을 이어갔다. 청문회 개최 권한을 가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인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이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이 부실하다며 보이콧을 선언한 가운데 민주당은 이 후보자…

단식 나흘째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8일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없었다면 더욱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라며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장 대표 단식을 ‘단식 쇼’라고 칭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사과를 요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몸도 힘들지만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18일 ‘당원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그리고 국민 여러분들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당을 이끌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다”라고 사과했다. 다만 자신이 당 윤리위원회의 ‘제명’ 처분을 받은 것…

국민의힘은 18일 “장동혁 대표의 단식은 무너지는 법치와 민주주의를 붙잡기 위한 최후의 호소”라며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단식쇼라며 조롱한 민주당은 장 대표에게 사과하라”고 했다.최보윤 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제1야당이 국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합법적 수단을 다 써도 민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뇌물·통일교 게이트 특검 수용을 촉구하기 위한 단식을 사흘째 이어가는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해외 출장 일정을 단축해 조기 귀국키로 했다.이 대표는 국민의힘 소속인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함께 멕시코·과테말라에서 의원 외교를 한 뒤 오는 …

개혁신당은 17일 이재능 국민의힘 대변인이 6·3 지방선거에서 개혁신당 후보로 출마해도 당선될 수 없다는 취지로 발언하자 “사퇴 및 지도부의 해촉을 촉구한다”고 말했다.정이한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 대변인이 방송에서 개혁신당을 향해 ‘40억 공천팔이’, ‘4천 명의 피해자’,…

여야가 17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가 예정된 이재명 정부 청와대 1기 참모진의 줄사표가 이어질 것이란 보도가 나온 것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청와대가 영락없는 출마용 회전문 경력 쌓기 공장으로 전락했다”고 꼬집었고, 더불어민주당은 “국정 경험은 국가 운영 역량을 …

국민의힘 신동욱 최고위원은 17일 한동훈 전 대표 가족 연루 의혹이 제기된 ‘당원 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당 최고위원 전원이 참가하는 공개 검증을 제안했다.신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논란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 햇수로 벌써 3년째에 접어들었다”며 “우리 당은 어쩌면 …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사태를 맞은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간판을 교체한다. 2020년 9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이름을 바꾼지 5년 4개월 만이다. 새로운 당명은 당원 의견 수렴과 국민 공모를 받아 다음 달 중에 확정할 방침이다. 장동혁 대표는 지난 7일 당 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확정을 미룬 가운데, 지도부와 친한(친한동훈)계가 16일 중앙윤리위원회 재심의를 두고 충돌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한 전 대표가 재심의를 청구하고 소명하면 된다”고 밝힌 반면에 친한계는 “칠 테면 쳐라”라고 맞섰다. 당내에선 양측이 정치적…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주일 만에 다시 50%대로 떨어졌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사태로 내분에 휩싸인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2%포인트 하락한 24%였다. 무당층은 26%였다. 16일 한국갤럽이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여…